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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정신머리 아니 이건 치매초기인가요?

...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7-12-06 21:32:53
어제 아침 세탁기에 차렵이불을 돌려놓고 출근했어요.
퇴근하고 널어야하는데 까먹었죠.
밤에 샤워하고 벗어놓은 옷 세탁기에 넣으려고 문열었어요.
아차 아침이불빨래가 있더라구요.
냄새날까봐 드럼 문 열어놓은채
늦었으니까 내일퇴근해서 널자하고
오늘 이불빨래를 널었어요.
수건3개랑 남편양말몇개랑 너는데 이불이 그사이 말라있더라구요.
아무리 건조한 날씨라도 이렇게 빨리 마르나??
수건 양말 냄새 맡아봤는데 구리한 냄새는 안나서 다 널었어요.
그런데 뭔가 미심쩍어 빨래 하나하나 킁킁대기 시작했죠.
그때서야 섬유유연제 냄새가 안난다는걸 깨달았어요ㅠㅠ.
결론은 세탁기안에 넣기만하고 작동은 안한거였더라고요.
남편 문상가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IP : 118.46.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들어
    '17.12.6 9:39 PM (222.98.xxx.90)

    부쩍 허둥지둥 대기도 하고, 지갑 챙겼다 싶어
    그대로 사무실 출근해서 보면 지갑 사라지고
    (주로 집 쇼파에서 발견해요.)
    아주 요즘 정신 제대로 없어요.

  • 2. ㅜㅜ
    '17.12.6 9:55 PM (1.254.xxx.124)

    정신없이 너무 바쁜데 몸이 못따라 가면 그렇대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한가지 정확히 하고 또 다음 할거 생각하고 그래야 될거 같아요.

  • 3. 내 남편은
    '17.12.6 10:28 PM (82.0.xxx.77)

    어제 출근하면서 내 핸드폰을 자기 주머니에 넣고 갔다는 ㅜㅜ
    자기것도 당근 가져가고...

    난 핸드폰 찾느라 정말 쓰레기통마다 뒤지고 심지어 냉장고까지 샅샅이 다 뒤졌는데...
    더 황당한건 집전화로 내핸드폰에 전화를 수도 없이 하고 다른데서 걸려온 전화도 많았는데
    오전 내내 회의라서 하나도 안받더라는...
    점심때 혹시 내 폰 가져갔냐고 물어볼려고 전화하니 자기가 먼저
    아니 이게 왜 내 주머니에 있어? 이래서 사람을 복장터지게 만들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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