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리, 회계업무하시는 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17-12-07 10:10:58

3년차인 제가 할 수 있는 업무인건지 아니면 지금 바로 퇴사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직원 20명 회사이고,

저는 신입으로 들어와서 올해 3년차에요.  급여는 180 입니다.

더존 입력업무만 하고있고, 제 위에 직접 통장관리 하는 20년차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더존입력안하시고, 통장입출금, 미지급, 미수금관리 등등 실질적인 업무만 하셨어요.

그러다 갑자기 20년차 분이 나가시면서, 저한테  이 실질적인 업무를 다 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막막합니다. 예를들면 50대 이상분들과 싸워가며 돈 받아내고, 급여끌어오고

회사사정도 좋지않아서 자금도 원활하지 않은거 같아요. 급여도 자동이체 신청을 못할 정도입니다.

그 외에 저 혼자서 이 모든걸 책임지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생각에는 제 자리에

더 오래된 경력자 한 분이 올 자리인것 같은데 이런생각만 드네요.



 



IP : 211.217.xxx.2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7 10:12 AM (122.46.xxx.134)

    아 숨막히겠다ㅠ

  • 2. ..
    '17.12.7 10:18 AM (218.148.xxx.195)

    미수금회수까지 하긴 버겁죠
    직원 20명정도에 입출금이나 자금압박이 없고 세무사 끼고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한데요

  • 3. ...
    '17.12.7 10:21 AM (103.10.xxx.11) - 삭제된댓글

    월급180받고 그런업무까지 하나요?
    월급을 지금보다 많이 주면 생각해보겠지만
    월급도 고만고만 하다면 못하죠?
    월급은 올려준다고 하나요?

  • 4. 보통
    '17.12.7 10:24 AM (119.149.xxx.131)

    지금까지 편히 계셨던거예요.
    150ㅡ200정도받고 경리업무가 그런업무 다 하는거더라고요.

  • 5. 업무야
    '17.12.7 10:26 AM (210.90.xxx.6) - 삭제된댓글

    하려면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20년차 자금 관리 하셨던 분이 퇴사하셨다면
    회사가 가망이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죠.
    저라면 시간 갖고 이직 알아 보겠습니다.

  • 6. dd
    '17.12.7 10:35 AM (211.217.xxx.248)

    자금 압박 엄청있구요.. 그리고 이외에 제 업무 한가지 더 있어요. 급여 올려준다는 말은 없습니다.
    제 심정은 실업급여 받고, 정리하고싶은데, 절대 안해줄것 같아요.
    업무야 님 정확히 짚으셨네요..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씀 안하셨지만, 느낌이 뭔가 저한테 다 떠넘기고
    본인은 급하게 떠나는 느낌이에요. 저는 사실, 밤에는 다른공부하고있어요. 급여는많지않아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그동안 여기를 다녔었는데 역시.. 쉬운 업무를 넘기는건 아니었네요.

  • 7. 무슨
    '17.12.7 10:37 AM (1.217.xxx.155) - 삭제된댓글

    월급 180받고 급여까지 끌어온다구요?
    보통 경리 업무가 급여야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더존 입력하고, 미수, 미지급까지 관리는 할수 있지만
    자금까지 끌어오는건 말도 안되죠.
    빨리 다른 자리 알아보세요.

  • 8. 0000000
    '17.12.7 10:37 AM (211.116.xxx.194)

    사실 그 업무 경리 혼자서 다하긴해요....
    좀 해보시고, 사장님이랑 딜을 해야죠 월급 올려달라고 한 30만원정도 더 불러보세요..
    근데 다른데 가셔도 그업무하셔야돼서 사정은 마찬가지일거에요...
    최대한으로 인수인계를 한번 받아보시고 ,, 안되겠다싶으면 그 때 다른데 알아보셔요

  • 9. 0000000
    '17.12.7 10:38 AM (211.116.xxx.194)

    근데 해보시는것도 경력에 도움이 될것같은데.. 제생각엔 그래요^^

  • 10. ..
    '17.12.7 10:40 AM (221.165.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사장과 딜을 하겠어요
    어차피 20년 경력자 떠나고 월급 여유가 있을텐데..
    30만원정도 더 달라하고..
    한번해보시고.. 정안되면 그때 그만두셔도 될것 같아요

  • 11. 보통
    '17.12.7 10:56 AM (121.137.xxx.231)

    그정도 다 하지 않나요?
    더존 프로그램 입력만 했다면 사실 좀 여유있었을 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그전에 업무를 좀 했었는데
    인원수 많은 업체 아니고 자금 흐름이 비슷비슷 하다면
    그런 업무 통틀어서 다 했었는데요.

  • 12. ...
    '17.12.7 10:59 AM (112.220.xxx.102)

    그동안 편하게 일하셨네요 -_-
    그정도 인원업체면
    경리 혼자서 다 하는 일이에요...
    미수금 전화해서 독촉하는거 당연히 하는 일이구요..
    회사융통자금은 매월 들어올돈 나갈돈 미리 정리해서
    모자르다 싶으면 사장한테 보고하세요
    돈 끌어오는건 사장이 합니다 -_-

  • 13. ...
    '17.12.7 11:03 AM (203.255.xxx.107)

    저도 일욕심이 좀 많아서 저한테 말씀하셨다면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14. ...
    '17.12.7 11:08 AM (103.10.xxx.11) - 삭제된댓글

    하지만 월급이 너무 적지 않나요? 경리일 하시는 분들 월급 보통 얼마 받나요?

  • 15. 월급
    '17.12.7 11:14 AM (121.137.xxx.231)

    많다고도 할 수 없고
    적다고도 할 수 없네요..ㅜ.ㅜ
    왜냐면 회사 사장 마인드나 규모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회사가 돈 많아도 급여 작은 곳도 있고요

    이것저것 다 해도 150정도 주는 곳도 흔하고요.
    들어가서 근속년수 늘때마다 급여 조금 오르면서
    급여가 좀 올라가는 정도인 경우 허다하고.

    180정도 받으셨다면 그렇게 적은건 아니었던 듯 싶기도 해요.

    업무가 많아지니 급여조정은 한번 요청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16. 요요dy
    '17.12.7 11:14 AM (115.95.xxx.203)

    위기는 기회다

  • 17. 원글님
    '17.12.7 11:58 AM (203.246.xxx.74)

    20년 경력직이 급하게 밀고 가는 느낌이라면 그 회사 운명이 다했어요
    자동이체도 못하는 회사가 뭘 하겠나요?
    월급 얘기로 회사사정 떠 보시고 암말 없다면 그냥 다른데 가세요
    가망 없는 거예요

  • 18. ..
    '17.12.7 12:15 PM (220.85.xxx.236)

    딴데알아봐요
    회사가 망할거 경리가 돈관리하니 바로 안답니다
    실화에요
    내가아는 회사 망햇는데 경리가 가장먼저 퇴사하던데

  • 19. 그건 떠나야할
    '17.12.7 12:25 PM (175.116.xxx.169)

    20년 경리 직원이 급히 떠나는 곳이면
    수명 다한 곳에서 남은 사람들이 찌꺼기 처리하다 독박쓰라는 뜻이에요
    아마 너무 힘들기만 하실 거에요

  • 20. 그럼 월급을 더줘야죠
    '17.12.7 2:57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180만원주고 그일다하라는게 도둑놈 심뽀죠
    내년에 최저임금도 오르는데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면 당장은 다녀야된다는거
    다니면서 알아보세요 사실 이것도 쉽진않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015 추징된 30억이 유영하 변호사비? 4 ㅇㅇ 2018/01/08 2,403
765014 강남대, 수원대 선택 고민됩니다 18 고3 2018/01/08 6,215
765013 (기독교인만 보세요) 저도 교회 질문 좀 드립니다. 13 교회 2018/01/08 1,706
765012 서양 장례미사 (조의금? 복장) 2 조언부탁드려.. 2018/01/08 1,745
765011 강경화장관, 김복동할머니 병문안 진짜분위기 4 *.* 2018/01/08 2,255
765010 비례대표에 달린 '교섭단체 셈법'..집착하는 이유 보니 ... 2018/01/08 490
765009 진학사 4칸 최종컷에서 3점 빠지면 위험인가요? 3 합격 2018/01/08 1,667
765008 [단독] 다스 해외 비자금 또 찾았다 (feat. 주진우) 5 미국수사착수.. 2018/01/08 1,425
765007 스스로 들볶고, 부담가지는 성격은 왜 그런걸까요? 14 ㅇㅇㅇ 2018/01/08 3,390
765006 피부과 다녀왔어요(lL 아세요?) .. 2018/01/08 1,008
765005 1987 재미도 있나요? 19 1997 2018/01/08 2,857
765004 예비고1..쉬운 문법강의 추천바랍니다. 1 겨울 2018/01/08 741
765003 분당 우리교회와 판교 한신교회 어떤가요? 5 간절함 2018/01/08 3,234
765002 1987을 볼수 있는 20대는 행복한겁니다. 5 ... 2018/01/08 1,226
765001 굴진짬뽕 완전 중독됐어요ㅜㅜ 18 ..... 2018/01/08 4,436
765000 안철수측, 통합반대파 회의에 '몰래 잠입'까지 2 추잡스럽네 2018/01/08 826
764999 구글맵에서 찾은 장소나 경로 저장은 어떻게 하죠? 2 2018/01/08 943
764998 김상훈 "文 대통령 당선 첫째 원인은 盧 전 대통령 자.. 11 샬랄라 2018/01/08 2,184
764997 두더쥐 잡기..방망이로 펑펑 내려치던게임 기억나세요? 3 단상 2018/01/08 683
764996 발목펌핑 운동 대박이네요 10 대박 2018/01/08 9,456
764995 부드러운현미쌀 추천좀 해주세요.. 2 부탁해용 2018/01/08 902
764994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후기입니다(길어요) 18 여행 2018/01/08 7,965
764993 LDL 콜레스테롤만 엄청 높은 분 15 폭망 2018/01/08 11,301
764992 이보영은 차기작 앞두고 참 33 내생각 2018/01/08 19,885
764991 부부 갈등을 완화 시키는 소소한 비법 15 겨울 2018/01/08 6,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