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드라마는 얘기 많이 올라오는데, 감빵생활 얘기는 별로 없어서요..
저는 황금빛 이런류는 잘 안봐요 딱 시청률 잘 나오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긴한데 보기 불편해서
물론 개인적으로요...
가끔 일로 스트레스 쌓일때는 응답시리즈중 1988을 커피 마시면서 잠깐씩 다시 봐요.. 힐링되면서 긴장이 풀어지죠..
그 제작진이 만들었다해서 기대 했었는데, 아 정말 재미있네요..
직장일로, 애들 진로문제로, 노년기로 들어서는 것 같은 건강상태..
쳐져 있는 일상에 잠시 휴식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