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냉장고는 사고난후로 계속 a/s를 받게 되는것 같네요....
산지 3-4년후 1번 받은후로 한번씩??
저번 5월에 부품결함으로 7만원정도 결제했구요...
.(저번엔 냉동실 물건이 녹아서 다 버리고 꺼집어 내서 수리하는데
1시간 소요 ~ 기사님은 친절했어요.....)
이번엔 센서와 부품결함으로 76,0000결제했어요...
(이번엔 냉동실측면에 얼음이 잔뜩얼어있더군요...
우리불찰로 문이 열려져있어서서 생길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냉기순환이 안돼 고장이 났다고 햇구요...
6개월만에 수리 불러서인지 나름 베테랑이 왔는데
말투가 상당히 불친절 하더군요...저도 얼마안돼 고장나서
그부분 인지하고 수리해달라고 했더니
(왜이리 고장이 자주나냐고 했더니 ) 요즘 양문형 냉장고들은
센서가 예민해서 이런 잔고장이 잦다면서 어쩔수 없다는
뉘앙스로 얘길하더군요...휴....)
보통 하이마트같은데서 삼성을 많이 권해서 얼결에
사게됐는데 담엔 삼성 냉장고 안사게 될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