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에 가져가면 가래떡을 뽑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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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4키로로
빙앗간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7-12-05 17:21:04
IP : 49.143.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2.5 5:29 PM (223.39.xxx.150)뽑아줘요. 전 오늘 두되정도 불려서 씻어서 들고 갔더니 2시간만에 해줘서 들고 왔네요
2. 원글
'17.12.5 5:51 PM (49.143.xxx.114)윗님
몇시간 정도 불려가나요3. ㅇㅇ
'17.12.5 5:52 PM (223.33.xxx.246)전 밤새 불렸어요. 쌀이 좀 말라서요
4. 원글
'17.12.5 6:00 PM (49.143.xxx.114)네..
저도 마른쌀이라 좀 오래 불려야 겠네요
저희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씩이라도 맛보일려구요5. ...
'17.12.5 6:38 PM (114.204.xxx.212)미리 그냥 맡기세요 불려서 알아서 해줘요
6. ,,,
'17.12.5 9:28 PM (121.167.xxx.212)원룸 거주하는 학생이 몇명인가요?
하실거면 8 kg 하세요.
공전은 아마 같을거예요.7. 원글
'17.12.5 9:33 PM (49.143.xxx.114)아이들이 좀 많기는 하지만 간식이나 음식을 해서 나눠준다고 해도 학생들이 거의 답이 없는 편이에요.
그래도 윗님 밀씀처럼 넉넉히 하지요 .8. ‥
'17.12.5 10:05 PM (210.94.xxx.156)맘씨 좋은 주인이네요ㅎㅎ
공임은 반말과 한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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