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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아가 팬티벗는 장면 나오는 뮤직비디오 보셨어요?

허걱 조회수 : 30,101
작성일 : 2017-12-07 05:13:57
현아가, 버섯모양 스탠드 앞에서 팬티를 벗습니다. 홀라당.

버섯모양 스탠드로 소중이 부분을 가리지만, 여튼 팬티를 벗어

제낍니다. 그러고는 빨간 팬티로 갈아입습니다.

그 입고 벗는 장면이 적나라..

그리고 포크에 미트볼 두개를 껴서 들고 쳐다봅니다.

현아는 빨개요때도 섹시했고, 잘나가서 그래 뮤비도

괜찮게 봤어요.

그런데 제작비가 줄었는지, 자꾸 현아가 몸으로 때우네요.

뭔가 전성기가 지난 느낌에, 왠지 모를 안쓰러움이 밀려오네요.

베베가 잘 안됐다 하더니,

아 누가 저렇게 현아를 만든거죠. 기획사 나빠요.

일반무대도 봤는데 마지막 부분에 가슴 잡고 확 올리는 안무도

있고.

현아가 예전 처럼 섹시해도 천박하지는 않은 컨셉으로 가길

원하는 건 저 뿐인가요,,


IP : 59.11.xxx.175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중
    '17.12.7 5:22 AM (223.62.xxx.38)

    대중이 원하잖아요
    현아의 천박한 섹시를
    미치도록 열광하니 그렇죠
    아줌마들과 소수의 남자들이나 싫어하지
    그런 현아를 원하니 어쩌 겠어요
    현아라고 저러고 싶겠어요
    엄마 마음도 아플 듯 하네요
    어짜피 인기를 먹고 살아야 하는 데
    청순미로 나가면 먹힐 까요?

  • 2. 전 현아
    '17.12.7 5:24 AM (59.11.xxx.175)

    안 싫어하는데요. 어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현아같은 여가수가 없잖아요.
    예전엔 무심하게 춤만 춰도 섹시했는데
    요즘은 일부러 섹시해보이려고 끼를 부려서 그게 좀...

  • 3. 현아의 선택이죠
    '17.12.7 5:32 AM (110.47.xxx.25)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거네요.
    대중은 기존의 현아만으로는 더이상 자극받지 않으니까요.
    섹시코드로 어필하는 것이 가장 반응이 빠르지만 빠른만큼 유지가 힘들죠.

  • 4. 저도 봤는데
    '17.12.7 5:50 AM (172.116.xxx.29)

    동감입니다.
    안돼보여요.
    팬티 벗을땐 ,화장실 씬도 그렇고 불쾌하더라구요.
    누가 현아를 저리 학대할까요?
    자꾸 엉덩이 강조하던데 엉덩이도 애처럼 빈약하고 ㅠㅠ.
    굳이 그리안해도 되는데 왜그랬을까요?

  • 5. 대중이 학대하는 겁니다.
    '17.12.7 5:55 AM (110.47.xxx.25)

    기존의 현아에게는 더이상 환호를 보내지 않으니 무리수를 두게 되는 거네요.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연예인은 더이상 그 바닥에서 버틸 수 없으니까요.

  • 6. ....
    '17.12.7 5:55 AM (223.62.xxx.37)

    현아가 예전 처럼 섹시해도 천박하지는 않은 컨셉으로 가길
    원하는 건 저 뿐인가요,, 팬이니 그리 보셔겠지먀...
    현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섹시를 가장한 천박함의 아이콘이에요.
    그래도 20대 초반에는 이쁘기는 했는데
    지금은 그저그런 얼굴로 보여요.

  • 7. . .
    '17.12.7 6:06 AM (58.143.xxx.203)

    섹시함을 가장한 천박함222

  • 8. ...
    '17.12.7 6:16 AM (210.221.xxx.239)

    19금 글 올라오면 거부감 갖는 분들이 많은 82에서
    19금 저퀄리티 싼티뮤비를 찍어대는 현아를 어쩜 그리 잘 이해하는지 신기함.

  • 9. ....
    '17.12.7 6:2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change에서 파워풀한 댄스, 랩하는 현아 넘 멋있었고
    내일은 없어 1,2에서도 은근한 섹시미가 있었죠
    아이스크림, 빨개요 점점 심해지더니 지금은 너무 대놓고...
    현아는 굳이 그렇게 안해도 색기가 있는데 너무 대놓고 벗어제끼는 느낌.
    안어울려요.
    현아는 안벗어도 더 섹시하더라 이게 큰 장점이었는데

  • 10. ㅇㅇ
    '17.12.7 6:44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섹시함을 가장한 천박함 3

  • 11. ..
    '17.12.7 6:55 AM (154.5.xxx.178)

    댓글들이 참 관대... 수지,현아는 인기 많네요.

  • 12. ㅇㅇ
    '17.12.7 6:57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섹시함을 가장한 천박함 3
    현아 본인 책임을 왜 대중에게 돌리는지 어이없음.

  • 13. ㅇㅇ
    '17.12.7 6:58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섹시함을 가장한 천박함 3
    현아 본인 책임을 왜 대중에게 돌리고 호도하는지 어이없음.

  • 14. ...
    '17.12.7 7:36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한때 현아 좋아했던 청년이 대학 축제서 현아보고 이제 못 좋아하겠다고 죄짓는느낌이라고 친구들하고 전화하는거 들었어요.
    아주 작고 어리대요.
    초등고학년쯤?
    보통사람은 죄짓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더 과한걸 요구하는게 누군지 원

  • 15. ...
    '17.12.7 7:38 AM (1.229.xxx.104)

    현아는 포미닛의 해체가 가장 큰 악재라고 생각해요.
    부족한 보컬 부분을 타 멤버들이 희석시켜줘서 그나마 잘하지 못하는 랩도 들어 줄만 했고 솔로로 나오는 섹시한면도 포미닛의 컬크러쉬성 음악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대중들에게 더 강하게 어필할 수 있었던 부분인데 이제 그런 보완적인 것이 없으니 아무리 더 강한 섹시 모습을 보여줘도 대중들이 시쿵둥하고 오히려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 16. 너무싫음
    '17.12.7 7:51 AM (39.7.xxx.247)

    솔직히 쟤는 나올때마다 거부감들어요

    그걸 찍는애나 찍으라고 시키는것들이나 ..

    내가잘나서 그렇지모 그노래에서도 엄청 퇴폐로 나오더니

    이젠 좀 이미지변신을 해야할때가 아닌건지....

  • 17. 순수든 청순이든
    '17.12.7 7:53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어떤 컨셉의 눈속임이듯
    목적엔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요
    대중에 요구에 부합하지만
    기획과 참여한 이가 먼저 아닌가요?

  • 18. 현아
    '17.12.7 7:53 AM (1.234.xxx.4)

    윌리엄 보고 예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은 또 되게 순수해 보이던데..

  • 19. ㅉㄴ
    '17.12.7 8:11 AM (49.146.xxx.187)

    외국인들 눈에도
    She’s too much.
    이거죠..
    너무 갔어요.
    재능많고 타고난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안타까워요.

  • 20. ㅉㄴ
    '17.12.7 8:13 AM (49.146.xxx.187)

    현아인들 이거 하고 싶어서 하겠나요.
    소속사분들 계심 제발 고급섹시 시켜주시라고 하고싶어요.
    어울릴것같은데..

  • 21. 이전부터 그랬어요
    '17.12.7 8:14 AM (211.178.xxx.174)

    쭈욱...일관되게.
    그러니 점점 강도가 심해져야 먹힌다고 생각하는듯.
    학습된 섹시함은 섹시하지 않아요.
    선미도 학습된 섹시함..
    근데,이번거..심의엔 안걸리나요?
    많이 이상하던데.

  • 22. ....
    '17.12.7 8:18 AM (112.220.xxx.102)

    현아는 너무 싼티나요
    나올때마다 왜 그모양인지
    요즘 그런게 먹히지도 않는데

  • 23. ...
    '17.12.7 8:32 AM (59.18.xxx.197)

    아무리 여기서 떠들어봐야 많은 아이돌의 워너비고 돈잘벌고 인기 많음.

  • 24.
    '17.12.7 8:40 AM (223.33.xxx.73)

    현아는 거울아거울아 때나 장현승이랑 할때처럼 매력적인 섹시로 가도 너무 섹시한데 .. 이젠 컨셉이 그냥 사창가 느낌 ..

  • 25. ㅇㅇ
    '17.12.7 8:40 AM (175.223.xxx.194)

    섹시함을 내세우는 상품은 주기가
    짧은데 한 인물로 계속 그걸 울궈먹으려니
    점점 노골적이고 적나라할 수밖에요.

  • 26. 하트브레이그
    '17.12.7 8:44 AM (221.166.xxx.67)

    포미닛때가 좋았어오ㅓ

  • 27. ㅁㅁㅁ
    '17.12.7 8:46 AM (39.155.xxx.107)

    여기 아줌마들 반응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서 쌩뚱맞은 느낌까지 드네요...

  • 28.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거 같은데
    '17.12.7 8:46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정말 시켜서 억지로 한다고 생각 하세요?
    저도 섹시함을 가장한 천박함이라는데에 동의하며..
    얘는 원래부터 이쪽으로 너무너무 발산하고 싶어했어요, 제가 보기엔. 무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온몸에 색기가 뿜뿜하구요.
    이쪽 부분은 자기가 선구자? 앞서간다고 생각하는것 같고.. 트러블메이커때도 와 심하네 싶었는데 그 다음껀 더 그랬죠. 나올때마다 전보다 강한걸 가지고 나왔고, 나 말곤 이런거 소화못해 이런게 보였어요.
    굉장히 즐기는듯 보입디다..
    그리고 말할때나 생활에서 혀짧고 심하게 순둥이처럼 말하는것 역시 계속되는 섹스어필로 보여요.

  • 29. 현아
    '17.12.7 8:50 AM (221.140.xxx.36) - 삭제된댓글

    현아 좋아해요
    포미닛때는 그정도 컨셉도 어려서 보기불편했는데
    이제 성인이니 베베까지도 괜찮았어요
    일명 퇴폐미가 독보적이고
    그걸 미화 할 줄 아는 가수라 현아만의 영역이
    확고해서 좋았는데
    이번건 너무 하네요 ㅠㅠㅠㅠ
    으~~~ 진짜 싫어요

  • 30. ㄷ.ㄷ
    '17.12.7 8:52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팬티벗는 씬에 왜이리 후한 멘트일까요..? 퇴출해야 됨.
    뮤직비디오 보고 애들이 뭘 배우겠어요?

  • 31. 원래
    '17.12.7 9:00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섹시를 넘어선 천박, b급이 컨셉 아니었나요?
    처음부터 그렇게 보였는데.

  • 32. ::::
    '17.12.7 9:01 AM (110.70.xxx.91)

    헐~~우연히봤다가 깜짝놀랬어요
    이게 15세용일라고요?

  • 33.
    '17.12.7 9:20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브라팬티 ᆢ그담엔 뭘해야 시선을 끌지ᆢ 헐

  • 34. 그다음은
    '17.12.7 9:28 AM (1.229.xxx.143)

    자궁경부까지 보여줄 기세

  • 35. 그냥 보고즐기는 뮤비일뿐
    '17.12.7 9:28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무슨 범죄자 취급하는 아줌마들 많네요
    현아만 소화할수있는 섹시함 그러나 재미난 컨셉이라 더럽고 추하단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뮤비가 19금이라면 그냥 재밌단 느낌임.
    빅뱅의 베베랑 다를건뭐죠? 빅뱅은 19금 찍었다고
    욕안하면서
    단지 기슴골보여주고 예쁜엉덩이 강조하고
    팬티보여줬다고 욕하는건 이해안감.

  • 36. 사라져야함
    '17.12.7 9:31 AM (39.7.xxx.73)

    이걸 보고 아무문제없다는것들이나
    심의도 거르지 않은것들이나..

    다 국가발전에 적폐들임....

  • 37. 미쳤
    '17.12.7 9:36 AM (211.36.xxx.14)

    해외에서는 지금 문화예술계에 성폭력 고발이 이뤄지고 있건만...ㅉㅉ

  • 38. 무국
    '17.12.7 9:43 AM (67.252.xxx.167)

    허걱. 진짜 싫다.

  • 39. 현아의
    '17.12.7 9:45 AM (159.203.xxx.134)

    틈새시장이지 기획사 탓을 왜 하는건지
    한결같았고19금 사진집도 내고 했잖아요?
    초딩들 보는 무대에서 섹스 연상되는 퍼포먼스를
    멀쩡한 정신이면 기획사가 시킨다고 하겠어요?
    그 낯뜨거운 장면을 어린 자녀한테 보여주고
    춤 따라 하라고 부추기는 어른도 있는 마당에
    이제 와서 민망하다고 한들 현아가 눈이나 깜빡할지

  • 40. ..
    '17.12.7 9:50 AM (1.249.xxx.163)

    섹시와 천박을 구분못하는 건지 아니면 컨셉자체가 천박인건지 볼때마다 참 거슬려요. 그렇게까지 적나라하지 않아도 얼굴만봐도 섹시한 애를 나 섹시해요~~흔들어대야 하는건지...정말 싼티나요.

  • 41. 이미
    '17.12.7 9:52 AM (59.10.xxx.20)

    너무 갔네요.
    이 정도면 담엔 어떤 컨셉을 들고 나와야 할지??
    화장이고 옷이고 춤이고 넘 과해서 눈이 피곤해요;;

  • 42. 호롤롤로
    '17.12.7 9:53 AM (175.210.xxx.60)

    이전앨범보다 더 자극적으로 준비해서 나와야 사람들이
    찾고 듣고 보겠죠..
    그리고 현아는 섹시한 컨셉이 더 어울리는건 사실이에요;;
    팬들은 청순컨셉도 하라고 하지만 그렇게 나오면
    멜론 순위도 안들거임.
    개인적으로 트러블메이커나 다시 했음좋겠어요.

  • 43.
    '17.12.7 9:53 AM (180.229.xxx.143) - 삭제된댓글

    팬티밧는 씬이 있다구요?

  • 44. 전 아줌마데
    '17.12.7 10:07 AM (124.56.xxx.35)

    현아 안 싫은데요
    뭐 좋아할 것 까지야 없지만
    그냥 나름 매력과 개성이 있어요
    현아의 섹시미가 개성이죠 뭐~

  • 45. 현아가 원하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17.12.7 10:09 AM (223.62.xxx.202)

    현아 전에는 걍 분위기가 그렇고 그런 연예인으로 알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프로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현아가 원하는게 맞다면 가짜 웃음 연습해서 나오는 아이돌들과는 다른 독보적 인물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 46. 몸매
    '17.12.7 10:33 AM (203.218.xxx.165) - 삭제된댓글

    저런 몸매로 얼굴로 태어나면 온천하에 다 보여주고 싶은가 보다 하고 맙니다.
    엔터테이너가 그런 거 아닌가요 뭐. 노래로 감동 줄 실력은 아니고.

  • 47. 섹시가 아니고
    '17.12.7 10:41 AM (110.10.xxx.39)

    예전부터 싼티났어요.

  • 48. ...
    '17.12.7 10:49 AM (211.212.xxx.183)

    방통위 신고하세요
    그래야 기획사도 더 안해요
    방통위는 세금먹고 뭐한대요

  • 49. ㅎㅎ
    '17.12.7 10:58 AM (1.233.xxx.167)

    상반된 댓글이 섞여 있는데 어떤 사람이든 자기 반대 되는 댓글만 물고 늘어지며 82 회원 전체의 의견인양 몰아 비아냥대네요. 너무 웃겨요.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듯.

  • 50. ..........
    '17.12.7 11:02 AM (175.192.xxx.37)

    현아가 언제 천박하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그런 비디오말고 사석에서도 고상하지는 않아요.

  • 51. ...
    '17.12.7 11:25 AM (58.230.xxx.110)

    애가 지난곡이 인기가 없으니
    불안해 이렇게까지하나 봅니다~

  • 52. ,,
    '17.12.7 11:46 AM (1.238.xxx.165)

    그러게 처음부터 섹시 컨셉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 53. 어째서
    '17.12.7 11:48 AM (117.111.xxx.232)

    기획사 탓을 하나는지..현아 본인이 원해서 저런 컨셉으로 나왔을것 같은데요 현아도 연예계 생활 오래했으니 기획사에 휘둘릴 것같진 않아요

  • 54. ㅇㅇ
    '17.12.7 12:29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가수인데 보여줄게 외모밖에 없으니 갈수록 자극적으로 가는거죠. 이번곡도 노래나오는 부분에서 뭔가 팍 차고 나오는느낌이 없으니까 임팩트가 없어요. 그러니 자꾸 보여지는거에 치중할수 밖에..
    가창력 안되는 젊은 솔로 여가수가 뭘로 버티나요
    어쩔수 없죠

  • 55. 한마디
    '17.12.7 12:45 PM (58.140.xxx.44)

    자꾸 섹시하다고 하는데
    현아 얘는 본인도 학습된 섹시여서 진짜 섹시함이 뭔지 개념이 없는 사람 같아,보여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제 눈엔 처음부터 현아가 섹시하지 않았어요.

  • 56. ㅇㅇ
    '17.12.7 12:48 PM (115.86.xxx.30)

    기획사 탓 하지 말라고하는데 기획사 탓 맞아요.
    기본적으로 기획사는 어찌됐든 결론은 돈버는 일을 하는거에요.
    기획사에 휘둘리지 않고 하기 싫다고 안하는건 송혜교, 이영애같은 탑급이나 가능하고요.
    현아가 하기 싫다고하면 응 너 그럼 앨범 안내줘 하면 울며겨자먹기로 할 수 밖에 없는거죠.

  • 57. ㅡㅡ
    '17.12.7 1:23 PM (222.99.xxx.43)

    심의에 안걸리나요?
    정말 천박하던데..
    공중파엔 안 나왔음 좋겠어요
    아프리까tv가 딱임

  • 58. 이런애들
    '17.12.7 1:48 PM (39.116.xxx.164)

    제발 그만나왔으면 좋겠어요
    exid그런애들도...
    엉덩이들이대고 흔들고 꼭 그렇게 춤을
    춰야되는건지

  • 59. ...
    '17.12.7 2:02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하니까 하겠죠 여긴 연예인 걱정을 왜 이렇게 하는지

  • 60. ㅇㅇㅇ
    '17.12.7 2:42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외도란....배우자가 몰랐으면 하는 ....
    퇴폐란 ...우리 아이가 안봤으면 좋겠다 하는....

  • 61. ....
    '17.12.7 2:51 PM (218.233.xxx.157)

    현아 팬덤의 대부분은 여성 입니다.. 놀라셨나요..?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 62.
    '17.12.7 3:17 PM (58.229.xxx.32) - 삭제된댓글

    뮤비 보니까 좀 찝찝한 부분이 있어서 뮤비 해석 영상 찾아봤어요...찝찝한게..역시 맞네요 ㅠ
    https://youtu.be/whIqLTFT75Y

  • 63.
    '17.12.7 3:30 PM (175.117.xxx.158)

    뭔 컨셉이 팬티까지 벗고 나와야 하는지ᆢ
    가수면 노래하고 팬티벗지 마라ᆢ

  • 64. ...
    '17.12.7 5:09 PM (175.223.xxx.185)

    저는 보다 육감적인 여성들이 섹시하다고 느껴져서 그런가 마르고 빈약한 (이제는 가슴만 커진) 와중에 온갖 계산된 섹시를 구현하는 그 아가씨가 너무 안타까워요.

  • 65.
    '17.12.7 7:23 P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뮤비 이거 심하네요. 매우 심해요. ㅍㄹ ㄴ도 아니지만 그런것 본 기분이네요. 아이들이 보잖아요.

  • 66. --
    '17.12.7 9:30 PM (124.49.xxx.61)

    제목 진짜 별루다

  • 67. 그냥
    '17.12.7 11:26 PM (49.168.xxx.249)

    노래부터 다 별로.
    베베는 좋던데...
    다음 앨범은 다시 좋길 기대합니다

  • 68. 싼티를 뛰어넘어
    '17.12.7 11:54 PM (178.191.xxx.3)

    창녀컨셉인가? 드러워도 너무 드러워요.

  • 69. ㅇㅇ
    '17.12.8 12:03 AM (218.51.xxx.164)

    엠팍 보니까 언제적 현아냐구 하더라구요..
    Exid 위아래 이런거 좀 퇴출했음 좋겠어요.
    저도 여자지만 저런거 나오면 보고 싶고 흥미 생기긴하는데
    그걸 보면서도 더럽고 음흉하고 기분 별로네요.

  • 70.
    '17.12.8 3:35 AM (218.209.xxx.198) - 삭제된댓글

    세상 순진한척 팬티보이며 춤추면서
    나는 깨끗해요 하는척 아이돌보다
    나는 현아가 훨 멋져보여요
    조선왕조 오백년이 아직인가봐요
    이 사이트는 남편 바람나도
    참고 사는 모지리가 많으니 좋은 소리 못듣지 싶어요
    그냥 흘려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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