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12.8 2:05 PM
(175.223.xxx.123)
샤넬쇼핑백 너무 유치해요 그런 남자랑 헤어진거 잘한거예요
2. 같이
'17.12.8 2:07 PM
(119.194.xxx.48)
개새끼!
근데, 개새끼 잊고 빨리 새출발 하세요. 만나왔던 4년 암것도 아니라는. 추억은 추억이고 원글님하고 더 잘맞고 더 아껴주는 좋은 사람 빨리 만나시길!!
3. 죄송하지만
'17.12.8 2:08 PM
(180.230.xxx.161)
님 너무 찌질해보여요ㅜㅜ
그냥 카톡에서 삭제하시고
벤츠 만나세욧~~~~~
4. 헐
'17.12.8 2:0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ㄱㅅㄲ 카톡을 뭐하러 들여다보고 앉아있나요
비참하게....삭제 차단하세요
5. ㅇㅇ
'17.12.8 2:09 PM
(49.142.xxx.181)
카톡 차단 안하고 뭐하러 그런거 들여다봐요;;
6. 빛나는
'17.12.8 2:09 PM
(121.138.xxx.44)
근데 참고로 뮤지컬은 몇달 전에 예매안해요 되요.. 양다리 걸치다가 만났을 거라고 지레짐작은 마세요.
7. ㅡㅡ
'17.12.8 2:10 PM
(125.179.xxx.41)
헤어지길잘했네요
저도 결혼하자난리친놈이 갑자기 잠수타고 헤어졌는데
그날 싸이에 들어가보니 여직원이랑 데이트한
사진을 올렸더라구요
내인생 최고의 날 이러면서요
미친새끼 니가 먼저 나가떨어져서 아주 고~~맙다 ~!
그랬죠~^^
8. ..
'17.12.8 2:11 PM
(59.14.xxx.217)
지금이라도 헤어지신거 경축!
정말 개세끼네요.
9. ㄴㄴ
'17.12.8 2:11 PM
(223.39.xxx.70)
원글님이 뭐가 찌질해요
4년 만났고 그렇게 잘해줬으면 이럴만해요
제가 같이 욕해드릴게요 쌍늠새끼 고자나돼라!!
원글님은 훠얼씬 더 멋있고 능력있는 남자 만날거예요
10. @@
'17.12.8 2:14 PM
(125.137.xxx.148)
4년 만났는데 저따위였다고요??? 개새끼 맞네.
이제 더이상 보지 말고 빨리 새출발하세요...
지난 4년이 억울하겠어요
11. ...
'17.12.8 2:18 PM
(223.62.xxx.207)
원글님께 미안한 야그지만
남자 ㅅㄲ들이
여자한테 나름 점수를 매긴답니다
얼마를 투자해야 할 여자
안해도 될 여자를요
그 ㄱㅅㄲ 한테 님은 호갱님이셨던거죠
아직 미련이 남았나봐요
걍 무시하고 잊어버리세요
나한텐 선물 하나 안하고
누구한텐 샤넬 줬냐고 절대 하지 마시길요
맘 떠난 사람 안돌아오고
원글님만 더 추해진답니다
12. 님은
'17.12.8 2:29 PM
(182.222.xxx.79)
벤츠
스포츠카 사진
하나 카톡 사진으로 남겨요 ㅎㅎ
엑스 보이프랜드가 알게뭐람
13. 경축!
'17.12.8 2:30 PM
(112.216.xxx.139)
유치한 넘.. ㅉㅉㅉ
그런걸 사진으로 올리는 게 뭐 열받을 일인가요.
아직도 철딱서니가 없구나, 상대 여자도 참 불쌍타
생각하고 측은지심으로 잊어주세요.
그런넘과 남은 인생 엮이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
14. 예쓰!!
'17.12.8 2:42 PM
(223.62.xxx.154)
게좌식 개새끼네요
카톡에 그런거 올리는 남자 이상한거 같아요
저도 그런남자 만나봤거든요 제가만난 남잔 하루에 한번 자기 감정을 카톡에 그대로 남겨요 사진도 의미심장한거루...
15. ......
'17.12.8 2:47 PM
(110.47.xxx.25)
마음 가는만큼 지갑이 열리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16. 선녀
'17.12.8 2:4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때론 남들이 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는 태도도 필요해요.
자발적으로 돈을 낼땐 내더라도
최소한 남자가 나를 진짜 나를 좋아하면 나한테 빠졌으면 나를 안놓치려면 데이트비용 본인이 다내고 선물도 해줄거다.. 라는 생각은.. 당연히 할수 있어야되는거죠.
남자들은 여자가 자발적으로 돈내면 지들이 잘나서 여자가 따라댕기는줄알고 기세등등해서 더 좋은 여자한테 눈길돌려요. 그래서 욕먹는여자들이 욕먹더라도 남자하고 놀때 돈 안내는것임. 결혼하면 내 모든걸 어차피 간이고 등골이고 다 빼줘야 하니..
17. 췌리
'17.12.8 2:48 PM
(163.152.xxx.38)
잊어버리세요. 그지같은 놈이에요.
그냥 차단하고 님의 인생을 사세요. 그보다 나은 사람 만나요.
18. 에구
'17.12.8 2:56 PM
(112.154.xxx.224)
샤넬 화장품일수도..
울언니..형부 책상서랍에 샤넬 쇼핑백이 있어서 형부가 지갑을
선물하려하나..내심 기대..
몇날 몇일
기다려도 안주길래 열어봤더니 거래처에서 샤넬 화장품 선물
받은거였다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19. .....
'17.12.8 3:23 PM
(220.94.xxx.47)
선물이란거 주고받는거죠 남친 양복 지갑 싹 사주고 그만큼 선물받던데요
20. rmrm
'17.12.8 3:34 PM
(220.68.xxx.85)
그 여자는 결혼할 여자
님은 그냥 알아보는 여자였나보죠.
저런 사람일수록 자기 사람한테는 돈 쓰죠.
비싼 거 사줘도 자기 식구 사주는 거니까.
21. ㅇ
'17.12.8 3:53 PM
(61.83.xxx.48)
카톡 차단부터 하세요 보면 성질나는데 왜보세요
22. 같은
'17.12.8 4:44 PM
(182.230.xxx.218)
여자로써 넘 화가나네요~~
뭔가 등급이 매겨진것같아 짜증나네
남자들은 정말 맘가는데로 돈쓰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