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설정에 승준의 찌질함...
어제 보니 벌써 재미가 없어요..
작가가 스토리 쓰는게 영 딸리는가 봅니다..
그냥 이제 그만할 때가 된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수록 재미가 없군요
막돼먹은영애씨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7-12-05 13:39:37
IP : 211.107.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5 1:41 PM (220.120.xxx.177)저는 그냥 일단 의리로(?) 보긴 했는데 틀어놓고 딴 짓 하긴 했어요. 뭐 늘 비슷하니까..
2. ᆢ
'17.12.5 1:44 PM (110.12.xxx.137)일단 조사장역이 꽝임
3. 맞아요
'17.12.5 1:51 PM (180.70.xxx.147)의리로 봤는데 영~~
4. ....
'17.12.5 1:52 PM (175.223.xxx.87)전 그래도 십년동안 보던게 있어서 재미있게 봐요
좀 드러운 장면은 있지만요
다 실제로 아는 사람같아요5. 춥네
'17.12.5 1:54 PM (121.145.xxx.184) - 삭제된댓글전회에 영애 임신키트 두줄로 끝나지 않았나요?
전혀 없는 얘기로 나와서 오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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