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주대병원에 헬기 안보내면 도대체..

화가난다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7-12-07 14:36:38
이번에 헬기5대 추가하는거 아주대에 안보낸다고 했다는데
그럼 그 헬기는 어디로 가는건가요?
이국종교수님 도우려 청원 넣은건데 정작 아주대는 혜택을 못받게 되는
꼴이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그럼 그 예산안은 정작 교수님께 까지 가지도 못하는다는 건데..
도대체 어떻게 되는겁니까?
IP : 221.139.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2:38 PM (223.62.xxx.173)

    이래서 이나라는 멀었어요~
    실력보다는 라인.

  • 2. 원글
    '17.12.7 2:43 PM (221.139.xxx.101)

    http://naver.me/Fmr9qDJ1

  • 3.
    '17.12.7 2:52 PM (110.70.xxx.36)

    헐기가 묵포에?

  • 4. ...
    '17.12.7 2:55 PM (115.140.xxx.139)

    http://v.media.daum.net/v/20171207134611965
    님이 링크한 기사 보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여기 기사 보니 내용 알겠네요.

    2009년도에 응급의료기금이 만들어졌는데 당시 중증외상분야로 온게 없다고 하고
    2012년에 5개 외상센터 선정하는데 본인 병원은 날렸다 하고
    의료계 내에서도 자신에 대한 비토가 너무 심하다고 하고 그런 얘기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다고.
    내년 편성 예산은 아직 쓰임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확정된 것처럼 말하면 안되고요.

  • 5. ...
    '17.12.7 2:57 PM (115.140.xxx.139) - 삭제된댓글

    의료계 내에서도 이국종 교수에 대한 비토가 큰가봐요.
    여튼 어쨌든 위 내용은 이국종 교수 주장이고요,
    청와대 청원 답변이 아직 안나온 상황이고, 청원까지 올라간 상황이라 내년 예산을 제대로 안쓰기는 어려울거에요. 국민과 청와대 모두 주목하는 거라서.
    조만간 청와대 답변도 나올거고요. 청원에 대한.

  • 6. ...
    '17.12.7 3:00 PM (115.140.xxx.139)

    의료계 내에서도 이국종 교수에 대한 비토가 큰가봐요.
    여튼 어쨌든 위 내용은 이국종 교수 주장이고요,
    청와대 청원 답변이 아직 안나온 상황이고, 청원까지 올라간 상황이라 복지부에서 내년 예산을 제대로 안쓰기는 어려울거에요. 국민과 청와대 모두 주목하는 거라서.
    조만간 청와대 답변도 나올거고요. 청원에 대한.

  • 7. 원글
    '17.12.7 4:01 PM (221.139.xxx.101)

    이번에 외상센터에 200억이 더 추가가 되었지만 그 200억이
    온전히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고 오늘 말씀하셨죠.
    그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관심있게 지켜봐야한다
    고 말씀하시고 싶으셨던거같아요.
    이국종예산이라고 하지만 이름만 그렇고 쓰일곳에 안쓰이고
    엉뚱한곳에서 나눠갖기식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117 구스이불 어떤게 나을까요? 7 선택장애 2017/12/08 2,008
756116 웹전공자 아닌데 회사홈페이지를 다시만들어야 한다면..? 9 ... 2017/12/08 729
756115 오늘 면접보러 가기 싫으네요. 10 어쩌지 2017/12/08 1,730
756114 mbn, tvn 에 전화했어요. 13 시민의 힘 2017/12/08 2,540
756113 양고기 살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2 배가고프다 2017/12/08 1,704
756112 중3딸에게 정내미 떨어졌어요 32 하아 2017/12/08 7,371
756111 건강검진결과 녹내장처럼 보이는 시신경유두라는데.. 4 ........ 2017/12/08 1,857
756110 종업식 방학식에 빠져도 될까요? 1 둥이맘 2017/12/08 663
756109 뒤늦게 워킹 데드에 빠졌어요. 8 스피릿이 2017/12/08 1,606
756108 무식한 질문이요 - 정시 위주로 하려면 내신을 버려야 한다는데요.. 2 ........ 2017/12/08 1,262
756107 잠실 인근 아이들 갈만한 실내수영장 있나요? 2 조카봉사 2017/12/08 751
756106 고3인 아들한테 서운해요 13 ... 2017/12/08 4,207
756105 요즘 초등 패딩 뭐 입히시나요? 20 은사자 2017/12/08 2,828
756104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키프티콘 보내는 담임선생님 10 가면 2017/12/08 3,684
756103 기대했었나봐요. 3 친구 2017/12/08 1,102
756102 갤럭시 노트엣지 액정 갈려는데,22만원이래요~ 9 휴대폰 2017/12/08 1,269
756101 초 6 - 중 1 남자아이 청바지나 윗옷 등 어디서 사세요? 5 초등고학 2017/12/08 865
756100 박진희도 시집 잘갔네요... 69 ... 2017/12/08 25,595
756099 오래다닌 학원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언제쯤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6 중3 2017/12/08 2,342
756098 올랜도 유니버셜과 오사카 유니버셜 많이 다른가요? 4 올랜도 2017/12/08 1,248
756097 옥동자를 다시 보다 15 코메디언 2017/12/08 4,758
756096 남자끼리 중국골프 3박4일 갔어요. 10 ㆍㆍㆍ 2017/12/08 3,214
756095 희생한 엄마 고생한 아내는 없었습니다. 19 현명한여자 2017/12/08 6,331
756094 어린시절 부유하게 자라신 분들 43 ㅡㅡ 2017/12/08 16,344
756093 인내심많은 공장장이 화났네요 11 고딩맘 2017/12/08 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