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왠지 말년에 떵떵 거리며 잘살 거 같지 않아요?

[이런]

저게 뭘 믿고 저리 쎈 척 하는지 몰겠지만요

나경원이나 이언주도 그렇고 이번에 대통령 걸고 넘어진 듣보잡 국회의원도 그렇고- 예능 나와서 자기가 못생기고 늙어서 결혼 반대 심했다고 얘기하던 신기한 여자였는데- 암튼 상식적 사람이라면 한국에서 이미 끝났다 싶은 여자들 자기 기준으로는 참 잘 살고 있잖아요.

그런 사람 하나 더 등장했다는 느낌인데 제생각이 틀렸다고 말들 좀 해주세요

[아뇨]

정미홍처럼 될거 같아요..

[정미홍 젊었을 때는]

괜찮은 사람처럼 보였는데;;;

[오늘 처음 아나운싱 하는거 봤는데]

눈빛이 왜 그렇게 불안하고 초보 연극배우가 연극하듯 대화하는 방식으로 혼자 떠들던데요
전에 남친이 종편 앵커된 왕눈이 여자 앵커- 매맞고 이혼한 이름이 기억 나지 않네요- 눈빛이 자주 흔들린다고 안좋다고 했었는데 배현진은 더 심하네요.

[...]

낯짝두껀것들이 잘사는 나라

[...]

11 Mbn 김주하요
말년에 정미홍보다 더 하지 않을까요?

[..]

정미홍...

[죽어라]

아직도 안죽은 정미홍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