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은 법도 엄격하고 의사 의료사고나 기업 범죄 강경하지만
일반적으로 하기 힘든 이런 희귀병 오진같은 경우는 상당히 관대하네요
어제 그리고 그제 이슈화되었던 사건 기억하시죠??
"뇌성마비 오진으로 10년 이상 침대에 누워지내다가 물리치료사 권유로 다른 병원에서 약 한알 바꾸고 정상인 된 사건"
한국은 오진이라고 의사 욕하기 바빴는데
미국인들은 희귀병이고 발병당시는 진단 방법도 없었으니까 이것은
"당시 일반의사들의 능력 밖 문제"라고 여긴듯 합니다
미국 사람이 천사고 한국 사람이 정상인가요?
http://www.dailymail.co.uk/femail/article-3047729/Woman-spent-30-YEARS-fighti...
4살 때 뇌성마비 진단을 받고 힘들게 살아온 한 미국 여성이
33세에 도파 반응성 근긴장이상증(DRD, 세가와병)이라는 진단을 받고나서
L-Dopa라는 약물 복용 후 극적으로 호전되었다고 하네요.
무려 30년 만에 정확한 진단을 받은 것이죠.
언론에 나온 한국 의사들은 진단을 15~20년 늦었는데
미국 의사들이 더 쓰레기고 멍청했네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힘겹게 살아온 것을 후회하거나 분노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히려 그 힘든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과 3명의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는군요.
Despite her misdiagnosis, the mother-of-three insists she feels no resentment or anger about her doctor’s life-altering mistake.
'All I know is, I’ve never been one to live with regrets and I wasn’t about to start that thought process as the result of a new diagnosis,' Jean explained. 'Plus, I can do things that I never would have even considered before, so I have no reason to be angry or upset. I’m just so darn happy!'
Despite her misdiagnosis, the mother-of-three insists she feels no resentment or anger about her doctor’s life-altering mistake.
미국인과 한국인은 국민성과 가치관이 많이 다르네요
관대하다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7-12-08 15:38:57
IP : 180.171.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요
'17.12.8 4:02 PM (117.111.xxx.183)그 세기와병이란게 2013년도에야
의학교과서에 등재될 정도로 그 전까지는 알려지지 않은 병이었다네요.
그러니 이번 뉴스 같은 경우는 사실 오진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 경우 같아요.
당최 그런 병이 있는지조차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정확하게 진단을 내릴 수 있을까 싶네요.2. 세기와아니고세가와
'17.12.8 4:13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제일 중요한 건 환자와 환자 가족의 생각
지금부터라도 정상인의 삶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할 지
지난 세월 누가 보상해주나 괴롭다고만 할 지3. ....
'17.12.8 4:45 PM (221.164.xxx.72)다른 것이 아니라
병 진단방법도 없을때이니 의사만 비난 할수도 없는 것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57311 | 해야할 일이 많아졌는데 더욱 무기력해진 이유가 뭘까요 1 | ㅠㅠ | 2017/12/12 | 929 |
| 757310 | 인강처음인데요.과학인강 하나 소개 해주세요. 3 | 과학인강 | 2017/12/12 | 1,403 |
| 757309 | 이 엄마 왜 이러는 걸까요 4 | ???? | 2017/12/12 | 2,156 |
| 757308 | 수능국어 망했어요 ㅜㅜ 18 | ... | 2017/12/12 | 4,986 |
| 757307 | 보세옷의 고급화? 1 | .. | 2017/12/12 | 1,740 |
| 757306 | 파우더 추천요 1 | ᆢ | 2017/12/12 | 908 |
| 757305 | 딸아이가 이제 대학생인데 여드름 피부 입니다 3 | 피부 | 2017/12/12 | 1,679 |
| 757304 | 대학 합격자 발표전까지 아이들 뭐 하면서 보내나요? 3 | 아이들 | 2017/12/12 | 1,549 |
| 757303 | 김영란법 개정에 대해 안철수가 쓴 글 29 | ... | 2017/12/12 | 2,014 |
| 757302 | 절임 배추 3일뒤 수육용으로 쓸 수 있을까요? 2 | 배추 | 2017/12/12 | 891 |
| 757301 |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 어떤게 더 맛있나요? 21 | 설원풍경 | 2017/12/12 | 2,995 |
| 757300 | 디스크파열 됐을때 어쩌면 좋은가요 2 | 바다 | 2017/12/12 | 1,315 |
| 757299 | 예비 못 받았으면 8 | 고3맘 | 2017/12/12 | 2,001 |
| 757298 | 여자도 군대 다녀와야한다 봐요 37 | 새옹 | 2017/12/12 | 3,237 |
| 757297 | 정시 무료 모의 지원 할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3 | 고3 | 2017/12/12 | 1,095 |
| 757296 | 초딩4학년 딸소원이 남북통일이라고 하네요. 5 | mb구속 | 2017/12/12 | 771 |
| 757295 | 중국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이 받는 엄청난 대접 15 | 자금성 | 2017/12/12 | 4,495 |
| 757294 | 가족 중 혼자 여자이신 분들 5 | ㅡㅡㅡ | 2017/12/12 | 2,020 |
| 757293 | 버릴게 너무 많아요..ㅠ 12 | 휴 | 2017/12/12 | 4,198 |
| 757292 | 저는 올한해 큰걸 얻은거 같아요. 13 | 저 | 2017/12/12 | 4,835 |
| 757291 | 공짜로 냉장고 사기 10 | 고민이여 | 2017/12/12 | 2,311 |
| 757290 | 문케어 관련 현직 의사의 글이네요. 52 | 음 | 2017/12/12 | 5,940 |
| 757289 | 간절곶에 바다전망 카페 2 | 울산 | 2017/12/12 | 1,146 |
| 757288 | 난방비 나왔는데요. 5 | 음 | 2017/12/12 | 2,756 |
| 757287 | 고3. 수능 국어 3등급. 최저 못맞췄어요ㅠ 14 | ... | 2017/12/12 | 5,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