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하는 여자와 몸을 가꾸는 여자

내생각 조회수 : 5,161
작성일 : 2017-12-07 10:57:46
공부도 대단하지만
생각해보면 몸을 가꾸는 여자도
자기절제에 관리에 대단한 것 같아요
근데 보면 몸을 가꾸는 여자가
건강미 있고 뭔가 에너지가 밝고
시집들도 잘가는 것 같지 않나요

IP : 112.152.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7 10:59 AM (152.99.xxx.38)

    둘다 적당히 할 수 있어요. 아님 순차적으로 하던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서 사회적 성취를 이룬뒤 몸을 가꿀수 있어요. 원글님 말씀대로 공부나 몸가꾸는거나 다 자기절제가 중요하기때문에 공부 열심히 한 사람들중 예쁘게 가꾸는 사람 꽤 많아요.

  • 2. 동글이
    '17.12.7 11:02 AM (210.211.xxx.4)

    둘다 나이들수록 중요한거 같아요 공부나 운동이나 꾸준하게 하고 어떤 방명에서든지 자기관리를 한다는게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 3.
    '17.12.7 11:03 AM (211.114.xxx.77)

    둘다 중요한것 같아요. 뭐가 우선이다 뭐가 더 중요하다라기보다는...
    적절히 병행하면 좋겟죠.

  • 4. .......
    '17.12.7 11:08 AM (114.202.xxx.242)

    요샌 저 두가지를 병행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저 두가지는 현대사회에 필수죠.
    평생공부해야하고 평생 운동해야하는것도 그렇고.

  • 5. ㅁㅁㅁㅁ
    '17.12.7 11:09 AM (119.70.xxx.206)

    맞아요 열심히 하는건 다 보기좋아요

  • 6. 포인트는
    '17.12.7 11:1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균형이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 7. ...
    '17.12.7 11:1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둘 다 똑부러지게 잘 하는 여자들 많아요

  • 8. ...
    '17.12.7 11:19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한쪽만 과하게 하지만 않으면
    둘다 좋은거죠

  • 9. ....
    '17.12.7 11:22 AM (1.237.xxx.189)

    젊을때 몸매 가꾸는게 뭐가 어려워요
    기초대사율도 높고 운동하는대로 잘 빠지고 남자친구도 있으니 신경써서 안먹게 되고
    직장다니며 내 한몸 가꾸면 되고 돈도 나만 위해 쓸수 있으니 옷 사입는 재미에 더 운동하고 다이어트하게 되고

  • 10. ...
    '17.12.7 12:03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저 둘 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483 배우자에게 잔소리 안하고 사는 방법좀 7 ,,, 2018/04/26 2,695
804482 눈출혈시 냉찜질이 좋을까요? 4 ㅠㅠ 2018/04/26 1,900
804481 천연헤나 쓰시나요??? 6 ;;; 2018/04/26 1,256
804480 시민단체, 안철수·이구택 등 檢 고발.. "포스코 배임.. 5 ㅇㅇㅇ 2018/04/26 1,205
804479 5천원 낼 걸 5만원 냈어요 ㅠㅠ 39 5만원 2018/04/26 23,619
804478 무릎인대파열 1 ㅡㅡㅡ 2018/04/26 986
804477 이거슨 자랑글 ㅎㅎ 8 중년 2018/04/26 1,650
804476 중고나라에서 신발을 샀는데요 15 ㅇㅇ 2018/04/26 3,969
804475 단호박 전자렌지조리시. 2 ㅠㅠ 2018/04/26 1,004
804474 LG 프라엘 (마스크 피부관리기) 좋은가요? 5 xylito.. 2018/04/26 11,109
804473 낯가림 없고 어느곳에나 바로 적응하는 아이..큰장점일까요?? 2 .. 2018/04/26 1,292
804472 청력 검사비용 얼마하나요? 1 소리새 2018/04/26 6,084
804471 드림하다 벼룩 펑크낸 사람을 딱 만났어요 6 . 2018/04/26 2,153
804470 경량패딩도 다 넣으셨나요 5 이젠 2018/04/26 1,908
804469 호텔조식을 먹는게 나을까요? 안먹는게 나을까요? 7 ... 2018/04/26 4,583
804468 재혼 권유 12 /// 2018/04/26 4,378
804467 타카타카 이불 어떤가요? 1 ... 2018/04/26 864
804466 내가 아는 연상녀 17 아프다 2018/04/26 6,756
804465 설레임 1 조심 2018/04/26 746
804464 꽃보다 누나를보니 1 2018/04/26 1,823
804463 고양 시장 후보들은 김현미 사람들이라네요 34 개되지 2018/04/26 1,994
804462 야무지고 말 똑부러지게 하면 미움 받나요? 11 .. 2018/04/26 3,158
804461 보험료 카드로 내는데 왜 설계사에게 카드값나가는 날짜를 말해주라.. 6 .... 2018/04/26 1,361
804460 아파트 근처서 아이옷을 주웠는데. 7 어뜩하지 2018/04/26 2,547
804459 사상 최악 피해 낸 AI, 올해는 달랐다..발생 건수 94% 줄.. 5 ㅇㅇㅇ 2018/04/26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