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종일 집에 있으면 먹는 타입이세요 안먹는 타입이세요?

dd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17-12-08 14:26:32

저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먹는 타입이에요.


일을 하다 잠시 쉬고 있는데, 집에 있으니까 자꾸 입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집어먹게 되네요.

배가 고프지 않아도 괜히 주전부리 입에 달고 살고,

반찬 이것저것 만들어놓다 보니, 밥때 아니어도 밥먹을때도 많구요.


일을 할때는 생활도 규칙적이고, 신경쓸 일도 많고 하니 오히려 덜 먹어요.

하루종일 바쁘다보면 배고프지도 않구요.


요새 내내 집에 있으면서 살이 부쩍 쪘는데

어제는 일이 있어 외출을 좀 오래했는데, 바쁘게 돌아다니니 오히려 먹은 것도 없고 딱히 배도 안고프네요.


그런데, 제 친구는 집에 있으면 오히려 밥 생각이 없다고..

별로 움직이질 않으니 배도 안고프고, 식욕도 없다네요.


저는 살 때문에라도 일을 해야하는 운명인 것인지.. 또륵


IP : 210.181.xxx.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어요
    '17.12.8 2:28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바빠야 먹고싶어할 여가가없지 집에 가만있으면 심심하니까 먹을거만 생각나서 최대한 외출해요

  • 2. ...
    '17.12.8 2:29 PM (180.92.xxx.125)

    안먹어요. 배도 안고프고 식욕도 없고.

    그래서 저체중이예요.

  • 3.
    '17.12.8 2:29 PM (221.146.xxx.73)

    집에 있어도 뭐 먹을 시간이 별로 없어요. 가사일 말고도 할게 많아서

  • 4. 당연히
    '17.12.8 2:31 PM (61.82.xxx.223)

    저는 시간이 많이 나면 많이 먹게 됩니다
    아니 정확하게 자주 먹게 됩니다
    --군것질을 좋아해서요 ㅠㅠ

    년말이라고 식사모임이 줄줄이 알사탕처럼 달려있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 5. dd
    '17.12.8 2:3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혼자 있음 허기면할 정도로 먹고
    딸아이있음 같이 먹어 살찌고~~

  • 6. 먹는 편
    '17.12.8 2:39 PM (112.216.xxx.139)

    정말 퍼먹어요. ㅠㅠ
    주중엔 출근하니 바빠서 끼니만 겨우 챙기는데
    주말엔 애들도 독서실로 학원으로 바쁘고, 남편도 경조사에 운동에 바쁘니
    혼자 집에서 쉬엄쉬엄 집안일 하면서 계속 먹어요. 정말 계속- ㅠㅠ
    아침에 아침밥 부터 시작해서 과자에 만두에 아이스크림에 떡볶이에 라면에 케익까지.. ㅠㅠ

    애들 먹으라고 사다놓은 간식 제가 싹- 털어 먹고 다시 장보러 가고..
    매주 반복입니다.
    그리곤 죄책감에 운동하러 가요. ㅎㅎㅎㅎ

    써 놓고 보니 저 좀 많이 바보같네요. ㅠㅠ

  • 7. 저도
    '17.12.8 2:42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그래요
    집에있으면 궁진해서 먹어요
    출근하는날은 바뻐서 대충먹거나 귀찮아서 패스 신경많이쓸때는 예민해서 패스

    저도 살빼려면 출근해야해요 ㅠㅠ

  • 8. 오우
    '17.12.8 2:42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집에 있으면 무료해서라도 먹게되는데 오히려 안드신단분들이 더 놀라운데요

  • 9. T
    '17.12.8 2:46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백수 4개월차인데 몸무게가 4kg이나 늘었어요.
    출근하던 시절엔 저체중이었는데 집에서 엄청 챙겨 먹으니 정상체중 됐어요.
    그만 일하러 나가야하는데 불러주는 곳이 없네요. ㅠㅠ

  • 10. 먹보
    '17.12.8 2:52 PM (118.47.xxx.199)

    저도 그래요
    바쁘면 먹을 시간도 없고 정신이 없어서 배 고픈 것도 잊고
    그런데
    집에 있으면 끊임없이 냉장고 열어보고
    배달음식 보고 있어요

  • 11. 찌찌뽕 ㅠㅠ
    '17.12.8 2:54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집에 있음 정신적으로 허해서 그런지 인스턴트, 과자, 과일 막 먹어요. 딩크에 남편은 자영업이라 평일 저녁에도 휴일에도 거의 집에 혼자 있어서 그런가봐요.
    너무 먹어대서 평일에는 점심도 먹는둥마는둥 일주일 단위로 칼로리 맞추느랴 거의 굶어요 ㅠㅠ
    회사 일 그만두고 개인작업해야되는데 솔직히 살찔까봐 이게 제일 두렵네요. ㅠㅠ

  • 12. ..
    '17.12.8 3:18 PM (211.194.xxx.53)

    저는 집에 혼자 있으면 만사 귀찮아서 배고파도 참고참고 참다가 라면하나 겨우 끓여먹고 말아요
    하루종일 라면하나로 버팀 ㅎㅎ

  • 13. 저도
    '17.12.8 3:33 PM (27.1.xxx.155)

    안먹어요.
    일단 움직임이 없으니 배도 안고프고.

  • 14. 노력
    '17.12.8 4:30 PM (119.70.xxx.204)

    잘안먹으려고해요
    밥먹고 커피는마시고 간식으로 빵하나정도는
    먹는데 알게모르게 입으로 들어가는모는게
    살이되더라구요

  • 15. ㅇㅌ
    '17.12.8 4:49 PM (222.238.xxx.192)

    전 엄청 먹어요 위가 쉬는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 16. 안먹어요
    '17.12.8 5:17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먹는거보다 움직이는게 더 귀찮아요ㅋ 남편 저녁해주면서 첫끼먹을때도 있고; 남편이 빼빼로데이날 빼빼로 한종류씩 열두어개정도 사왔는데 그것도 아직 다 안먹었어요. 남편이 '내가사와서 내가 다먹고있다'며;;

  • 17. 안먹어요
    '17.12.8 5:30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먹는거보다 움직이는게 더 귀찮아요ㅋ 남편 저녁해주면서 첫끼먹을때도 있고; 남편이 빼빼로데이날 페레로로쉐 하트모양 하나랑 빼빼로 한종류씩 열두어개정도 사왔는데 그것도 아직 다 안먹었어요. 남편이 '내가사와서 내가 다먹고있다'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114 케잌 좋아하시는 분, 한스랑 라리 케잌 둘 중에 어디가 나은가요.. 14 ㅇㅇ 2018/08/13 2,253
841113 외국인 부동산 제재해야합니다 북한보다 우리경제부터 챙기길 3 정말 2018/08/13 1,147
841112 전여옥 다시 정치하려고 하나요? 9 전여혹 2018/08/13 1,363
841111 부모는 자식이 싸가지 없게 굴어도 무조건 이해해야 하나요? 10 부모 2018/08/13 4,569
841110 근데 유족연금은 국민들이 전부 수긍하나봐요 7 ㅇㅇㅇ 2018/08/13 2,202
841109 세계 최대 해킹방어대회서 한국팀 3년 만에 우승 쾌거 2 샬랄라 2018/08/13 698
841108 김어준이 이재명 지지한다는 정확한 팩트좀 제시하세요. 46 .... 2018/08/13 1,805
84110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보신분 ! 2 광주여행 2018/08/13 572
841106 학종 일반전형에서 내신 반영은 조건이 없나요? 12 ... 2018/08/13 1,547
841105 관악구삼성고등학교후문쪽 밤길다녀야 하는데요 9 원룸 2018/08/13 1,314
841104 몸 불편하신 시아버지 장가계 여행 가능하신가요? 23 ㅇㅇ 2018/08/13 5,035
841103 파마가 이상해요 1 더운데 2018/08/13 847
841102 노무현 대통령의 후회 2 .. 2018/08/13 1,206
841101 숙명사건처럼 갑툭튀로 1등하는애들이 있긴한가요? 33 ... 2018/08/13 5,885
841100 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 공고 2 명부열람 2018/08/13 550
841099 일본 직업학교 입학.취업 등 조언 주실분 계실까요? 4 조언부탁드려.. 2018/08/13 997
841098 9월에 일주일 동안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데 누구 도움 필요할까.. 16 고3이 2018/08/13 3,941
841097 '성폭력 허위 주장' 주광덕 의원, 안경환 아들에 손해배상&qu.. 5 ㅅㄷ 2018/08/13 1,114
841096 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기록 없어졌다 5 샬랄라 2018/08/13 1,556
841095 섬유유연제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8/08/13 1,699
841094 동네 냥아치 액션씬 보고 웃고 가세요 6 날으는냥이 2018/08/13 1,606
841093 설정 총무원장 사퇴 거부···조계종, 다시 혼돈 속으로 3 그럴것같더라.. 2018/08/13 810
841092 독립운동가 6명을 배출한 독립운동 명문가 1 광복절 2018/08/13 803
841091 文대통령 "입국장 면세점 도입 검토하라" 17 ㅇㅇㅇ 2018/08/13 2,400
841090 김경수 도지사 지지자들 "경찰의 허술한 경호 규탄&qu.. 17 가자! 2018/08/13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