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르몬이 무섭네요.

나참.. 조회수 : 5,139
작성일 : 2017-12-06 22:38:56
그제부터 마음이 허하고 이상하게 엄습해오는 우울감에
세상에는 나혼자 있는것 같고 친구들은 꼭 그날따라
다 바쁜지 연락에도 답장이 없고 남편은 연말이라
부어라마셔라 유난히 밉고 딸아이는 계속 징징 보채는데
정신은 나가버릴것 같고
허한마음에 인터넷서 세일하는 생활용품만 잔뜩 사들였는데
오늘따라 운동도 안되고 힘도 안들어가고 골반은 벌어진
느낌에 자꾸 밑에 바람들어가는 느낌이더니
홍양이네요..에잇..
이쯤 하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정확할수가.
친구들과는 카톡파티, 남편은 늦게와도 밉지도 않고
외롭지도 허하지도 않네요.
어제는 왜 그리 지독하게 바닥을 내리치는 기분이었던건지
호르몬의 장난이 무서울정도에요.
이제 카드값과 택배상자 정리할일만 남았네요ㅠㅠ
한달에 한번씩 항상 겪으면서 왜이리 새로울까요ㅠㅠ
IP : 211.187.xxx.1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나마나
    '17.12.6 10:59 PM (222.234.xxx.222)

    갱년기 되어 석달째 끊겼는데
    그래도 그날만 되면 우울감과 온몸 통증이 있어요
    꼭 생리통처럼
    한 3일 아프더니 오늘은 좀 살것 같네요
    생리만 안할 뿐 증세는 여전한데
    정말이지 호르몬이 무섭구나 저도 느낍니다

  • 2. ..
    '17.12.6 11:14 PM (202.156.xxx.60)

    저도요.
    40대 진입과 함께 생리통..호르몬이 온몸을 아프게 하네요 ㅠㅠ

  • 3. 홍씨입장에서
    '17.12.6 11:51 PM (112.170.xxx.211)

    생리를 홍양에 빗대는 거 싫어요

  • 4. ....
    '17.12.7 12:27 AM (125.186.xxx.152)

    그나마 날짜 정확하다니 예측이 되고 대처도 되겠네요.
    저는 날짜마저 너무 불규칙해서..

  • 5. ㅋㅋ
    '17.12.7 4:07 A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

    여자는 홍양
    남자는 청양 고추..?

  • 6. 마흔 셋
    '17.12.7 6:41 AM (49.195.xxx.211)

    주기가 정확하시네요. 그것도 좋은 일이에요. 저 마흔 셋인데, 기가 좀 빨라졌어요. 이건 무슨 일인가요? 원래 나이들면 조금씩 빨라지나요?

  • 7. ....
    '17.12.7 7:25 AM (175.211.xxx.84)

    맨 윗분, 생리가 끊겼는데도 증후군은 계속 있다는 건가요?
    오..마이..ㅠㅠ

  • 8. 49
    '17.12.7 9:36 AM (121.182.xxx.56)

    폐경이 가까와지는건지
    생리를 한달에 두번씩 하내요
    산부인과검진한번 갈라하는데
    갈만하면 생리...ㅡㅡ
    더불어 생리전 증후군도 두번 겪어요ㅜㅜ

  • 9. 호르몬 무섭죠
    '17.12.7 9:47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호르몬으로 남녀 성별도 달라지고 사람 성향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힘든거 잘 견디시고 원래 컨디션 되찾으시길..

  • 10. 저는
    '17.12.7 10:12 AM (211.38.xxx.42)

    그날이 다가오면 막 슬퍼요.
    별것도 아닌데 막 다 짠하고 마음이 아프고
    대상이 없으면 제 자신이 처량하고 막...
    근데 하고 나면 괜찮아요. 그냥 막 슬퍼지는거 말고는 ^^;;

  • 11. 그러니까
    '17.12.7 11:13 AM (14.39.xxx.198) - 삭제된댓글

    호르몬이..아주 소량인데도 정말 큰 작용을 하는게 맞더라구요
    갱년기 되어 여성호르몬 조절하는 프로게스테론 크림을 바르면 많이 조절되어요. 꾸준히 계속 바르는것이 어려워서 그렇지...이 꾸준히라는것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바르는것과 안바르는것이 차이가나요
    비싼 호르몬제제 제대로 잘 처방하는 의사선생님 만나는것도 소중하지만 크림을 꾸준히 바르는것도 한방법이죠

    Progesterone Cream Pump
    https://www.drpurenatural.com/product/1199.dr 자세히 읽어보세요
    자기에게 맞는 프로게스테론 크림 잘 찾는게 중요하고..바르는 방법 잘 체크해서
    꾸준히 바르면 좀 낫더군요
    https://iherb.co/2jcfgzbD
    그리고 갱년기 통증에 우벤자임 ..좋습니다. 스트레칭 운동과 함께 꾸준히 먹으면..
    https://iherb.co/QwSJjxV

  • 12. 맞아요
    '17.12.7 11:15 AM (14.39.xxx.198)

    호르몬이..아주 소량인데도 정말 큰 작용을 하는게 맞더라구요
    갱년기 되어 여성호르몬 조절하는 프로게스테론 크림을 바르면 많이 조절되어요. 꾸준히 계속 바르는것이 어려워서 그렇지...이 꾸준히라는것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바르는것과 안바르는것이 차이가나요

    비싼 호르몬제제 제대로 잘 처방하는 의사선생님 만나는것도 소중하지만 크림을 꾸준히 바르는것도 한방법이죠
    Progesterone Cream Pump
    http://www.drpurenatural.com/product/1199.dr 자세히 읽어보세요
    자기에게 맞는 프로게스테론 크림 잘 찾는게 중요하고..바르는 방법 잘 체크해서
    꾸준히 바르면 좀 낫더군요
    https://iherb.co/5garqQnA
    그리고 갱년기 통증에 우벤자임 ..좋습니다. 스트레칭 운동과 함께 꾸준히 먹으면..
    https://iherb.co/4ifpdGkq

  • 13. 맞아요
    '17.12.7 11:20 AM (14.39.xxx.198)

    조금비싸지만 이것도 괜찮구요
    https://iherb.co/PZh1p9h

  • 14. 노고단
    '17.12.7 7:59 PM (124.50.xxx.116)

    그리고 갱년기 통증에 우벤자임 ..좋습니다. 스트레칭 운동과 함께 꾸준히 먹으면..
    --------------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7958 변상욱 대기자가 김광수기레기에게(펌) 4 richwo.. 2017/12/17 1,897
7579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8 슬프다 2017/12/17 4,703
757956 40세되면서 립스틱을 바르기시작했어요 8 ㅡㅡ 2017/12/17 5,370
757955 전세금 1억7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9 젊었을 때 2017/12/17 4,688
757954 전세 내 놨는데 안 나가요ㅜㅜ 18 ㄴㄷ 2017/12/17 4,770
757953 발뒤꿈치까진건 원래 이렇게 잘 안낫나요? 5 새신발 2017/12/17 1,612
757952 굴 사서드시나요 13 2017/12/17 3,880
757951 크리스마스 케이크 어디서 살 생각이세요? 30 자유부인 2017/12/17 5,849
757950 나는 기레기다! 16 richwo.. 2017/12/17 2,059
757949 이거 국민학교 교과서 글 맞나요? 4 1986 2017/12/17 1,038
757948 당뇨약 먹으몀서도 오래 살수 있나요? 12 Asdl 2017/12/17 4,838
757947 디지털 온습도계.....카스? 드레텍? 뭐 쓰시나요 2 000 2017/12/17 1,296
757946 Oci어찌보시나요? 태양광 2017/12/17 702
757945 차 돌아가면서까지 직장동료 태워주시나요 10 운전 2017/12/17 3,009
757944 밥상 차리는 남자 김수미씨 13 ㅎ ㅎ 2017/12/17 4,819
757943 기자단해체'새'청원.오늘만명추가:4만명돌파!!! 4 12.14시.. 2017/12/17 852
757942 고2수학..학원 과외 병행해야 할까요? 3 민쭌 2017/12/17 1,688
757941 성숙한 사람은 39 tree1 2017/12/17 9,528
757940 자다가 허리가 아퍼서 깨요.. ㅜ 3 건강 2017/12/17 1,857
757939 김때문에 밥상 엎었다는 아내..등장 9 ........ 2017/12/17 5,024
757938 한국일보 핫라인 그 기사 제목 수정됨ㅋㅋ 13 한국일보그기.. 2017/12/17 2,525
757937 간단한 참치김밥 있나요? 8 다니 2017/12/17 1,972
757936 김치 담그고 밖에 얼마나 두셨나요? 5 궁금이 2017/12/17 1,424
757935 우리나라 음식 매운 거 너무 심해요 16 qhd봉 2017/12/17 4,394
757934 사람보는 눈이 없고 서툴면 착한 사람만 만나면 되나요? 33 ㅇㅇ 2017/12/17 5,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