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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17-12-07 15:45:17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평소엔 좋은 이웃들이었는데 욕듣는 맘이
좋지 않네요. 글은 내릴게요 ㅜㅜ
IP : 211.179.xxx.3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3:50 PM (112.220.xxx.102)

    앞으론 초대하지마세요..
    애들도 참 험하게 노네요..
    진짜 유리라도 깨졌으면...어휴...

  • 2. ...
    '17.12.7 3:5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손배 청구 어른들에게 법적으로 가능은 합니다만..

    현실이 그런가요? 그냥 비싼 돈들이고 경험치 늘었다고
    그 사람들 부르지 마세요.

    그리고 저라면 저렇게 문자오면 한마디는 했을껍니다
    - 난 전혀 그렇지 않다. 어제 그 사건으로 우리 문짝 갈게 생겼다. 앞으로 집에서보다 밖에서 만나는게 낫겠다 - 그럼 피드백 없으면 관계끊고
    상식있음 사과라도 하겠지요
    뻔뻔 할 수록 직방으로 날라는게 내 속도 편합니다. 돈은 후차 문제고

  • 3. ...
    '17.12.7 3:55 PM (1.235.xxx.248)

    손배 청구 어른들에게 법적으로 가능은 합니다만..
    현실이 그런가요? 왠수 만들고 번거롭고

    그냥 비싼 돈들이고 경험치 늘었다고 그 사람들 부르지 마세요.

    그리고 저라면 저렇게 문자오면 한마디는 했을껍니다
    - 난 전혀 그렇지 않다. 어제 그 사건으로 우리 문짝 갈게 생겼다. 앞으로 집에서보다 밖에서 만나는게 낫겠다 - 그럼 피드백 없으면 관계끊고
    상식있음 사과라도 하겠지요
    뻔뻔 할 수록 직방으로 날라는게 내 속도 편합니다. 돈은 후차 문제고

  • 4. 그냥
    '17.12.7 3:56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진상이네요.

    저였다면 미안해서 다 물어주고도 케잌같은것도 사다줄거 같은데

  • 5. 이상한 엄마들..
    '17.12.7 3:57 PM (211.201.xxx.173)

    어떻게 자기 자식이 남의 집에 가서 그래놨는데 말 한마디가 없나요?
    저는 마음이 넓지 못해서 이러면 다시는 집에 불러서 못 놀아요.
    아이에게도 이러저러해서 안된다고 얘기하고, 다음에 원글님집에서
    놀자고 해도 이번 일 얘기하고 안된다고 하겠어요. 엄마들 이상하네요.
    만약 그러다가 자기네 애 다쳤으면 집주인이 물어내라 하겠는데요.

  • 6. ...
    '17.12.7 3:57 PM (211.179.xxx.35)

    돈은 500원밖에 안들었어요. 그냥 태도가 너무 실망이라.. ㅜㅜ

  • 7. 유리가 깨져서 애가 다쳤어봐요
    '17.12.7 3:58 PM (112.164.xxx.170) - 삭제된댓글

    그 엄마들이 그러고 그냥 갔겠나..
    저라면 앞으로 다신 집으로 안 불러요.

  • 8. ..
    '17.12.7 4:10 PM (122.46.xxx.26)

    에궁...원글님 토닥토닥...놀라고 심란하셨겠어요.
    마음 좀 푸시고, 신경 너무 쓰이는 아이들은 일부러 부르지 마세요.
    아이들은 가급적 한 두명씩 따로 부르시던지,
    그냥 부르지 마세요~개구쟁이들 오면 꼭 사단이 나더라고요.
    제 아들은 초대한 아이와 놀다가 다쳤었어요.

  • 9. ㅇㅇ
    '17.12.7 4:14 PM (121.168.xxx.41)

    사과를 안하는 이유는 비용부담으로 이어질까봐 그러는 겁니다

    애들, 눈치가 뻔해서 이 집에서는 이러고 놀아도 돼..
    본능적으로 알아요.
    이 집에서는 먹고 싶은 거 맘껏 먹어도 돼.
    많이 시켜주는 거 다 알아서
    자기집처럼 요구하고 그럽니다..

  • 10. 경험자
    '17.12.7 4:24 PM (115.21.xxx.219)

    우리는 아들만 줄이라 우리아들들은 험하게 안놀아요 그래도 남자애들끼리놀면 도토리 키재기이지요
    우리작은 아들이 하루는 다저녁에 집에와서는 엄마 오늘 친구집에서 놀다가 친구가 밀쳐서
    현관문 유리를 깼다고해요 내가 그래서 안다쳤느냐고 하니까 다친아이는 없는데
    유리가 깨젔다고 엄마 유리가 비쌀건데 어떻게해요 하길래 걱정마라 엄마가 유리값물어줄께
    햇더니 우리작은 아이얼굴이 갑자기 환해지데요 밀친아이 엄마는 나몰라라 했그요
    잘 판단 하세요 우리는 일반주택 현관유리 곰보유리더라구요

  • 11. 경험자
    '17.12.7 4:25 PM (115.21.xxx.219)

    줄이라ㅡ둘이라

  • 12. 샤베
    '17.12.7 4:26 PM (202.136.xxx.15)

    그거 말하는 순간 원글님 진상으로 소문납니다. 중딩 엄마구요.

    일단.엄마들 없이.그랬을 경우는 그냥 덮어요.

    근데.이건.엄마들이.아는데.그냥 넘어간거 자나요. 다음부터 말 안하고 그 엄마들.안불러요

  • 13. ....
    '17.12.7 4:27 PM (221.157.xxx.127)

    애들놀때 관리책임은 놀러오라고한 어른에게 있죠

  • 14. ㅇㅇ
    '17.12.7 4:32 PM (121.168.xxx.41)

    아휴 글은 뭘로 보는 건지..
    그때 그 엄마들도 같이 있었다고 써있잖아요

  • 15. 아휴.
    '17.12.7 4:37 PM (112.150.xxx.194)

    진짜 인성 쓰레기들이네요.
    그정도에서 파악된게 다행이네요.
    저같으면 다시는 멀쩡한 표정으로 상대못할듯.

  • 16. ...
    '17.12.7 4:37 PM (211.179.xxx.35) - 삭제된댓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울집 창틀 어쩔거냐 했더니 그냥 계속 다행이라고만 ㅎㅎㅎ

  • 17. ........
    '17.12.7 4:38 PM (112.221.xxx.67)

    치킨값은 누가내나요??? 엔분의일하시나요??

  • 18. ...
    '17.12.7 4:43 PM (211.179.xxx.35) - 삭제된댓글

    제가 냈어요 ㅋㅋㅋㅋ

  • 19. 진상이네요
    '17.12.7 4:46 PM (59.10.xxx.20)

    다신 집에 부르지 마세요.
    엄마들 없이 애들만 놀러왔다 다치거나
    자기네 집 망가졌으면 엄청 난리칠 사람들이
    남의 집이라고 신경도 안쓰네요.

  • 20. 심하네
    '17.12.7 4:53 PM (118.127.xxx.136)

    영 아니네요.
    한번이야 초대한 사람이 내도 자주 초대하면 간식도 돌아가며 쏘죠 ㅡㅡ 입만 달고 가나요. 거기다 사고난걸 저렇게... 다신 초대하지 마세요.

  • 21. 호구도 정도껏
    '17.12.7 5:06 PM (114.154.xxx.118)

    님처럼 다 내주는거 이상해요
    퍼주는 성격처럼 보이지만 정상적인 관계도 아니고 뭔가 저자세죠
    저 사람들이 잘못된데 아니고 님이 그렇게 관계 설정을 해서 그래요 남욕만 하다간 또 그런 관계 무한 반복이에요 님 너무 과해요 이상해요

  • 22. happy
    '17.12.7 5:08 PM (122.45.xxx.28)

    와 82는 올때마다 착한병 걸린 사람들 왜이리 많은지
    돈을 어떻게 버는지 몰라도 본인집에서 맘대로
    놀게 하고 먹을 거까지 제공해
    문제 생겨도 말도 못하고 끙
    누가 봐도 사과 받아야 할 일에 왜 원글이 눈치를 보나요
    돈이 많아서 불우이웃 돕기 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만만히 보고 그렇게 기본 매너도 없이 구는 거잖아요.
    제발 할 말은 하고 살면 안되나요?
    그런 일 있고도 이게 사과 받을 일인가가 헷갈린다면
    평생 호구노릇 밖에 안되잖아요.
    담에 또 살살거리고 모이자 하면 돈 내고 또 초대하고 좋은 게 좋은 거다 할 거 아닌가요?

  • 23. 세상에
    '17.12.7 5:13 PM (115.136.xxx.67)

    애들끼리만 있는거 아니고
    애들 엄마가 보고서도 가만히 있다뇨

    그 순간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렇다고 쳐도
    사람이 뇌가 있다면 수리비 내가 대준다 미안하다
    문자라도 보내야 사람이죠

    앞으로 절대 부르지 마세요
    원글님 호구네요

  • 24. ㅇㅇ
    '17.12.7 5:17 PM (222.114.xxx.110)

    그리 저자세로 나가면 호구돼요. 아쉬운거 없이 나가야 그들이 아쉬울때 저자세로 나오고 대접받아요.

  • 25. 루비아르
    '17.12.7 5:21 PM (86.88.xxx.164)

    한국도 있겠지만..
    외국은 아이있는 집들은 이럴 경우를 대비해 제3자 책임보험에 꼭 가입합니다..

    아이들 사고 크게 치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wii하다 리모콘이 날아가서 몇백짜리 새tv가 파손된 일도 봤구요..
    bmw 파노라마 만지다 고장났는데 수리비가 몇백만원 나온경우도 봤습니다 .
    책임은 통솔한 어른에게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아이에게 책임이 일단 있으므로 보험 있음 깔끔하게 해결되죠.
    보험비는 한달에 오천원 수준..
    사고나면 보험 들어놨냐고 먼저 물어봅니다.

  • 26.
    '17.12.7 5:45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진상을 호구를 알아보고 들러붙는거죠.
    남의집와서 매번 얻어먹기만 하는 엄마이니 당연히 고장난거 보고도 입다물겠죠.
    원글님은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매번 호구노릇 자청하세요.
    엄마들 고만 부르고 잘 놀면서도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만한 아이와 어울리게 해주세요.
    한번씩 돌아가면서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서로 비슷하게 해야 편하게 오래가요.
    뭘 어떻게 놀았길래 창틀이 다 부서지는지. -.-;
    저도 아들 키우지만 요즘 집안에서 저렇게 노는 애들 별로 없어요..
    그사람들 또 초대해서 큰일을 당해봐야 정신차릴런지.

  • 27. 보험이 답이 아녜요
    '17.12.7 5:46 PM (114.154.xxx.118)

    이분은 보험 들어도 이런 일이 반복될거 같아요
    저렇게 다 해주고 잘못된 일에 따지지도 못하잖아요

  • 28.
    '17.12.7 5:46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진상은 호구를 알아보고 들러붙는거죠.
    남의집와서 매번 얻어먹기만 하는 엄마이니 당연히 고장난거 보고도 입다물겠죠.
    원글님은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매번 호구노릇 자청하세요.
    엄마들 고만 부르고 잘 놀면서도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만한 아이와 어울리게 해주세요.
    한번씩 돌아가면서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서로 비슷하게 해야 편하게 오래가요.
    뭘 어떻게 놀았길래 창틀이 다 부서지는지. -.-;
    저도 아들 키우지만 요즘 집안에서 저렇게 노는 애들 별로 없어요..
    그사람들 또 초대해서 큰일을 당해봐야 정신차릴런지.

  • 29.
    '17.12.7 5:48 PM (110.8.xxx.101)

    진상은 호구를 알아보고 들러붙는거죠.
    남의집와서 매번 얻어먹기만 하는 엄마니 당연히 망가진거 보고도 입다물겠죠.
    원글님은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호구노릇을 자청하세요.
    엄마들 고만 부르고 잘 놀면서도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만한 아이와 어울리게 해주세요.
    한번씩 돌아가면서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서로 비슷하게 해야 편하게 오래가요.
    뭘 어떻게 놀았길래 창틀이 다 부서지는지. -.-;
    저도 아들 키우지만 요즘 집안에서 저렇게 노는 애들 별로 없어요..
    그사람들 또 초대해서 큰일을 당해봐야 정신차릴런지.

  • 30. ...
    '17.12.7 5:59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님 동네 호구예요...

  • 31. 나는나
    '17.12.7 6:04 PM (39.118.xxx.220)

    아이가 친구네 가서 놀다가 샹들리에 깼는데 그냥 있었다는 엄마 그냥 조용히 아웃시켰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 32. ...
    '17.12.7 6:11 PM (211.179.xxx.35) - 삭제된댓글

    에구 저 호구 맞는 거 같아 뉘우치고 있어요. 평소에 저 엄마들도 그렇게 안하무인은 아니에요. 맨입으로 오는 거 아니고 아이들 먹을 김밥도 사고 과일도 가져오고.. 그 중 한 엄마는 제가 자주 부르는 엄마도 아니고요. 그런데 두 사람이 똑같은 반응 보이는 거 보고 좀 놀라서요. 밀친 아이 엄마든 밀린 아이 엄마든 상황을 좀 더 파악하려고 노력하든가.. 이렇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말하든가... 저라면 그랬을 거 같은데 너무 아무일 없는 듯 해서요.

    인제 아이들 초대 안해야겠어요. 뭐 애가 엄친아면 다들 친해지지 못해 안달이라는데 우리애는 아닌가봐요. 저 혼자 일케 호구 자처하며 애써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도 지치네요. 초대한 집 엄마들은 자기 애들이 엄친아라 저 집에서 맨날 저리 모셔가는구나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 33.
    '17.12.7 6:39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갑자기 엄친아 언급이 뭐지? 하게 되네요;;

  • 34. ㅎㅎㅎ
    '17.12.7 11:56 PM (125.131.xxx.125)

    이건 ㅋㅋ 무슨 반전인가요 ㅋ

  • 35. 엄친아
    '17.12.8 12:41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도리 필요 없고 서로 코드가 맞는 아이가 있어요.
    모이면 이상하게 들떠서 다치고 사고나고 그런 애가 있구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잘 파악하셔서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게 해주세요.
    크면 알아서들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랑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직 어릴때 엄마랑 같이 하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중고딩만 되도 바빠져서 같이 놀러다니기도 힘들어요.

  • 36. 엄친아
    '17.12.8 12:43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애들이 놀고싶어하지도 않고요 ㅎ
    그냥 아쉬운 사람이 더 나서게 되있는거죠.
    가만보면 서로 코드가 맞는 아이가 있어요.
    모이면 이상하게 들떠서 다치고 사고나고 그런 그룹이 있구요.
    아이가 어리니 잘 파악하셔서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게 해주세요.
    크면 알아서들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랑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릴때 엄마랑 같이 하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중고딩만 되도 바빠져서 같이 놀러다니기도 힘들어요.

  • 37. 엄친아
    '17.12.8 12:47 AM (110.8.xxx.101)

    엄마들이나 부러워하지 애들이 엄친아라해서 특별히 더 놀고싶어할까요 ㅎ
    그냥 아쉬운 사람이 더 나서게 되있는거죠.
    가만보면 서로 코드가 맞는 아이가 있어요.
    모이면 이상하게 들떠서 다치고 사고나고 그런 그룹이 있구요.
    아이가 어리니 잘 파악하셔서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게 해주세요.
    크면 알아서들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랑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릴때 엄마랑 같이 하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중고딩만 되도 바빠져서 같이 놀러다니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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