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그래도 뭔가 강단있고 사람이 생각이 있어 보이는데
김희선은 이번에 품위있는 그녀로
그래도 연기도 생각보다 잘하네~역쉬 이뻐~했는데
요즘 여기저기 참 많이나오죠.
그 한결같은 웃음소리와 리액션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혼자 빵터져서 꺼이꺼이)
솔직하다고 이런저런 얘기 하는거 (술얘기 아님 자기자랑)
첨엔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좀 교양없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물론 넘넘 이쁜데 스타일도 좀 촌스럽고
특히 하는 행동도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말투 웃음소리 또 자기 잘났다고 이런저런 얘기 생각없이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