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력은 하는데, 공부를 잘 못하면요~
솔직히 저도 잘하진못햇지만
저희 딸에게도 큰 기대는 없는데
막상 물려줄 재산도 없고, ㅠㅠ
나중에 커서 고생할 생각하니
그래도 공부는 시켜야지 하거든요.
그런게 학년 올라갈수록
공부는 분량만큼은 하는데 딱히 잘하진않아서
솔직히 걱정이되네요 ㅠ
수학감이 너무 없어서요 ;;;
물론
성적순으로 행복을 가르진않겟지만
그래도 잘하면 선택권이 많을텐데..
마냥 좋아하는것만 시켜줄순없고.
고민이네요..
중고등되서 학원에 쏟아부을 여력, 실력 안되면
일찌감치 포기가 나을지 ㅠ
에고에고
1. 노력은
'17.12.5 11:29 PM (223.38.xxx.95)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면 머리의 한계죠.성적이 잘 나오려면 머리 하고 노력이 동시에 뒷받침 되어야 해요
2. 수학도
'17.12.5 11:30 PM (223.62.xxx.241)외우면 되요.. 유형 외우기
많이 풀면 되는데3. 외워도 되요?
'17.12.5 11:32 PM (125.191.xxx.148)수학이요?;
국어는 잘풉니다..
근데 수학이 ;;ㅠㅠ4. ㅇㅇ
'17.12.5 11:32 PM (125.180.xxx.185)남이 볼 땐 차라리 그 돈 모아서 장사 밑천이나 해주지 싶은데 막상 내 새끼 일이면 그리 생각이 안 들죠.
5. ㅇㅇ님
'17.12.5 11:35 PM (125.191.xxx.148)맞아요 ㅠㅠ
그런데 정말 답이 없네요 ㅠㅠ6. T
'17.12.5 11:37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수학머리 없는 성실한 친구들이 제일 안타깝죠.
수학머리 있는 뺀질한 놈들이 더 잘하니까요.
그래도 성실함은 배신하지 않아요.
특히 수학을 뺀 다른 과목들은 더더구나요.
수학도 믿을만한 선생 만나서 반복반복반복반복하면 늘어요.
대신 좀 억울함은 어쩔수 없습니다.7. 노력하는 애가
'17.12.5 11:38 PM (61.98.xxx.144)결국은 해내요
믿고 응원해주세요
저희애도 해도 참 안되는 앤데 그래도 지가 하고 또 하더니
수능보기도 전에 인서울 하위권이지만 떡하니 합격하드라구요
됩니다 된다고 믿고 지지해주세요!8. 수학을
'17.12.5 11:42 PM (223.62.xxx.159)외워요? 머리좋은 아이와 평범한 아이 차이점은 비슷한 문제는 반복하면 푸는데 문제를 비틀어 놓으면 못 풀더군요.거기에서 차이나요.초등 3학년 부터 수학 단독 과외를 고등학교 까지 시켰는데 수능3등급 이상 안나왔어요.다행이 수시로 연고대 갔지만...
9. 수학머리 없는 애들은요
'17.12.5 11:43 PM (223.62.xxx.241)같은 문제집을 한 5번 풀면서 유형 전체를 외워야 해요...
10. 와 맞아요
'17.12.5 11:46 PM (125.191.xxx.148)윗님..문제를 바꿔도 못풀어요 ㅠㅠ
기본 개념을 완전히 이해를 못하는건지..
수시로 연고대 갓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비결좀 풀어주세요~~~~11. ......
'17.12.5 11:51 PM (125.177.xxx.227)문과수학은 암기로 가능해요.
12. 원글님
'17.12.6 12:01 AM (116.125.xxx.64)문제를 바꾸면 못푼다는건 원리를 이해못한거에요
제가 요즘 제큰애 학웟 보내다
가르치는데 애가 대충대충 넘어간거에요
잔소리 듣기 싫으니 안다고
결국 교과서 제가 다 프린트 하고 짜집기 해서 조목조목 짚어 주고 있어요
왜 수학을 못하는지 이제야 제가 알은거죠
학원은 그야말로 놀러다닌것13. ..
'17.12.6 6:39 AM (58.141.xxx.125) - 삭제된댓글수학머리 없으면 어차피 문과인데 문과는 암기로 되요
딸아이 고1인데 성실하고 욕심있어서 수학 문제 유형을 다 외워요. 조금 변형되거나 개념이 융합된 문제는 못 풀긴 하지만 몇 문제 못 풀어도 모의고사, 내신 1등급 받더라고요.14. ...
'17.12.6 8:06 AM (110.70.xxx.228)윗분들이 말씀하신 수학도 암기라는게 별게 아닙니다
보통 아이들이 100문제 풀어서 된다면 500문제 1000문제를 푸는 겁니다
이정도면 못 외울 수가 없고 안 접해본 문제가 없게되죠
'노력은 하는데'라는 표현은 이정도 해보고도 안될 때 안되나보다 생각하세요
옛날 말에 같은 책을 천번 읽으면 문리가 트인다고 했어요
대학교 입학하고 처음 읽은 철학책에 '양질전화'라는 말이 나와요
양이 많아지면 어느 순간 질적 변화가 온다는 거죠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머리가 있어서 몇개만 해보고도 금방 알아채면 좋으련만, 누구나 다 그렇진 않아요
그래도 많이 하면 어느 순간 달라져요
같은 문제집을 한번두번 풀어도 자꾸 틀리면 10번 푼다 생각하고 봐야하고 문제집 한두권으로 안되면 10권 100권 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죠
수학 암기가 별거 아니예요
남보다 문제를 몇배 많이 풀어보면 수학도 저절로 외워집니다
그많은 걸 정해진 시간에 어떻게 다 하느냐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진짜 그렇게 하는 아이들 있고 그래서 성적 유지하는 거고 그래도 그런 얘기는 남들에게 안하니까다른 사람들은 수학머리거 있다고 짐작할 뿐이죠
공부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머리가 좋아서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어마어마한 양을 공부하니까 그정도 성적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실제로 정말 어마어마한 양을 하긴 합디다 저걸 다 어떻게 했나 싶을만큼...
중고등 수학이 아이들이 못할만큼 머리를 요하는 수준은 없어요
다만 노력을 요하긴 하죠
머리가 안된다 생각하시면 양으로라도 승부를 보시면 됩니다
노벨상 도전하는 첨단과학도 아닌데 중고등 수학정도는 '집중력있게 '많이 하면 됩니다
책상이 붙어있고 책에 매달려 끙끙대는 시간을 노력한다 생각하지 마세요
얼마나 성의껏 집중하고 책을 대했는가 그게 중요합니다15. 와 윗님
'17.12.6 8:56 AM (125.191.xxx.148)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제 아이가 잘때
뭐가 문제인가싶어 그동안 푼 문제와 틀린문제를 보니
아.. 생각아드는게 역시 틀린문제만 또 계속 틀리니
도미노현상처렁 비슷한 유형도 쓰러지더라고요
ㅠ ㅠ 많이 풀리고, 수학보는 시간을 좀 더 늘리눈게 답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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