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화저축은행이 어떤 일인가요?

정리 부족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1-09-16 17:55:12

 

띄엄띄엄 들어서 정리가 안되네요.

삼화저축은행에 그네시랑 카카가 관련되어 있다는건가요?

IP : 110.9.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
    '11.9.16 6:10 PM (222.251.xxx.253)

    저도 퍼왔어요...

    나무이쿼티(주)(자본금 : 5천만원/2009년 설립)란 회사가 전종화(이명박 조카사위/이명박 형 이상은의 사위)를 대표이사로 영입하고 영입 8일 만에 자본금 300억짜리 씨모텍이란 상장사를 인수한다. (자본금 5천으로 300억짜리 상장사를 인수하는 게 웃김)


    씨모텍 인수 후 나무이쿼티는 김태성이란 사람을 사장으로 앉힌 후 완전 껍데기 회사로 전락시키고 상장 폐지 위기에 몰리자 바지 사장 김태성씨만 자살하게 된다.

    그 전에 씨모텍의 자회사인 제이콤이란 회사를 통해 그 말썽많은 삼화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IBK(기업은행)캐피탈 감사인 윤만석(각하의 보좌관 출신)이 직원에게 200억을 대출하도록 지시했으나 직원이 이를 거부한다.(특혜정도가 아니라 있을 수 없는 일)

    결론적으로 이명박 조카사위가 개입하여 삼화저축은행 인수까지 시도하게 됨.



    삼화저축은행

    실질대표는 신삼길이란 명예회장이라고 함. 신삼길은 종로에서 금은방을 하면서 금을 산업용으로
    둔갑시켜 부가세를 포탈하는 방법으로 3천억대 이상의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종로일대 관련자들은 모두 감옥으로 갔으나 신삼길만 벌금 150억 집행유예 판결 받았다고 한다.

    신삼길이 최근 구속될 때 그 전날 박근혜 동생 박지만, 가수 임백천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었다. 신삼길은 삼화저축 골프단을 운영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영입하여 정치인들에게 골프접대를 했다는 보도도 있었음.


    홍준표가 최근 경향신문 기자에게 "맞는 수가 있다"라며 폭언을 한 이유가 바로 삼화저축에서 빠져나온 24억원의 돈이 홍준표 측근에게 건네졌는 데 그 돈이 홍준표가 건너간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런 폭언이 나왔던 것임. 표정관리 좋기로 소문난 홍준표가 이런 질문에 발끈한 이유가 뭘까?

    돈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받는 당사자는 이영수란 사람으로 2007년 이명박 유세지원단장, 인수위 등에서 활동한 바 있고, 홍준표가 태권도협회장할 당시 회장특보로 임명했고, 최근엔 KF-1 격투기협회장을 맡고 있다고 함.

    최근 검찰총장에 각하 최측근이 오르내리자 홍준표 등의 청와대를 향한 날선 비판이 수그러든 이유가 삼화저축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있다고 함.

    나는 꼼수다라는 딴지총수 방송듣고 등장인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니까 추가할 내용있으시면
    댓글 좀 올려주세욤 ^--^


    중요 인물을 바탕으로 사건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임으로 이해가 안되시면 검색으로 찾아보시길...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이유가 BBK 사건처럼 아주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건은 아무리 보도 잘해줘도 국민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거 같다.


    출처-http://umz.kr/04fEi

  • 감동~
    '11.9.16 6:23 PM (81.178.xxx.253)

    전 이상하게 삼화저축은행만 꽤고 있고, 자꾸 나무 이쿼티를 잊어요.
    완전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483 실제로 우연히 요양원이라는 건물을 보고나서는 다시 생각하게 되네.. 10 음산함 2011/09/23 6,957
20482 역변한 연예인들이랍니다. 17 역변 2011/09/23 24,038
20481 아이들 씹어먹는 비타민c 먹이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1 아줌마 2011/09/23 4,164
20480 공부 잘 한 부모의 근자감.......궁금한 점 1 관찰 2011/09/23 4,524
20479 면세점에서 가방 저렴히 사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3 아이가셋 2011/09/23 5,510
20478 주말에 볼만한영화 추천해주세요 2 코엑스메가 2011/09/23 4,218
20477 9월 23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09/23 3,735
20476 배란기때 더 예민해지나봐요.. (냄새) 9 궁굼 2011/09/23 17,012
20475 30대 후반 직업 어떤게 좋을까요? 6 ... 2011/09/23 7,617
20474 (뻘) 저희 아파트 상가에는 미용실이 2개가 있어요 10 00 2011/09/23 5,951
20473 척추관 신경을 누르고있는 시멘트 1 엄마 2011/09/23 4,620
20472 지금 환율 왜 이렇게 오르는 건가요? 2 ... 2011/09/23 5,184
20471 동대문, 남대문 중 아이옷 사기에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8 팜므파탈 2011/09/23 5,411
20470 어느 수꼴싸이트에서 추천 7개나 받고 버젓이 올라있는 글 4 잠실동 2011/09/23 4,348
20469 교통사고 무릎다쳤는데요 4 휴유증 2011/09/23 4,709
20468 영어 실력에 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 12 중학생 2011/09/23 5,704
20467 웃겨서 퍼왔어요 ^ㅇ^ 이런 아들 있음 정말 골치아플듯 6 뒤집어졌네요.. 2011/09/23 6,501
20466 안방에 책벌레(먼지더듬이 벌레)가 생겼어요 1 책벌레 2011/09/23 6,960
20465 집에 하루종일 계실 때 보통 뭐하세요? 9 흑흑 2011/09/23 6,578
20464 네이버가 정신 못차렸나봐요. 떡볶이가 맛있어보이길래 4 2011/09/23 5,300
20463 저의 다욧방법좀 봐주세요 2 .. 2011/09/23 4,220
20462 부산 손세차 어디들 맡기세요? 1 부산 2011/09/23 8,335
20461 정봉주 전 의원이 뛰어난 거예요? 나머지가 바보 같은 거예요? 10 정도사 2011/09/23 5,801
20460 프랑스에 루이비통 가격이 1 거북맘 2011/09/23 5,460
20459 발명지도사 따서 수업하는분 계신가요? 혹시 2011/09/23 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