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봐도 그시절 파편들이...
연기자들 연기도 대단할듯
과총회열며 시험거부냐 마냐
같이 고민했던 동기들 생각납니다
어느덧 30년이 훌쩍 지났네요
예고편만봐도 그시절 파편들이...
연기자들 연기도 대단할듯
과총회열며 시험거부냐 마냐
같이 고민했던 동기들 생각납니다
어느덧 30년이 훌쩍 지났네요
노태우시절 6.29선언 다룬 영화인가요?
87년이면 그 생각밖에 안나네요
한학기 삼분의 일이나 수업을 했나 모르겠어요
등교때마다 최루가스에 눈물 콧물 범벅이던 시절, 수없이 많은 청춘들이 아파하고 이루지 못한채
스러져간 아픈 기억이 또 스멀스멀....
전두환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