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설정에 승준의 찌질함...
어제 보니 벌써 재미가 없어요..
작가가 스토리 쓰는게 영 딸리는가 봅니다..
그냥 이제 그만할 때가 된건지...
반복되는 설정에 승준의 찌질함...
어제 보니 벌써 재미가 없어요..
작가가 스토리 쓰는게 영 딸리는가 봅니다..
그냥 이제 그만할 때가 된건지...
저는 그냥 일단 의리로(?) 보긴 했는데 틀어놓고 딴 짓 하긴 했어요. 뭐 늘 비슷하니까..
일단 조사장역이 꽝임
의리로 봤는데 영~~
전 그래도 십년동안 보던게 있어서 재미있게 봐요
좀 드러운 장면은 있지만요
다 실제로 아는 사람같아요
전회에 영애 임신키트 두줄로 끝나지 않았나요?
전혀 없는 얘기로 나와서 오잉?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