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시 치루신 분들.. 이 엄청난 대입시 세계..전부 공부하셔서 진행하셨나요? ㅠ

이제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7-12-08 20:18:00

이제 고등학교 진학 앞둔 사이

아이는 미친듯이 해야 상위권에 갈 성적입니다

뭐가 적성인지 뭘 해야할지 도통 모르겟다고 하고 관심도 없는 아이..

그저 연예인 쫓아다니고 그러는것만 좋아하고

적성은 부모인제가 아무리 봐도 파악이 안됩니다


수학과학쪽은 싫어하니 절대 안되는것만 확인.


그런데 도대체 '수능 최저를 맞춘다' 는 말이 뭔지도 몰라 뒤지다가

대입시 지원하기전에 뭘 어째야할지 아이의 적성도 모르는데 학종 과 내신은 어떤 방향으로 잡으며

비교과 활동은 어디에 맞춰서 뭘 해야할거며

내신 중에서도 국어 영어 수학을 과목별로 어떤식으로 과외 혹은 학원 수업을 진행할거며

이 모든것도 기절 직전인데


학과와 학교별 가이드마다

전형이 너무너무 복잡하고

아이가 내신이 만약 낮다면 수능, 혹은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에 올인하는 방향을

첨부터 잡아야하는건지

그럴려면 무슨 대회같은걸 고 1부터 다 알아놓고 수상을 하도록 학원을 쫓아다니란 건지..


머리만 너무 아프고 뭐가 뭔지 모르겟어요


아주 성적 좋고 잘하는 아이라면 무슨 고민이겠어요

애매한 성적과 한 두개만 잘하는 교과

좋아하는것도 꿈도 뭐하나 분명한게 없고

그저 어린애처럼 놀고 먹는 훈련만 잘되어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대학때 적성 맞는곳을 찾으라 하긴 하는데

그 뜬구름잡는 걸 해내자니 돈과 시간을 어디다 어떻게..


다들 고1부터 이런 내신 교과 학습 말고 비교과 활동이나 수상, 기타 등등을 다 알아보고

준비하셨나요? 그럴려면 적성을 파악해야할텐데 언어든 음악이든 그걸로 일찌감치 정해지던가요? ㅠㅠㅠ



IP : 175.116.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8 8:24 PM (1.227.xxx.251)

    전공 하고싶은게 명확하지않으면
    학종은 어렵죠 전공적합성 보여줄 방법이 없는걸요
    고등학교가서 첫 모의, 첫 중간고사 보고나서
    다른 전형은 고민하시구요

  • 2. 상과 벌
    '17.12.8 8:29 PM (121.130.xxx.156)

    아시죠 ?
    좋아하는 연예인 일정 성적 안되면
    콘서트든 뭐든 금지
    동기부여 확실한거 봤어요
    옆에서 성적 쭉올리더니 최상위권 가더라고요
    연예인 본다고요
    그런데 가서 해외콘서트 가서 여행도 느껴서
    진로가 여행. 사진도 흥미라 사진으로 밥벌어먹는 아이
    등등 원하는거 우선 해줘요
    성적만 확실하면요

  • 3. ...
    '17.12.8 8:30 PM (114.204.xxx.212)

    우선은 내신부터 챙기고요 진로를 대충이라도 잡으세요
    사실 고1엔 잘 몰라요 중간에 바뀌기도 하고요
    그래서 닥치는대로 교내 대회는 다 참가합니다
    입시 공부는 학교마다 하는거부터 듣고 다른학교도 가보고요 그 다음엔 입시학원 설명회도 반복 듣고요
    가져온 자료도 읽어보고요
    여러번 들어야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 4. ..
    '17.12.8 9:08 PM (116.34.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입시왕 정주행하면서 흐름 파악했습니다.

  • 5. 까막눈
    '17.12.8 9:17 PM (175.117.xxx.158)

    입시왕은 어디서 듣는건가요?

  • 6. 입시왕
    '17.12.8 10:24 PM (125.178.xxx.203)

    팥빵에서 들으시구요

    설명에 몇번 다니면 귀가 트여요
    기본 용어 익히는데도 몇달이 걸리더군요

  • 7. 하실수있어요
    '17.12.9 10:20 AM (112.170.xxx.103)

    지금은 중3이라 닥친 일이 아니라서 관심은 덜하고 걱정만 많아서 잘 모르시는거예요.
    자식일이니까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면 다 터득되니까 걱정마세요.
    저는 완전 다른 울 쌍둥이도 입시 한꺼번에 처리(?)했었어요.

  • 8. 속이속이아닌나
    '17.12.9 3:41 PM (14.47.xxx.245)

    일단 내신이 갑입니다
    내신 챙기시고 그 다음이 비교과요
    봉사도 한가지 꾸준히 세특 행툭 독서중요하구요
    내 아이의 역량을 키우는데 목표를 두세요

  • 9. 속이
    '17.12.9 3:41 PM (14.47.xxx.245)

    전형이 궁금하시면 지금 내년 입시 설명회 많이해요 지역에서 찾아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290 잠실이랑 헬리오 고민이에요. 21 ㅇㅇ 2017/12/09 3,707
756289 시누 굴욕 이야기 생각나네요 10 ㅇㅇ 2017/12/09 3,203
756288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08(금) 3 이니 2017/12/09 558
756287 강남 서초 쪽 운전 연수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뛰뛰빵빵 2017/12/09 690
756286 친정제사 스트레스 18 노제사 2017/12/09 5,357
756285 시누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4 선물 2017/12/09 2,230
756284 판매자가 연락두절인데 이럴경우 어떡해 해야 하나요 1 에휴 2017/12/09 963
756283 대입 비리 수사 3 비리 2017/12/09 1,147
756282 알타리도 김장때 같이 할까요? 아님 그때그때? 7 김장 2017/12/09 1,556
756281 화장실변기세정제 괜찮은건 없나요 5 궁금 2017/12/09 1,580
756280 다스뵈이다 대박이네요 18 ... 2017/12/09 5,451
756279 몸을 많이 움직이세요~ 7 ㅇㅇ 2017/12/09 5,069
756278 스타일러 2주 쓴 후기 9 2017/12/09 8,599
756277 '기어준의 다스뵈이다' 3회 올라왔어요 3 ㅇㅇㅇ 2017/12/09 1,118
756276 접대용 맛집추천 부탁드려요. 6 123 2017/12/09 1,126
756275 천식치료 면역력주사? 궁금합니다 8 2017/12/09 1,985
756274 자존감 명언 뭐가 있을까요? 8 dddd 2017/12/09 3,328
756273 1주일전 담근 김장김치 열어보니 가관이 아닌데, 어떻게 하면 좋.. 5 조언 2017/12/09 4,281
756272 꽃바구니 버릴 때 재활용에 버리시나요? 2 .. 2017/12/09 6,440
756271 향기좋은 수제비누 소개좀 부탁드려요 4 겨울아침 2017/12/09 961
756270 연합뉴스,조선일보등 오보에 즉각 반박한 美 페리 전국방장관 5 기레기들 2017/12/09 1,518
756269 오래 살아서 자기 밥 해줘야한다는 7 희망잃음 2017/12/09 5,759
756268 서울 3 단독주택 2017/12/09 890
756267 우툴두툴한데 중량감있고 작은 꽃잎이 가득붙어있는듯 1 특이한목걸이.. 2017/12/09 1,120
756266 MBC 왜 저래요? 112 2017/12/09 1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