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근처 시장에서 파는 쫀득쫀득한 찹쌀 새알심이 들어간 호박죽, 감말랭이( 과육이 꽉찬 촉촉한게 최고~!!), 키리모찌( 요건 구워먹는 일본찰떡인데 조청찍어먹으니 넘 맛나네요~)
호박죽은 이틀에 한번꼴, 감말랭이는 한달동안 매일 하루에 1kg정도 먹은거 같네요 ㅎㅎ
망고모찌(신서유기에 나왔던...) 도 맛나구요
칼로리 발란스 요것도 먹었다 하면 계속먹게되는 중독성이 있네요 ㅠㅠ 요즘 손이자꾸 가는 간식들 있으신가요?
저는 집근처 시장에서 파는 쫀득쫀득한 찹쌀 새알심이 들어간 호박죽, 감말랭이( 과육이 꽉찬 촉촉한게 최고~!!), 키리모찌( 요건 구워먹는 일본찰떡인데 조청찍어먹으니 넘 맛나네요~)
호박죽은 이틀에 한번꼴, 감말랭이는 한달동안 매일 하루에 1kg정도 먹은거 같네요 ㅎㅎ
망고모찌(신서유기에 나왔던...) 도 맛나구요
칼로리 발란스 요것도 먹었다 하면 계속먹게되는 중독성이 있네요 ㅠㅠ 요즘 손이자꾸 가는 간식들 있으신가요?
고구마스틱(에어프라이어기로 직접 만든),
모시 씨앗호떡,
느타리버섯 과자,
노브랜드 자색고구마과자
우유 900불가리스 한통 넣고 제가 만든 요구르트요
밤에 만들어 아침마다 밥숟가락으로 막 퍼먹어요
아몬드 15개와 건조 크렌베리.소분해넣은것 기분탓인지 피부가 극건조한데 그란데로 윤기도는듯해요.
조청유과. 감말랭이. 고구마말랭이.
원래 과자 잘 안먹는데 11월에 너무 입맛이 없어서 밥이 잘 안먹혔는데, 어쩌다 밥대신 매운 새우깡을 먹었어요.
이게 입에 착 붙어서 그 뒤로 매일 매운 새우깡 2봉지씩 클리어 하는 중... ㅠㅠ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요새 사과말랭이에 꽂혔어요 ㅎ
작년부터 늦가을에 사과를 따러 가게 됐는데 올해는 유난히 벌레 먹은게 많아서 싹 다 건조기에 말렸거든요.
작은 지퍼백에 담아뒀는데 아침마다 하나씩 들고 출근해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출출한 속도 달래지고 씹는 맛도 있고 좋네요.
아, 그리고 요새 냉동블루베리 갈아서 저녁 먹고 후식처럼 한잔씩 마시고 있어요.
원래는 사과 조금, 바나나 조금에 채소 많이 넣어서 갈아 먹으라고 배웠는데 블루베리 섞어서 먹어보니 좋은 것 같아서 블루베리 듬뿍으로 먹고 있답니다.
에어프라이어기를 사야할까 고민입니다~~ 맛나게 먹을수 있는게 많은거 같아서요^^ 자색고구마칩 맛나죵~ 모시씨앗호떡 검색해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요구르트 예전에 직접만들어서 밥먹듯이 퍼먹었는데 ㅎ 요즘은 그냥 사먹네요
저도 피부 한건성 하는데 아몬드 매일 먹어서 그런지 덜 건조한거 같네요^^
감말랭, 고구마말랭 사랑입니다~!!
저도 밥이 잘 안먹혀서 이것저것 먹다가 간식이 밥이 되네요 흑 ㅠㅠ
에어프라이어기를 사야할까 고민입니다~~ 맛나게 먹을수 있는게 많은거 같아서요^^ 자색고구마칩 맛나죵~ 모시씨앗호떡 검색해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요구르트 예전에 직접만들어서 밥먹듯이 퍼먹었는데 ㅎ 요즘은 그냥 사먹네요
저도 피부 한건성 하는데 아몬드 매일 먹어서 그런지 덜 건조한거 같네요^^
감말랭, 고구마말랭 사랑입니다~!!
저도 밥이 잘 안먹혀서 이것저것 먹다가 간식이 밥이 되네요 흑 ㅠㅠ
사과말랭이도 한번 해먹어 봐야겠네요 냉동 트리플베리에 꽂혀서 갈아먹을꺼 그냥 생으로도 먹고했는데 ㅎㅎ 갈아서 한잔씩 먹으면 후식으로 넘 좋아요^^
저도 감말랭이!
지인이 홍시감이랑 단감을 두 박스나 보내주셔서
사은품으로 받아두고 안 쓰던 식품건조기 가동해 봤어요.
82님들이 감말랭이 만들 때 더 쫄깃하게 만드는 법이라고 알려주신대로
감을 깎아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하룻밤 펼쳐둬서 수분을 날린 뒤
8시간 정도 건조기 돌리니 정말 맛있고 쫄깃쫄깃한 감말랭이가 되네요.
건조기때문에 가을께서부터 지금까지 3kg 이상늘었어요.ㅠㅠ
뭐든 말려먹으니 정말 맛나지네요.
건조길 팔아치워야겠어요. 전기세 더 나오고 체중늘고...과일, 고구마값 두 배로 더 들고,,,
맛동산요
저도 밥이 감말랭이네요 ㅎㅎ 에어프라이어, 건조기.. 먹는양이 감당안되서 안사고 있는데 갈등중입니다ㅜㅜ
맛동산도 갑자기 먹고싶네요 ㅠ
야채 과일 갈아서 식감도 좋도. 비싸지만 이걸로 비타민 보충해요.
겨울이니 귤하고
비싸지만 껍질째 먹는 국산 청포도. 먹는 데 돈 붓네요..
두툼한 쥐포 기름에 구워 아주 조금 막 볶은 국산 땅콩.
꽃차랑 살짝 먹어주는게 스트레스 날리는 간식이죠.
나니노니님 찌찌뽕!!
들깨절편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고소하고 쫄깃한것이 이루말할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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