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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정 딸이 한국 나이로 9살인건가요?

?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7-12-07 11:18:06
무슨 아홉살이 그렇게 똘똘한가요?
초등 고학년쯤 되는 줄 알았네요.
원래 여자애들이 더 빠르긴 하지만
아주 똑소리가 나네요.
요즘 고 또래들이 다 그 정도로 똘똘한가요?
IP : 175.223.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11:18 AM (124.111.xxx.201)

    유난히 똘똘하죠.
    모녀가 다 귀여워요.

  • 2. 아뇨
    '17.12.7 11:26 AM (118.127.xxx.136)

    한국 나이로 10살일거에요.
    제발 한국 나이 좀 없애고 나이 통일 좀 했음 좋겠어요. 헷갈려요

  • 3. ㅇㅇ
    '17.12.7 11:29 AM (152.99.xxx.38)

    진짜 한국나이 그거는 왜 쓰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걍 만나이로 통일햇으면

  • 4. ```````
    '17.12.7 11:41 AM (114.203.xxx.182)

    똘똘해보여요

  • 5. 맞아요
    '17.12.7 11:50 A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특히 스스로 독서를 좋아해서 책 계속 찾아읽고 음식가리지않고 먹고 젤좋아하는 반찬이 호박나물인게ㅋㅋ 그런건 부모가 푸쉬한다고 되는게아닌 진짜 습관이고 자기의지인거잖아요. 다른한국아이들처럼 학원뺑뺑이안하고 여유롭게 건강하게 초등생활을 즐기는게 참 보기좋아보였어요. 늘 웃어주고 조곤조곤 다정하게 말해주는 엄마랑 있으니 아이 마음이 안정적일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6. 맞아요.
    '17.12.7 11:51 AM (223.33.xxx.77)

    특히 스스로 독서를 좋아해서 책 계속 찾아읽고 음식가리지않고 먹고 젤좋아하는 반찬이 호박나물인게ㅋㅋ 그런건 부모가 푸쉬한다고 되는게아닌 진짜 습관이고 자기의지인거잖아요. 다른한국아이들처럼 학원뺑뺑이안하고 여유롭게 건강하게 초등생활을 즐기는게 참 보기좋아보였어요. 늘 웃어주고 조곤조곤 다정하게 말해주는 엄마랑 있으니 아이 마음이 안정적일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7. ,,
    '17.12.7 2:22 PM (49.173.xxx.222)

    총기가 뚝뚝 떨어져요. 명문대 갈듯,,,

  • 8. ㅇㅇ
    '17.12.10 3:10 AM (124.59.xxx.56)

    명문대 갈듯 아이 정말 이뻐요 잘컸어요 ㅎㅎ모범적인 가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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