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에 귀에서 소리난다던..병원다녀왔어요

당황 조회수 : 6,325
작성일 : 2017-12-06 13:16:02
밤새 귀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새벽에 괴롭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 글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65448


일어나자마자 바로 귀 전문병원가서
청력검사 고막검사 등등 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염증이런건없다하네요
(돌발성난청 이런건 아니라고 하네요)

청력은 또 너무 좋아서 20대 수준이고요
너무 잘 들리나봅니다 (이건 며칠간 급예민해져서 그럴지도..)


근데 당황스러운건.
이명엔 약이 없다고합니다.. 아 당황스러웠어요

안들리는 연습. 마음을 콘트롤 하는 연습.
그런거를 하라 하시네요
들리는데 안들리는 연습이라니..ㅠ

결국 너무 힘들때 먹으라며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주셨고요. 수면제도 해주신다는걸 제가 그건 괜찮다했어요

결국 딱히 방법이 없다는건가봅니다...
마음이 무겁기만 하네요

일단 종로가서 혈액순환제인 기넥신(?)이라도 사볼까 합니다. 그거먹고 나아졌다는 사람들도 있어서요

아참 새벽에 오전에 댓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IP : 110.70.xxx.8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12.6 1:21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정말 안정제 먹고 쉬는수밖에 없어요

  • 2. 조심스럽게
    '17.12.6 1:21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좋은 한의원 가보

  • 3. ㅇㅇ
    '17.12.6 1:24 PM (1.250.xxx.100)

    지금도.소리나나요?
    몸전체가.약해졌을 때
    그러던데

    잘 드시고
    잘 쉬시고
    스트레스.없애보시길

  • 4. ....
    '17.12.6 1:36 PM (14.39.xxx.18)

    아이러니하게 이명은 이명을 잊어야 없어집니다.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건 압니다만, 경험상 그래요. 저는 이명을 안들으려고 계속 뭔가를 들었어요. 음악이든 TV든. 조용하면 이명에 신경쓰게 되어서요. 잘 때는 TV 켜놓고 잤어요. 이명때문에 못자면 나만 손해니까요. 그러다 나도 모르게 이명을 잊었고 나도 모르게 이명이 없어졌어요.

  • 5. dd
    '17.12.6 1:4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이명있어요 삐하는 소리도 들리고
    어떨땐 시끄러워요 심장이 뛰면 귀에서 들리기도 하고~
    근데 노화다 생각하고 신경을 전혀 안써서 그런지
    불편한건 딱히 없어요

  • 6. ...
    '17.12.6 1:47 PM (122.34.xxx.61)

    가만히 있으면 너무 예민해지구요..나가서 운동하면 나아져요

  • 7. 99
    '17.12.6 1:47 PM (61.74.xxx.196)

    침 잘놓는데서 고쳤어요.

  • 8. 무조건
    '17.12.6 1:50 PM (121.184.xxx.163)

    잘먹어야해요 삼겹살도 상추에 싸서 구워먹고 밥도 잘먹고 영양제도 이참에 하나사먹어야해요 혈액순환제 먹기시작했어요열흘전부터 저도 귀가불편했어요오른쪽귀에서 바람소리들리고 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울리니까 힘들었어요 티브이에서 그라인더로 나무자르는 소리 너무 소름이었는데 청력이명다이상없고 염증없는데도 그냥 이비인후과에 가서 처방받고 약먹었어요 ᆞ나이들면 다이어트도 엄두가안나고 잠도 잘자야해요 그냥 즐겁게 일부러라도 생활하려고했더니 그게 다소 도움되요ᆞ쾌차할거에요~보약은 오히려 해가될수있다니 좀더느긋하게 기다리면 될거에요

  • 9. ,,,
    '17.12.6 1:52 PM (121.167.xxx.212)

    계속 그런 상태면 다른 병원도 한번 더 가보세요.
    영양상태. 수면 부족. 스트레쓰 . 과로한 상태면 생기더군요.
    몸 컨디션에 신경 쓰시고 조심하면 좋아 지기도 해요.
    전 한달 약 먹고 좋아 졌는데요.
    가끔 피곤하거나 잠을 못 잤을 경우 약간 귀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 10. ....
    '17.12.6 1:52 PM (1.212.xxx.227)

    제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시기에 저도 심한 이명증상이 있었는데요.
    너무 조용한곳에 있으면 계속 거기에만 신경이 쓰여서 더 힘들었어요.
    먹는약은 너무 독해서 먹다가 중단하고 며칠 휴가내서 푹 쉬었는데
    좀 오래 가긴 했지만 서서히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 11. 아까도
    '17.12.6 1:57 PM (115.21.xxx.104)

    댓글 달았어요 양심 한의원에가서 약보다는 공진단 사서먹어봐요
    내몸에투자한다 생각하고 이명은 한번 자리잡으면 재발 잘해요
    공진단 2곽정도먹으면 서서히 없어져요 경험자 아줌마

  • 12. 저는
    '17.12.6 2:00 PM (119.195.xxx.99)

    메니에르진단을 받았어요 당장은 너무 힘들고 어지러웠는데 지금은 적응? 이 되어가나봐요..
    어지럽지만않으면 소리나는건 그냥 잊어보려고? 노력하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저는 실비도.기넥신.별거 다먹어요

  • 13. 빈혈 검사는
    '17.12.6 2:04 PM (61.82.xxx.223)

    해보셨나요?
    간단하게 할수 있어요

  • 14. ㅇㅇ
    '17.12.6 2:27 PM (175.223.xxx.111)

    수면제도 받아오시지..잘 자는게 최고에요.

  • 15. ...
    '17.12.6 2:55 PM (122.32.xxx.46)

    잘 드시고 푹 쉬세요. 체력이 보충되면 약간 덜 해져요.
    저는 20대에 늘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 공연장에 자주 다녔는데
    끝나고 집에오면 삐-- 하는 이명이 점점 심해졌어요.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도 심해지더라구요.

  • 16. ㅁㅁㅁㅁ
    '17.12.6 2:56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전 이명 때떄로 있는데
    한번도 병원가볼 생각은 해본 적이 없네요 ㅋ

  • 17. 경험자
    '17.12.6 3:45 PM (211.244.xxx.180) - 삭제된댓글

    피검사 해보세요
    빈혈이나 갑상선호르몬 저하일 수 있어요
    정 안되면 추나 전문 한의원 가세요

  • 18. ...
    '17.12.6 4:01 PM (59.30.xxx.213)

    조심하세요.
    노안에 약이 없듯이
    귀의 노화에도 특별한 약은 없는듯 합니다.
    피로하지 마시고 면역력에 힘쓰세요... ㅎ

  • 19. ㄱ런데요
    '17.12.6 4:30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아무데서나 소리가 들리세요?
    집에서 들리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그거 진짜로 소리가 들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 20.
    '17.12.6 4:30 PM (223.33.xxx.33) - 삭제된댓글

    일주일만 소고기. 사다가 맛나거 해서 드셔보세요.
    일주일후 다시 글 쓰러 옵니다. 신기하게 좋아졌다고.

  • 21. ,,,,
    '17.12.6 4:36 PM (119.193.xxx.174)

    제동생이 집안에 충격적인 일이 생겨서 갑자기 이명이 생겼는데
    한의원 대학병원 다 가도 치료가 안되더라구요;;
    이제 거의 15년이 됐는데;; 그냥 항상 들리는 소리거니 하고
    살아가는데 맘이 안좋아요;;
    고치기가 어려운가봐요 이명은
    특히 심리적인 원인인 경우

  • 22. 낮달
    '17.12.6 6:09 PM (203.100.xxx.233)

    지인 중엔 의사가 우루사 처방 해줘서
    먹고 나았다고...

  • 23. 감사합니다!
    '17.12.6 8:11 PM (175.223.xxx.84)

    댓글 감사드립니다.
    조언주신것 잘 메모해놨다가 하나씩 해볼께요

    두려움이 가장 큰것같아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다가. 갑자기 이러니 공포불안감이 제 안에 가득해진것같아요
    솔직히 너무 무서워요ㅠ

    일단 잘 챙겨먹는것부터 노력해볼께요
    괜찮은 한의원도 찾아보구요

  • 24. 마른여자
    '17.12.6 10:54 PM (182.230.xxx.218)

    저도 가끔 귀에서 삐소리가 심하게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182 태국 코치는 아직도 동굴에 있음. 9 태국 동굴 2018/07/09 5,602
830181 성남시 세금 잔치~ feat. 낙지사 7 또릿또릿 2018/07/09 820
830180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을 .. 16 ㅇㅇ 2018/07/09 6,556
830179 대학생 원룸 구조 문의합니다 7 ... 2018/07/09 1,390
830178 제주도택배 몇일만에받나요? 4 2018/07/09 1,859
830177 중고나라에서 놀이공원 표 사도될까요? 5 ..!..... 2018/07/09 978
830176 지금 체리철인가요? 4 체리 2018/07/09 1,884
830175 성범죄자 전자발찌도 기한이 되면 풀게 되나요? 4 어머 2018/07/09 686
830174 라이프온마스 보시나요? 9 드라마 2018/07/09 2,420
830173 거봉맛간장 만들었는데 망한거 같아요ㅠ 거봉 2018/07/09 1,074
830172 자매끼리 정말 많이 싸우나요? 27 웃자 2018/07/09 6,166
830171 역대 우리나라 뻘짓..평화의 댐,동일본 지진 모금운동... 5 뻘짓 2018/07/09 996
830170 페미(메갈,워마드)는 심상정 찍지 않았나요? 56 ..... 2018/07/09 2,819
830169 맘충이라 하려나요 16 루나 2018/07/09 4,388
830168 호적등본상 우리집으로 들어왔는 시엄니 ‥ 11 2018/07/09 5,212
830167 엄청나게 잘해주다가 한순간에 마음식어 떠난 남친때문에 트라우마 .. 22 000 2018/07/09 10,024
830166 초등학생 아이들 좋은 습관좀 공유해주세요 4 @@@ 2018/07/09 1,541
830165 급질)김치부침개에?? 7 ..... 2018/07/09 1,834
830164 나이 50초반에 조무사준비..어떨까요? 11 빗소리 2018/07/09 6,114
830163 공부 포기?한 초등학생 있나요? 8 엄마 2018/07/09 1,926
830162 약사분 안계시나요?? 피부약관련. 1 2018/07/09 821
830161 속 적은 시판김치 추천해주세요~ 8 에이브릴 2018/07/09 1,367
830160 정말 이런 여자들 심리가 궁금해서 5 궁금 2018/07/09 3,086
830159 눈코입이 밋밋하고 적어요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8/07/09 1,440
830158 요즘 나오는 무로 깍두기 담으면 7 깍두기 2018/07/09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