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꿈인데 유럽 여행을 어떻게 가나 싶어요
미아될것 같은데 방송이라서 그런가요?
폴란드를 갔는데 영어로 되어 있지도 않구
지하중앙역 안에서 환승 및 승차 하기가 너무 어려워 보였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둥지탈출 보니깐..길찾는게 너무 복잡하네요
ㅡㅡㅡ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7-12-06 09:52:12
IP : 121.128.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6 9:54 AM (49.142.xxx.88)방송은 안봤는데...
구글맵만 있으면 전세계 어디를 가도 안심이에요2. ...
'17.12.6 9:5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유럽 어디를 갔는데요?
저같은 길치도 유럽은 찾기 쉽던데...
도로 곳곳에 지도도 있고3. ㅡㅡㅡ
'17.12.6 9:57 AM (121.128.xxx.243)폴란드를 갔는데 영어로 되어 있지도 않구
지하중앙역 안에서 환승 및 승차 하기가 너무 어려워 보였어요4. @@
'17.12.6 9:59 AM (125.137.xxx.148)폴란드요...쇼팽의 고향.
애들이 어리니깐 힘들겠지요...
근데 보는 저도 심장이 쫄깃....
근데 전 왜 구글맵이 어려울까요???
빨리 방향전환도 안되고 화살표 방향도 감이 안 잡히고...이번에 처음 사용했더니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다행히 경로 사진보면서 갔어요...5. 미네랄
'17.12.6 10:51 AM (112.185.xxx.196)저두 그프로 보고 심장쫄깃해지던데요 길에서야 구글찾는다지만 기차역에서 헤맬거생각하니.....
6. ...
'17.12.6 11:08 AM (122.34.xxx.61)이탈리아에서 기차많이 탔는데요.
티켓사고 전광판에서 몇번 플랫폼 확인만하고 가면 되요.
모르면 무조건 현지인이나 직원에게 표보여주면되요.
급박하지 않게 여유있게 역에 가면 되구요.7. ㅇㅇ
'17.12.6 11:51 AM (125.132.xxx.174) - 삭제된댓글목적지를 처음부터 안 알려주고 공항 도착해서 알려주니 멘붕이죠. 끝까지 볼 생각은 아니었는데 보다보니 걱정되고 심장 쫄깃해져서 계속 봤네요.
8. ㅇㅇ
'17.12.6 11:53 AM (125.132.xxx.174) - 삭제된댓글심지어 바르샤바에서 330키로 떨어진 시골까지 폴란드 주소로 참아가라니.. 아침도 아니고 오후 4시에 도착해서..휴 저같으면 숙소부터 잡아서 일단 잤을거예요ㅎㅎ
9. ㅡㅡ
'17.12.6 12:18 PM (121.128.xxx.243)애들이라 체력은 에너자이저 역시 여행은 체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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