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화낼일 인가요? 남편ㆍ치과ㆍ아이관련 ㅠ
애가 지난 월욜에 치과에서 어금니를 뽑았어요
근데 이를 뽑고 이 어금니를 그냥 두고 솜을 넣은거예요
아마 ㅡ의사는 이를 뽑으면서 튕겼나 생각했나봐요 그러니까 바로 그 자리에 솜을 넣었겠죠
접수처에서 계산하려는데 애가 막 웅얼거려서 왜 그러냐 하니
종이에 ㅡ입ㅇ안에 이가 있다고 적는거예요 ㅠ 그래서 솜을 밷었더니 진짜 이가 있더라구요 ㅠ
황당하긴 했는데 계산하고 집에와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난리가 났어요 그걸 가만 있었냐구요 애가 이를 삼켰으면 어쩔뻔했냐고 ㅡ
암튼 그러다 이틀후에 그 치과서 연락이왔어요
나머지 이도 뽑으러오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애를 데리고 치과를 가기로 했는데 ㅡ그 치과라는걸 알고 남편이 난리가 났습니다 어떻게 그 치과를 또 가냐구요
저는 그건 실수였고 이 만 뽑는 간단한 거니 다시 그 치과를 가도 된다는 입장이구요 만약 다른 치료였다면 안 간다했을거예요
암튼 이문제로 소리지르다 이혼ㆍ나가라ㆍ죽인다 난리가났어요
맞벌이이고 저녁에 하는 치과가 동네에 거기 하나라 애 데리고 갈려고 한거였어요 ㅠ
1. 헐
'17.12.8 5:27 PM (116.127.xxx.144)저는 제가 가만 안있을듯.
저라면 절대 그 치과 안갑니다. 뭔 그런놈의 의사가 있답니까?
그정도 같으면 다음에도 또 그런 실수합니다.
님이....아무 생각 없는거 아닙니까2. 호수풍경
'17.12.8 5:27 PM (118.131.xxx.115)남편분이 알아서 하면 되겠네요...
자긴 하나도 안하고 평가만 할려고 들다니,,,
입만 떠드는건 누가 못하나... ㅡ.,ㅡ3. 흠
'17.12.8 5:28 PM (178.191.xxx.3)일단 그자리에서 의사한테 항의했어야죠.
그리고 저런 실수하는 의사한테 또 안가죠. 당연히.4. 헐
'17.12.8 5:28 PM (116.127.xxx.144)이만 뽑는 간단한게 아니라.
실수로 다른이 막 뽑을듯.
전 정말 그런 꿈도 꾼적 있어요
이번에 아주대에서 의사가 멀쩡한 68세 남자환자
전립선 잘라놓은거 보셨죠?
기저귀 차고 다녀야한답니다.
병원에선 나몰라라...하고5. ...
'17.12.8 5:29 PM (125.185.xxx.178)먼저 치과에 항의해서 사과받으세요.
기초적인 것도 못하는 치과예요.
글구 치과는 남편이 애데리고 움직이면 되겠네요.6. 제목없음
'17.12.8 5:29 PM (112.152.xxx.32)근데 너무 황당하면 뭐가 뭔지 모르니
화낼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남편분 화내는 것도 이해는 되는데
저 정도로 미친듯 난리칠 일인가요
그리고 원글님도 다시 그 병원에 가는것도 좀 아닌 것 같아요
평소에 원글님이 좀 무르고 실수가 잦고 그래서 저러는건가요?
원래 부부간에 일이 쌓이고 쌓이다 폭발하잖아요7. ........
'17.12.8 5:33 PM (114.202.xxx.242)의사가 덤벙대는 곳 모르면 몰라도 알면 못가죠.
유방암이라 가슴절제하는데 왼쪽 가슴잘라야하는걸, 오른쪽 가슴 잘라내는 의사가 나오는 이유죠.
이 뽑는게 급한것도 아니고, 하나 하는것만 봐도 의사가 딴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데.
과연 다른건 제대로 보는거 맞는지.싶어서
저라면 쉬는날 다른 치과가서 전반적으로 다시 볼듯.8. ........
'17.12.8 5:48 PM (59.13.xxx.235) - 삭제된댓글그 치과 다시간건 잘못했더라도 남편이 화를 지나치게 내시는 듯하네요.....분노조절장애있나요
9. 음
'17.12.8 5:50 PM (223.62.xxx.236)있었던 일 다 이야기하고 어필한 후 사과는 받으셨어야한다고 봅니다. 그점에선 남편분에게 동의하지만 둘다 낮에 시간낼수 없어서 어쩔수없이 거길갈수밖에 없다면 안가고싶은 사람이 월차내고 애 낮에 치과데리고 가면 되겠네요
10. 헐;;;
'17.12.8 6:23 PM (59.10.xxx.20)뽑은 이가 그냥 아이 입 안에 있었다구요?
보통 이를 뽑으면 옆 선반 솜 위에 놓는데요.
그냥 실수라고 하기엔 넘 어이없고 초보적인 실수네요. .
그런 이상한 치과 가지 마세요. 윗 댓글처럼 그러다 엉뚱한 이도 뽑을 듯.
주말에 가시거나 다른 치과 알아보세요.11. 흠
'17.12.8 6:56 PM (178.191.xxx.3)보통 상식적으론 님처럼 대응안하는데
님이 또 그 치과간다고 고집부리니 남편이 폭발한거 아닌가요?
평소에도 님 덜렁대고 문제해결력도 없고 위험 감지 잘 못하시는 성격아닌가요?
당연히 같이 사는 사람은 복장터지죠.
누가 저 상황에서 아뭇소리 못하고 치료비 다 지불하고
또 누가 저길 또 가나요?
의료사고난 병원엘 또 가요?
님이 참 이해안되네요. 더군다나 애고 중요한 치아인데.12. ....
'17.12.8 7:04 PM (180.158.xxx.248)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이상해요.
치과에서 치아 처리를 기본인데요.
튕겼다고 해도 발치 자리가 비었는지도 모르다뇨. 말이 안돼요.13. 음
'17.12.8 7:15 PM (121.143.xxx.234)보통은 엄마들이 그 자리서 항의를 못했어도 담번엔 아예
안갈텐데요 지역이 어디신지요
다른곳 알아보셔요~
남편분은 다혈질이신가봐요14. ㅡㅡ
'17.12.8 7:50 PM (112.150.xxx.194)아니. 이를 뽑으면 옆에 도구 얹어놓는 트레이에 올려놓고 후처치 하짆아요.
어떻게 그런 실수를???
그 의사 미쳤네요.15. ㅡㅡ
'17.12.8 9:35 PM (118.127.xxx.136)거길 또 가나요. 보통 저럴 경우 저 치과 또 가는 사람 100명중 1명 정도나 될까요?? 거기다 의사표현 미진한 아이라면 데리고 가는 부모 거의 없을거에요. 내 일이면 말이라도 하죠.
남편 반응이 과하기는 하지만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면 너무 답답해서 폭발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16. ㅡㅡ
'17.12.8 9:37 PM (118.127.xxx.136)이 뽑는 일이 꼭 그날 가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가도 되는 일 아닌가요? 그럼 다른 병원 충분히 갈수 있잖아요.
굳이 왜 그 치과를 다시요??17. 화낼일이죠
'17.12.9 4:02 AM (211.177.xxx.70) - 삭제된댓글원글님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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