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전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에 펑펑우네요

아빠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17-12-07 20:51:12
두달정도 병원 입퇴원 반복하시다
결국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자꾸 눈물나네요
폰에 저장된 아빠사진보면서 계속웁니다 ㅠ
아버지계신곳운 따뜻하겠죠
IP : 221.152.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17.12.7 8:57 PM (116.122.xxx.229)

    올 5월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네요
    이렇게 그리운데 더 잘해드릴걸 후회만 남네요
    아버님도 좋은곳에 계실거고 아마 따님 보고계실거예요
    전 꿈에 자주 엄마를 보니까 살아계신것만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슬픔도 조금은 가실거니까 울고싶을땐
    우세요

  • 2. ..
    '17.12.7 8:58 PM (1.237.xxx.180)

    네.. 아버님 계신 곳은 따뜻하고 아프지도 않으실거예요.
    님이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실 거예요.

  • 3. ㅇㅇ
    '17.12.7 9:01 PM (122.36.xxx.93)

    아버지는 님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슬프시겠지만 너무슬퍼하지마세요
    저도 괜시리 눈물지어지지만
    따뜻하게 지내시구요

  • 4. 위로해드릴게요
    '17.12.7 9:13 PM (112.170.xxx.103)

    원글님 토닥토닥...
    아버지는 지금쯤 편찮으신데 없이 따뜻한 하늘나라에서 잘 계실거예요.
    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길 바라시면서요.

    저도 아버지한테 좀더 신경써서 잘해드려야겠어요ㅠ
    너무나 건강하셔서 언젠가는 떠날거라는거 생각못하고 살거든요.

  • 5. ....
    '17.12.7 9:25 PM (175.223.xxx.10)

    제 아버지는 올4월에요..
    한동안 힘들었어요.
    중환자실 들어가시고 금방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병원에서 그랬는데
    그래서 일반병실로 옮기면 가려고했는데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어요..
    자식들 아무도 임종 지키지못했어요.
    두고두고 한이 되고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요..

  • 6. . .
    '17.12.7 9:35 PM (219.248.xxx.230)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슬픈 거라서 방법이 없습니다. 슬퍼하다가 그게 넘나 힘들면 서서히 덜 슬퍼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 글을 보지 말 걸. 엄마 가신지 3년 다가오는데 . . 그 슬픔이 없어지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숨겨놓았을 뿐

  • 7. ㄱㄷㄴ
    '17.12.7 9:38 PM (122.42.xxx.215)

    4년이 지나도 아버지 생각하면 울컥하네요..
    발인 지나고 얼마 있다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해서
    떼러 갔었는데 아버지성함 옆에 사망이라는 두 글자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8. 세월이
    '17.12.7 9:47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약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한번만 뵐수 있다면 세상 소원이 없겠어요.

  • 9. ..
    '17.12.7 11:14 PM (58.230.xxx.110)

    말기암 투병중인 아버지때문에 늘 걱정인데
    이글보니 너무 슬프네요...

  • 10. ...
    '17.12.7 11:46 PM (218.49.xxx.85)

    엄마 돌아가신지 이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도 울컥합니다.
    요양원이 죽어야 나올 수 있는 곳이었단 사실에 슬픔과 죄스러움과 무기력함을 느끼곤 합니다.
    제발 우리자식들 다 잊고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시라고...
    다음생엔 좋은 부모 만나고 남편 자식들 만나 복많은 여자 소리 듣고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원글님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시고 너무 많이 슬퍼하지 마세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맘이 아프실 수 있으니까요. 부모님이 주신 생명인 우리, 열심히 살아냅시다.

  • 11. 정구댁
    '17.12.8 12:13 AM (218.154.xxx.83)

    전 오늘 아빠 제삿날인데 가보지도 못했어요.
    님 글 읽고 왈칵 눈물 나네요.

  • 12. 아빠사랑해
    '17.12.8 12:26 AM (14.42.xxx.112)

    7월25일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지금도 그리움에 시도때도 눈물이 나요.
    아빠라는 말만 들어도 보고싶고 그리운데 언제쯤 무뎌질지..
    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싶어요ㅠ
    한번만 다시 만나서 꼬옥 안고 사랑하고 고마웠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 13.
    '17.12.8 7:43 AM (58.140.xxx.57)

    4윌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매일 하늘 보며 중얼거립니다

    엄마 미안했어요 .천국에서 잘 지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119 카카오 갖고 계신 분 어떡하실 건가요? 5 .... 2018/01/08 2,910
765118 대작들.. 책 읽는 순서 좀 알려주세요~~ 17 이젠읽자 2018/01/08 2,653
765117 중학교 입학선물 추천해주세용~ 6 감사 2018/01/08 2,898
765116 웬수같은 여동생 18 ... 2018/01/08 7,297
765115 발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 2018/01/08 1,013
765114 아동학과랑 사회복지 학과 4 2018/01/08 1,431
765113 전신마비노모, 어찌할까요? 35 자유 2018/01/08 13,195
765112 예비고2 화학인강 추천해주세요. 5 .. 2018/01/08 1,674
765111 지금 강풍 때문에 아파트가 흔들려요 ㅠㅠ 21 dark 2018/01/08 22,438
765110 일본 옷 빵 싸네요 8 ㅁㅁㅁ 2018/01/08 4,060
765109 주택 모기지론 이런건가요? 15 모모 2018/01/08 3,366
765108 공부 못하는 아이 꼭 대학에 가야 할까요? 9 대학 2018/01/08 3,315
765107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 배송 분실 2 ㅠㅠㅠ 2018/01/08 853
765106 완판된패딩 재입고 궁금합니다 6 궁금합니다 2018/01/08 1,594
765105 동네에 기가막히게 맛난 돼지갈비집이 있어요 41 동네맛집 2018/01/08 14,606
765104 오리털 손빨래 하는데라해서 맡겼는데 맡길때 냄새가 아직도 나는데.. 9 .. 2018/01/08 1,905
765103 진학사 확률이 어느정도인가요? 7 수능원서 2018/01/08 2,136
765102 명문대 나와서 좋은점 뭘까요 20 ㅇㅇ 2018/01/08 6,537
765101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옳고 그른 이유가 있을까요 ? 3 고민 2018/01/08 1,348
765100 대추 생강차 간편하게 끓일 수 있는 제품 추천해주세요 7 2018/01/08 1,957
765099 1987 대구 김밥집 질문 20 80년대 대.. 2018/01/08 3,173
765098 방금 접수완료요 5 정시원서 2018/01/08 1,648
765097 분당서울대병원 심장내과 선생님 1 ... 2018/01/08 1,762
765096 프랑스 이름 도와주세요 8 프랑스어 2018/01/08 1,114
765095 예전드라마 복희누나 기억하시나요.. 5 ........ 2018/01/08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