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사과하지 않는다' 읽어보세요.
1. 그저
'17.12.7 5:04 PM (73.153.xxx.199)저 불쌍한 늙은이들....당신들은 무슨죄로 자식들한테 외면받고 절연당하고 사냐정도로 이해하게됐어요.
나는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저런 사람들을 닮지말아야지하고 자식들에게 사과하면서 살려고 무지하게 노력하고요.
밉지도 그립지도않고 혹시나 내가 생물학적으로 저 사람들한테서 태어났으니 유전적으로 닮은게있으면 어쩌나 항상 각성하고 주의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사는 초석이 되주네요.
저렇게만 안늙으면 내 인생은 성공이다하면서...2. ...
'17.12.7 5:17 PM (1.236.xxx.75) - 삭제된댓글기사링크 감사합니다
3. 후니맘
'17.12.7 5:45 PM (211.36.xxx.132)좋은글 추천 감사합니다
몇번 다 읽으려구요4. ...
'17.12.7 5:51 PM (168.131.xxx.112)좋은 기사네요. 믿고 봤던 한겨레...
5. ..
'17.12.7 6:13 PM (58.141.xxx.60)잘 읽었습니다...
6. 아.. 원글님...
'17.12.7 6:18 PM (180.65.xxx.15)저는 기사보다 원글님 글에 눈물이 나네요.
저도 절대 사과할줄 모르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두분 다 이제는 치매....
다 잊으셨네요.
상처만 저의 몫.
좋은 글 감사합니다.7. ..
'17.12.7 6:31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원글님 부모님은 그래도 후회라도 하셨네요
언니가 알고 계신거죠?8. Stellina
'17.12.7 11:37 PM (82.48.xxx.162)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223.62님 언니는 다 듣고도 어릴 적 상처가 치유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참 순했던 언닌데 지금은 거칠고, 신경질적이며, 폐쇄적이고, 가끔 포악하기도 합니다.
젊디젊었던 엄마가 철이 덜 든 채로 첫 딸을 낳고
그 뒤로 저와 남동생들을 차례로 가지면서
엄마의 사랑이 필요했던 어린 아이인 언니를 늘 큰 아이 취급하고,
힘들 때면 언니에게 신경질을 내시고
작은 일에도 야단을 치고 따뜻한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는데...ㅠㅠ
저에겐 안 그러셨거든요.
전 엄마와 언니 둘 다 이해합니다. 가여워요.9. Stellina
'17.12.7 11:41 PM (82.48.xxx.162)180.65님...
토닥토닥...안아드릴게요.
결국 그렇게 아프다가 가는 길지 않은 인생인데
귀한 당신 자식에게 왜 그렇게 인색하고 거칠게 대하시는지...
우린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죠.10. Stellina
'17.12.7 11:46 PM (82.48.xxx.162)73.153님
한참 어려운 세상에 그분들도 사랑이나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 받으신 분들이라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하신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아버지께 너무 맞아서 온 몸이 피멍이 든 같은 반 아이도 있었고요.
부모들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마구 퍼 붓는 장면도 동네에서 흔하게 보았어요.
물론 천성이 착한 분들은 아이들을 온전히 사랑으로 키우셨지만...
행복하시길 바랄게요.11. ...
'17.12.8 11:58 AM (61.73.xxx.229)부모는 사과하지 않는다
천천히 읽어볼게요12. 그렇군요
'17.12.8 3:39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부모와 자식이라는 역할로 세상에 나왔지만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비극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바꾸어보면 행복한 관계로 지낼 수 있는 제일 좋은 사이인데 이렇게 된 것에는 부모의 역할이 참 많이 작용하더군요. 절대 물은 거꾸로 흐를 수 없답니다.
원글님 언니에게 퍼부은 엄마의 감정들이 원글님과 동생에게는 사랑을 전해줄 수 있었던 보호막같았던거죠
아무쪼록 그래도 언니를 이해하시니 마음으로 지지해주세요
사실 차별받는 것은 부모에게 버려진것만큼 아픈거고 평생을 따라다니는 고통입니다.13. Stellina
'17.12.8 4:44 PM (82.48.xxx.162)112.222 님
정말 도움되는 말씀이세요.
언니의 우울증으로 인한 공격을 받아내기 참 힘들지만, 참고 이해하고 지지할게요.
물은 거꾸로 흐를 수 없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아이를 낳았으면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예전에도 지금도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부모가 많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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