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에 들어서니..
그러다 큰애가 고등학교에 입학 후 제 할일이 없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 힘들었던 찰나에 일을 가지게 되어 지금껏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외벌이로 살다가 제가 번 수입으론 여러곳에 유용하게 쓰여지니 이 또한 기쁘더라구요.
남편과 떨어져서 있어서 이젠 저랑 강아지 뿐이니 집안일도 없구요.
제 건강 허락하고 이곳에서 필요로 할때까지 쭈욱 다닐겁니다
자식은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달리 해줄게 없네요.
어릴적 저희 자라던 시절과 너무나 달라져버려서 부모가 다 큰 자녀를 어찌 대해야 하나 공부도 팔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1. ㅋ
'17.12.8 5:20 PM (116.127.xxx.144)저는
로또돼서...직장그만두는게 꿈 ㅋㅋㅋ2. ..
'17.12.8 5:25 PM (223.62.xxx.100)저도 윗님과 같음...
3. 원글
'17.12.8 5:26 PM (221.160.xxx.248)그러시구나..
전 결혼과 동시에 전업을 하였기에 그런가봐요..
남편 직장으로 인해 여기저기 많이 옮겨서 친한 아줌마도 없어요.
그래서인지 제게는 일이 있음이 감사하지요.4. 저도
'17.12.8 5:26 PM (1.217.xxx.155) - 삭제된댓글로또돼서 직장 그만 두는게 꿈 333
5. 부러움
'17.12.8 5:33 PM (175.199.xxx.114) - 삭제된댓글일다니신다니 부럽습니다
40넘으니 지방에다 갈곳이없어요
집에지내니 무료하기만하구요
부럽습니다6. 글만으로도
'17.12.8 5:35 PM (1.234.xxx.114)너무 감사한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럼요 나이들어서도 내가 활동할수있음이 살아있단증거니 좋죠
앞으로도화이팅하세요7. 원글님
'17.12.8 5:36 PM (125.176.xxx.76)원글님,
전업주부 이셨다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도 일을 찾아보고 있어서요. 전업주부로 지내다 할 일이 없네요.
알바자리도 다 40초반까지만 이라고 면접도 안 봐 주네요8. 저도 전업이다가 다시 일하니까
'17.12.8 5:40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오히려 일이 소중하고 좋고 그러네요.
9. 일은 소중하죠
'17.12.8 5:56 PM (220.123.xxx.111)특히 애들 다 커 버리면..
10. ........
'17.12.8 6:02 PM (110.8.xxx.157)하시는 일 궁금하네요..
11. 부럽
'17.12.8 6:09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무슨일인지 귀뜸해주세요 서울이고 나이 49세 일찾고있거든요
12. ..
'17.12.8 7:01 PM (125.137.xxx.117)저도 궁금하네요ㅎㅎ
1시~6시까지 알바 65만 겨우 하고 있네요13. ..
'17.12.8 7:17 PM (125.132.xxx.163)저도 아이 다 키우고 일하고 있어요.
모두 힘내세요~14. 저도
'17.12.8 7:25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47살에 생애 첫직장을 들어갔어요.
애가 고등학교 들어가고.
정말 좋았고 계속 다닌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년만에 제 자리가 없어져서 다시 전업 됐어요.
저는 학교 회계직이라 방학때 쉬고 일찍 퇴근하고
너무 좋았었네요.15. .....
'17.12.8 7:36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나이가 있어도 자격증이 있거나 경력이 있으면 일하기가 쉬워요
저도 내세울건 없는데 면허증 덕분에 40대후반이지만 취직해서 지금 일하고 있어요
이또한 감사하지요16. .....
'17.12.8 7:37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원글님 마음이 어떠신지 충분히 느껴져요
17. 날개
'17.12.8 7:39 PM (106.242.xxx.86)그러게요.정말 원글님과 위에 면허증으로 취업하셨다는 분 무슨 일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49인데...내년엔 완전50이라 ...
18. 저도
'17.12.8 8:27 PM (116.36.xxx.231)오후 시간제로만 일하는데
아이 다 크고 손이 안가니
페이 적지만 일이 있는게 너무 감사해요.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구요.
늦은 나이일수록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거 같아요.19. ..
'17.12.8 9:20 PM (61.74.xxx.90)저도 서울 48세..일하고싶어요..
자격증도 없고 할줄아는것도 없고ㅠ
갑자기 슬퍼지네요20. .....
'17.12.8 10:11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날개님
늦은나이에 공부해서 40대에 영양사 면허증을 땄어요
앞에도 다른 일 계속하다가 면허증은 한번 써봐야 안되겠나 싶어 3년전에 영양사에 도전했는데 일하러 오라는곳이 더러 있더라구요 3년째 잘 다니고 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나라는 자격증이 있으면 취직하기가 조금은 수월한거 같아요
무슨 자격증이던지 취득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21. 날개
'17.12.9 11:37 AM (123.212.xxx.200)영양사님이셨군요.정말 잘 하셨어요.많이 힘드셨을것같은데... 대단하셔요. 근데 저는 참..뭘 해야할 지 난감하네요.이 나이에 자격증 딸 만한 것이..공인중개사?는 따기도 어렵겠지만 제 적성에 너무 안맞는 것같고..괜히 맘만 조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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