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안썼고 넘 깨끗해요 아직도 새거같거든요
근데 어제 물 끓이다가 느꼈는데 플라스틱 냄새가은게 나네요
스텐이나 유리제품으로 하나 사는게 낫겠죠 ?
드롱기나 스메그꺼 색깔 예쁜게 끌리네요 혹시 써보신분 후기 알려주세요 ^^
다필요없고 그냥 싼걸로 살까싶기도하고 ㅋㅋ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하네요
오래 돼서 바꾸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플라스틱이라서 바꾸라고 하고 싶어요
어쨌든 바꿔야겠네요.
전기포트말고 그냥 주전자를 사는걸로 마음을 바꿨어요 ~ 지금도 물 끓여서 보온주전자에 넣어두고 마시거든요 ~ ^^ 그냥 예쁜 주전자로 하나 사야겠네요
비싼게 왜 비싼지 알게된 드롱기전기포트...ㅎㅎ
한손으로 들어도 안정감 있더군요...쓸떄마다 이래서 비싼거구나 싶어요.
일반주전자도 있지만...불편해서리....
드롱기 선물받아서 쓰는데 색감 이쁘고 보는 즐거움은 있는데 뚜껑이 불편해요 원터치로 누르는거 사용하다 뻑뻑한 뚜껑사용하니 불편해요
스텐 제품 찾아보면 많아요
스텐으로 테팔사서 쓰다가 너무 무겁고 손목 아팠어요..
싼거쓰다가 이거 쓰니깐 왜 비싼지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