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금 10억 잇는데 길바닥에 널린 돈 좀 줍고 싶습니다.

돈은 어디에.. 조회수 : 7,196
작성일 : 2017-12-08 12:01:50

익명이라 말합니다.

집있고 현금 10억 있습니다 (이젠 이 돈도 커보이지가 않네요..ㅠ 암튼 )

근데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몰라 1년째 공부만 하고 잇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베스트 글에 보니 돈이 길바닥에 널렸다는데요..

왜 제 눈에는 안보일까요.

이제는 과감하게 실행하고 싶습니다.

작은 힌트라도 좋으니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10.109.xxx.13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8 12:12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님, 건축일 하세요.
    10억 종잣돈으로 원룸 같은 거 지어서 팔아요.
    그러다가 5년에 한번씩 20세대짜리 소형아파트도 짓고요.
    3인 5억-10억 투자하면 은행대출로 소형아파트도 지을 수 있어요.
    마진이 20-30%나 나와요. 원룸도 그렇고요.
    지어서 파는 거죠. 임대업하면 거기에 정체되고 푼돈에 눈 돌리게 돼요.
    믿고 앞에서 끌어줄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알아서 땅사고, 집 짓고, 분양하거나 건물 팔아서 이익 내고 까지 알아서 할 사람..
    이게 관건인데요.
    없으면 내가 원룸부터 시작하면서 관련 법규.. 파악하고.. 여러 채 지은 다음 자신감 있으면
    아파트로 늘리면 돼요.
    목수, 타일, 도배, 미장.. 어쩌고 하는 데는 인건비로 돈 버는 거고,
    님은 그 사람들을 팀으로 모아, 그 사람들에게 일은 주면서 건축사업을 하는 거죠.
    목수, 타일, 전기, 도배, 미장은 5-15% 마진 보는데..
    건축업자는 20-30% 봐요. 일은 제일 쉽답니다.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지시만 하면 돼요.ㅋㅋ

  • 2. optistella
    '17.12.8 12:12 PM (218.155.xxx.210)

    ㅋㅋㅋㅋ저두 100억이꼬 빌딩도 있어여 ㅋㅋㅋㅋㅋ

  • 3. ..
    '17.12.8 12:14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님, 건축일 하세요.
    10억 종잣돈으로 원룸 같은 거 지어서 팔아요.
    그러다가 5년에 한번씩 20세대짜리 소형아파트도 짓고요.
    3인 5억-10억 투자하면 은행대출로 소형아파트도 지을 수 있어요.
    마진이 20-30%나 나와요. 자기인건비 포함 이익금이죠. 땅포함 원가 5억에 지어 6억에 파는 식.
    지어서 파는 거죠. 임대업하면 거기에 정체되고 푼돈에 눈 돌리게 돼요.
    믿고 앞에서 끌어줄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알아서 땅사고, 집 짓고, 분양하거나 건물 팔아서 이익 내고 까지 알아서 할 사람..
    이게 관건인데요.
    없으면 내가 원룸부터 시작하면서 관련 법규.. 파악하고.. 여러 채 지은 다음 자신감 있으면
    아파트로 늘리면 돼요.
    목수, 타일, 도배, 미장.. 어쩌고 하는 데는 인건비로 돈 버는 거고,
    님은 그 사람들을 팀으로 모아, 그 사람들에게 일은 주면서 건축사업을 하는 거죠.
    목수, 타일, 전기, 도배, 미장은 5-15% 마진 보는데..
    건축업자는 20-30% 봐요. 일은 제일 쉽답니다.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지시만 하면 돼요.ㅋㅋ

  • 4. 가난하시네요
    '17.12.8 12:15 PM (180.92.xxx.125) - 삭제된댓글

    그깟 10억 100억이 돈인가요? 정말 가난하시네요.
    저는 천억원 있어요. 그래도 가난해서 한우도 못사먹어요.

  • 5. 가난하시네요
    '17.12.8 12:16 PM (180.92.xxx.125)

    그깟 10억 100억이 돈인가요? 정말 가난하시네요.
    그깟 푼돈으로 돈 벌 생각을 하시다니...
    저는 천억원 있어요. 그래도 가난해서 한우도 못사먹어요.

  • 6. ........
    '17.12.8 12:21 PM (114.202.xxx.242)

    예전에 지방 한적한 근처 논밭있는 곳에 있는 모텔 사서. 그 옜날에 5억도 안주고 산것 같았는데.
    그 동창이, 매달 적금을 2천만원씩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이혼하고 혼자 살았는데, 본인이 돈벌어서 애 둘다 미국유학 시켰구요.
    그렇게 논밭 늘어선 농촌에도 숙박하러 모텔에 사람이 오냐고 제가 물었더니.
    언니 줄 서요라고 하던데.
    참 돈은 남들은 상상도 못하는 보기드문데서 떨어지는 돈도 있기는 한듯..

  • 7. 진짜 바보네요
    '17.12.8 12:24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년초에 핫한지역 한두개 갭투자만 했어도
    더블은 되었을건데
    공부만 한다고 십억 ㅡ돈도 우습게 보인다는 십억
    들고만 있으셨쎄요~~~~

  • 8.
    '17.12.8 12:26 PM (116.125.xxx.9)

    주식있잖아요

  • 9. 저희 남편은
    '17.12.8 12:29 PM (223.62.xxx.79)

    그 내 재산 굴려보려고
    다른사람들이 내 재산 내 상가로 장난질치는거 싫어서
    노후에 돈이 보이는 투자등 내 재산 불리려는 목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땄어요
    그런후 이제야 돈이 있는 곳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실천하는 중입니다

  • 10.
    '17.12.8 12:34 PM (116.125.xxx.9) - 삭제된댓글

    주식판이 완전 돈 천지던데..
    근데 전문가라던가 돈 많이 번 사람들 따라 구매했다 저 이번에 망했어요
    2종목 합 500정도 구매했는데 저 사고나서 폭망
    57000원에 샀는데 47000원 -.-
    녹십자랩셀

    그거 진짜 기분 별로였는데 전문가가 사길래 따라 샀어요
    저 단타 진짜 안하는데 그 전문가 단타로 3~4년만에 20억 벌었어요
    그거보고 따라한거죠
    히융~

    거기다 차바이오텍도 상따해서 현재 약간 손실 ㅠ.ㅠ

    그나마 지난주 목욜에 그 전문가가 안산다는 텔콘을 전 느낌상 이건 사야해~ 이런 기분으로 샀는데
    그게 상한가 2번 갔네요
    300만원밖에 투자안한게 잘못

    전 그동안 제 느낌과 판단으로 주식 사고 망한적 없이 잘해왔는데
    단타 전문가 돈버는거보고 혹해서 주식 시장에서 돈 주우려다 쫄딱 망했어요 ㅠ.ㅠ

    그나마 소액으로 사서 다행이지만
    제가 원래 녹십자란 기업을 신뢰안하거든요
    녹십자홀딩스 물려서 몇년 고생후 겨우 수익 내고 팔고 텔콘산건데 그걸 다시
    근데 혹해서 녹십자랩셀을 또 사다니...
    몽땅 텔콘에 투자할걸...

    주식4년차지만
    본인의 판단과 감이 젤 중요한거같아요

  • 11.
    '17.12.8 12:37 PM (116.125.xxx.9) - 삭제된댓글

    텔콘 아직 안팔았는데 단기 고점일수도 있으니
    이거보고 사진 마세요
    전 1만원에 샀으니..
    개인적으로 기다리는 호재가 있는데 그게 정말 실현되면 더 기다리고 그거 안오면 팔려구요

  • 12. 비트코인
    '17.12.8 12:37 P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10억 다 비트코인 사세요.
    일년후에 10 배 올라갈거래요.
    믿거나 말거나.

  • 13.
    '17.12.8 12:39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전세끼고 아파트 사두는게 제일 머리는 안아플거 같은데..
    1가구2주택이니 보유세니 머리는 좀 아플테지만
    위치 좋은 곳 선택해서..

    근데 아파트값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걸 모르고 배짱이 없어서 실행이 안되는 거죠
    저 부터도

    사실 다 정해져 있잖아요
    아파트,상가,금융투자..다 알잖아요
    좋은 물건을 잡아야 하고 배짱이 없으니 실행이 안되는 거지
    제가 원글님 같아서 잘 알죠
    그렇다고 누가 딱 찍어줄것도 아니고 찍어준다고 할것도
    아니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는 거죠

  • 14.
    '17.12.8 12:42 PM (116.125.xxx.9) - 삭제된댓글

    이번에 단타하려고 작정하자마자 물려서 느낌점

    단타치는 사람들 미쳤구나
    저러다 한강가지
    싶었어요

    저 20억 번 분도 망한적 있대요
    평소엔 우아~ 이랬다가 제가 당해보니
    저분 수익 낸거 운이다 싶네요
    단타분들은 종목보는 눈이 저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완전 투기

  • 15. .....
    '17.12.8 12:56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주식 수익은 정말 운이에요.

    주식 8년차인데, 수익률 300%까지 낸 적 있었는데.

    판돈 키워서 하다가, 오히려 지금은 마이너스 -27%. 수억 날렸네요.

    주식시장에선 아무도 믿지 마세요.

    주식전문가들 말 더더욱 조심해서 걸러들으세요.

    주식시장은,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요. 실적 증명된게 하나 없어도 바이오 주식 미친듯이 갔다가

    지금또 크게 하락했잖아요. 휴... 매도시점 놓쳐서 자꾸 욕심부리다가 본전도 못건지게 생겼습니다.

  • 16. 주식은
    '17.12.8 1:12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전문가라는게 없어요.
    저희 어머니 친구분도 주식으로 돈벌어서 서울에 큰 빌딩(은행, 유명프랜차이즈 점들도 입점할 정도로 큰 빌딩)사고 강남 아파트도 몇채였는데, 그렇게 번것들 주식으로 ㅎ늘라당하셨어요.

    돈 벌고 떠나서 그 돈 확보한것 아니면
    몇 십억 벌어서 증권회사 브이아이피 대접 받다가도 한순간에 쪽박찰 수 있는게 주식이에요.

    그래서 저도 주식,펀드 처다도 안봤는데
    금리 너무 낮아서 요즘 들어가봤는데,
    수익 난것도 있고 1/3 된것도 있고 하네요.

    웃긴건 1/3된건 신문기사 보고 산게 저렇걱 된거고 수익 난건 내가 괜찮을것 같아서 산게 수익 났다는.
    더 웃긴건..증권회사에서 권유했던 종목들 오래전 어머니 펀드 경험으로 들은척도 안했는데,
    그것들 샀으면 쪽박 찰뻔했었다는 사실이에요ㅡ.ㅡ

  • 17. ....
    '17.12.8 1:12 PM (110.92.xxx.200)

    집 주변에 증권사 (좀 큰곳) 찾아가셔서 PB찾아보시고 상담 받으세요.
    주식이나 원금빠지는 상품들은 피하시고, 주식도 대형주 우량주 위주로 장기투자 좀 하시고
    일반 상품은 원금 빠지는 건 무조건 싫다고 하시고 성향 잘 말씀하셔서 운용해보세요.
    엄청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연 3-4프로대의 수익은 가능해요.
    10억이면 사실 그렇게 큰 고객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점 PB는 잘 해줄거에요.
    가끔 사모로 풀리는 상품들 들어가게도 해주고요.

    아님 부동산에 조금 관심 가지셔서, 강남쪽 재건축 호재 있는 아파트들
    전세 끼고 몇 채 사두세요. 이 정부는 다주택 보유자 규제를 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길게 10년 20년 보면 어떻게든 다 됩니다.

    차근차근 경제공부도 시작해 보시구요, 김생민의 영수증부터 시작해서
    서점에 가면 재테크 관한 책 많으니 베스트셀러 오른 애들 순으로 차근차근 훑어보세요.
    누구든 대박이다 당신만 아는 정보다 하는 것 믿지 마시구요,
    증권사 PB도 못믿을말 많이 하니 너무 수익률큰데 안전하다 하는거면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PB말도 녹음해두고 하셔야해요.

    모쪼록 좋은 재테크 하시길 빌어요.

  • 18.
    '17.12.8 1:39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1.괜찮은 적금상품 나오면 좀 개설 하세요
    저는 4.5프로 4.9프로 4.2프로 적금 가지고 있어요
    금리 좋을 때 장기로 만들어둬야 해요

    2.els중에 낙인 낮은 걸로 한번에 500이하로 청약하세요
    els가 뭐냐? 낙인이 뭐냐? 어떻게 청약하냐? 여기서 묻지말고 책을 보든 카페 찾아 가세요
    은행에서 파는 els보다 증권사에서 파는게 나아요
    증권사마다 파는 els가 다릅니다
    지금은 낙인40 정도 드는게 제일 맘 편해요
    괜히 더 욕심부렸다 큰 일 나는 경우가 있어요
    결과적으로 큰 일은 안나더라도 마음고생 엄청 하구요
    지수형 저낙인만 청약 하세요

    3.주식이 무서우면 etf투자를 해보세요
    코덱스200,타이거200 같은거 부터

    4.부동산
    배짱이 없어 저도 할 말이 없네요

    네이버 검색도 해보고 재테크카페 가입도 해보고
    책도 보고
    어디에 몰빵 하지말구요

    저는 은행,증권사 pb는 상대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도 재테크에 뛰어난거 없어요
    자기 성과올리는 상품 들라고 하는게 다 이지

  • 19.
    '17.12.8 1:49 PM (223.39.xxx.164)

    윗님
    그런 고금리적금이 어디 있나요?

  • 20.
    '17.12.8 1:58 PM (211.36.xxx.34)

    그돈 조금씩 쓰시면서 편하게 사시면 안될까요
    죽을때 사갖고 가는것도 아니잖아요
    그거 더 벌려고 머리쥐어짜내야 하고
    안되면 돈도 까묵고...
    걍 본인한테 투자하셔여

  • 21. --
    '17.12.8 2:04 PM (210.109.xxx.130)

    현금 갖고 있으면 화폐가치 하락해서 오히려 돈을 까먹는 셈이 된다고 하던데요.
    암튼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 22. .....
    '17.12.8 2:43 PM (110.92.xxx.200)

    적금이 아니라 금융투자상품들이에요. 대부분은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게 많지만,
    원금보장 ELS같이 원금이 보장되고 은행금리보다는 좀 더 주는 상품들이 있지요.
    주식거래나 금융상품 거래는 원금손실을 깔고 들어가는거라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
    원금을 잃기 싫다고 하면 고객성향을 그렇게 파악하고 신용등급 좋은 채권이나
    손실 가능성이 적은 상품들 위주로 추천이 들어와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은행만큼 믿을 수 있는 건 아니라 자신이 공부해야 하지만요.

  • 23. ..
    '17.12.8 5:05 PM (119.70.xxx.103)

    비트코인
    며칠전에 천만원 초반까지 내려갔었는데 지금 2200만원대네요.
    간 크시면 조정올때 들어가보세요.
    전 간이 작아서 보면서도 못하네요.

  • 24. ...
    '17.12.8 5:11 PM (122.55.xxx.2)

    현금10억은 얼마의 기간 동안 어떤 방법으로 벌게 되신거예요?
    익명이니까 알려주세요~~

  • 25. 흠.
    '17.12.8 10:45 PM (112.148.xxx.162)

    20년간 직장생활해서 모았지요~~

  • 26. 바람
    '17.12.9 6:10 AM (211.177.xxx.237)

    그냥 은행 저금 한건가요?
    조금 리스크 있는건 안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7639 방탄커피 만들어 먹어봤어요. 괜찮네요 1 오왐 2017/12/10 2,575
757638 다스뵈이다 3회 나왔어요 2 ... 2017/12/10 589
757637 갑자기 목폴라를 못입겠어요 29 목폴라 2017/12/10 6,308
757636 외국 속담'Curiosity Killed the Cat'은 유래.. 6 ㄷㄷㄷ 2017/12/10 3,335
757635 롱 무스탕 코트가 유행인가보네요 10 흐음 2017/12/10 3,932
757634 남자 코트 캐시미어 100 어떤가요 8 아이 2017/12/10 2,679
757633 부엌 쑤세미 관리 팁 좀 알려주세요~~ 12 자취생 2017/12/10 3,267
757632 위염이 너무심해서 커피 밀가루 다끊으래요 11 사랑스러움 2017/12/10 6,613
757631 하와이-진에어,하와이안항공 뭐가 나을까요? 6 77 2017/12/10 2,176
757630 벨기에를 느낄수 있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3 짜라투라 2017/12/10 714
757629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하려고 하는데 집값이 장난 아니네요 4 바람소리를 2017/12/10 1,388
757628 치열 때문에 고생하다 수술하신분 계세요? 1 항외과 2017/12/10 1,182
757627 청바지 지퍼 수선 얼마하나요? 1 궁금 2017/12/10 2,108
757626 엘지 회색강화유리 냉장고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Eo 2017/12/10 1,406
757625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사내 성폭력 SNS 반응 6 ... 2017/12/10 2,550
757624 낫는기간이 어느정도 되던가요? 5 욕창은 2017/12/10 957
757623 다른집 남편은 주말에 어떠신지.. 4 .... 2017/12/10 1,422
757622 노브랜드 다크초콜렛 잘사먹는데... 8 초코렛좋아 .. 2017/12/10 2,933
757621 코트 몇년 입으세요? 3 코트 2017/12/10 3,598
757620 욕먹을 수도 있는 질문요 10 .. 2017/12/10 3,624
757619 경기남부 독서모임 있을까요 5 독서 2017/12/10 998
757618 Sr컴퍼니 설린컴퍼니 라는 회사 아시나요 .... 2017/12/10 428
757617 면세점에서 구입한 스카프 백화점에서 교환할수있을까요 5 스카프 2017/12/10 2,199
757616 남편들 겨울 외투 어느정도의 가격선 이신 지... 11 남편 2017/12/10 1,948
757615 마음 다스리기 위해 반복해서 읽는 책.. 있으세요? 3 저는 2017/12/10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