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흥도 시신 다 찾았네요

ㅇㅇㅇ 조회수 : 6,680
작성일 : 2017-12-05 12:39:37

다행입니다. 바닷속이라 찾기 힘들었을텐데

모든 방법을 다 써서 찾으니 찾아지네요

세월호때도 이렇게만 찾았으면 일찌감치 찾았을테데

박근혜가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그 기본조차 하지 않았다는게 참...


IP : 114.200.xxx.9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12:4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고인들 명복빌고요
    추운데 시신 찾느라 애쓴 분들도 수고하셨네요.

  • 2. ..
    '17.12.5 12:44 PM (211.49.xxx.218)

    상사분 지인이 사망자 중에 있어서
    굉장히 심난해 하시더라구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3. ...
    '17.12.5 12:46 PM (115.140.xxx.139)

    저도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밤까지 불 밝혀가며 애타는 마음으로 찾아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4. 그니까요
    '17.12.5 12:47 PM (121.130.xxx.60)

    이번처럼만 했으면 세월호배도 금방 건저올리고 미수습자 저리 오래 남지도 않았어요
    미수습자도 다 찾았을꺼에요 세월호를 무려 3년이나 걸려서 건졌어요 망할;;
    저 천벌을 어찌 다 받을지.

  • 5. 자꾸
    '17.12.5 12:49 PM (182.226.xxx.163)

    비교가 되는건 사실이죠..

  • 6. ......
    '17.12.5 12:49 PM (211.250.xxx.21)

    에효

    이럴때마다 날씨가 왜이리 궂을까요ㅠㅠ

    좋은곳으로가세요 ㅠㅠ

  • 7. 고딩맘
    '17.12.5 12:50 PM (183.96.xxx.241)

    아휴...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8. ㅇㅇ
    '17.12.5 12:52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세월호는 선장이 탈출 방해 방송 안하고
    해경이 세월호에 최초 출동했을때
    확성기 틀고 탈출명령 내리고 방송국에 탈출명령방송을
    협조요청만 했어도 전원구조 가능했어요

  • 9. 삼가
    '17.12.5 12:52 PM (175.121.xxx.207)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사고 이후 신속한 조치와
    대비를 잘 한 정부에 경의를.

  • 10. ㅇㅇ
    '17.12.5 12:53 PM (175.223.xxx.109)

    세월호는 선장이 고의로 탈출을 막는 방송 안하고
    해경이 세월호에 최초 출동했을때
    확성기 틀고 탈출명령 내리고 방송국에 탈출명령방송을
    협조요청만 했어도 전원구조 가능했어요

  • 11. ··
    '17.12.5 12:55 PM (223.63.xxx.84)

    대처만 제대로 했어도 전원구조 가능했고
    배 침몰 후에도 제대로만 했으면 인양까지 이렇게 걸릴 일도 아니었죠. 미수습자 가족들을 3년넘게 노숙을 하게 만든 미친것들이에요. 천벌받아야 합니다.

  • 12. phua
    '17.12.5 12:56 PM (211.209.xxx.24)

    저도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밤까지 불 밝혀가며 애타는 마음으로 찾아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22

  • 13. .......
    '17.12.5 1:00 PM (210.101.xxx.231) - 삭제된댓글

    세월호 배 크기하고 이번 낚시배는 크기조차 다르잖아요.
    시신을 더 빨리 찾는건 당연한 얘기. 그것도 선실내에 있는 시신도 아니고, 갯벌 물 다 빠지고 찾은건데 무슨 수색이라구요.
    자꾸 세월호하고 비교하는데 웃긴건 세월호보다 사망률은 이번 사고가 더 높아요.
    작은 배도 전원구조 못하는데 세월호가 전원구조 가능했다구요? 웃고 갑니다.

  • 14. ....
    '17.12.5 1:02 PM (203.226.xxx.156) - 삭제된댓글

    수색에 고생하신 분들 감사드리고
    천벌받을 놈들에게 벼락을 대신 내려줍시다

  • 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7.12.5 1:03 PM (175.223.xxx.136)

    세월호는 사건입니다
    이건은 사고고

    세월호는.선장이 해경집서.잔.미스테리들이
    넘나 많은 사건이고요
    세월호노트북서. 국정원지시사항 문건 발견
    .
    .
    .
    넘나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죠

  • 16. .......
    '17.12.5 1:0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210님
    이번 사고는 순식간에 배가 뒤집어진 거구요
    세월호는 서서히 가라앉은 거죠
    해경이 신속히 출동을 하든 무전을 통해 우선 선내에 있는 아이들 구명조끼 입혀 바깥으로 나와있게만 했어도 대부분 구조되었을 거에요

  • 17. ........
    '17.12.5 1:05 PM (112.168.xxx.251)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 추운 날.
    고생들 많으셨고,
    다행이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
    '17.12.5 1:08 PM (211.58.xxx.163) - 삭제된댓글

    세월호도 한시간만에 가라앉었어요.
    이번 문정권 해경구조대는 1시간 12분만에 도착했구요.
    문재인 정권에서 세월호 일어나도 다 죽었어요.

  • 19. 뱃살겅쥬
    '17.12.5 1:09 PM (1.238.xxx.253)

    210.101 님,
    세월호는 훤한 대낮에 4월의 봄 날씨였습니다.
    이번 사고의 사망자 대부분이 물에 빠진 후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배가 작아서 순식간에 뒤집혔고 침몰한 것과
    온 국민이 배가 가라앉는 걸 생중계로 보고 있던 것과 같나요?
    세월호가 타이타닉처럼 대서양 한복판에서 빙하옆에서 침몰한 게 아니란 말입니다.
    수습된 아이들 휴대폰 동영상 보셨나요?
    우와 헬기왔다~고 영상찍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 헬기가 주변만 빙빙 돌고 있는 동안,
    선장 포함한 승무원 새끼들만 구조해가는동안,
    애들은 물속에서 생매장 당한거에요.
    이제 좀 이해갑니까?

  • 20. ...
    '17.12.5 1:10 PM (211.58.xxx.163) - 삭제된댓글

    4월 바다 수온이나 12월 바다 수온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세월호도 자꾸 서서히 가라 앉았다고 하는데 그것도 한시간 이내에요.
    구조 난이도는 작은 배보다 훨씬 높구요,

  • 21. ...
    '17.12.5 1:10 PM (125.185.xxx.178)

    이번 사건은 충돌사고고 세월호는 어떤 이유로 사고가 났는지 아직 모릅니다.
    단순히 시간대입으로 설명하기엔 큰 차이가 있죠.
    211.58님.

  • 22. 뱃살겅쥬
    '17.12.5 1:15 PM (1.238.xxx.253)

    어떻게든 까고싶어 안달인 것 같은데
    세월호 최초 교신부터 가라앉는 시간까지는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이었고,
    낮시간이나 주변에 어선들까지 모두 달려갔기에
    제대로 탈출명령만 내렸으면,
    빙빙 돌면서 vip보고용 영상 촬영하고 있던 헬기에서
    나오라고 방송만 했어도 더 많이 살았을겁니다.

    세월호는 백번은 되짚어도 살 수 있는 사고 였습니다.
    폭발도 화재도 없었고
    바다에 뛰어내려 살만 날씨와 승객들이었습니다.
    감히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23. ··
    '17.12.5 1:16 PM (223.63.xxx.84)

    세월호 사고 당시 어선선장님들이 찍은 직캠이나 찾아보고 오세요. 사람들 건지러 인근에 있던 어선들 출동했는데 바다에 떠있는 사람이 없어서 선장님들이 안타까워하는 직캠 많습니다. 아이고 나와야지 다죽네 다죽어 하며 안타까움에 욕하는 영상 많아요. 선내대기 방송 하지말고 다 나가라고만 했어도 그분들이 건졌고 뒤늦게 온 해경도 건졌어요. 선장님들이 인터뷰에서 그랬죠. 사람이 물에 떠있질 않아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바라만 보는데 미칠것같았다고. 실제로 선내에서 나왔던 아이들중 몇십명은 그분들이 건져서 본인들 집으로 데리고가 담요주고 라면끓여주고 부모님께 전화하도록 했습니다. 세월호는 산채로 수장시킨거에요. 이걸 어딜 낚싯배 사고와 비교를 합니까!

  • 24. ....
    '17.12.5 1:17 PM (223.38.xxx.9)

    유족들 입장에서도 잘된거죠. 찾았으니...

    추운날 찾느라 고생들하셨고 잘 대처해준 문정부도 칭찬합니다.

  • 25. 211님
    '17.12.5 1:18 PM (222.236.xxx.145)

    근처에서 훈련하던 미함정이 와서
    구조하겠다고 했는데도
    못오게 막았다 들었습니다
    이게 같은사고로 보입니까?
    국민이 최후까지 구해내야할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는 정부와
    국민목숨이 값어치도 없는 정부의 차이입니다
    고로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 26. ...
    '17.12.5 1:18 PM (211.58.xxx.163) - 삭제된댓글

    사고 다 일어나고 나서 그렇게 훈수두는건 누가 못해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시험 다 끝나고 나서 시험지 보고 이렇게 풀면 되잖아!,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죠.
    이번 문정권 사고 대응 능력보면 세월호 같은거 일어났다고 해도 크게 다를거란 기대는 안 가요.

  • 27. 뱃살겅쥬
    '17.12.5 1:19 PM (1.238.xxx.253)

    님, 바다는 '수온' 자체가 크게 변하지 않고,
    얼지도 않지요.
    저체온은 바닷물에 빠진 뒤 혹은 빠진 채
    외부 온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지 말장난합니까.
    똑같으면 댁이 12월 새벽에 바닷물에 한 시간 들어가 있어봐요
    내가 4월에 오전 시간에 한 시간 들어가 있을테니까.

  • 28. 211님
    '17.12.5 1:21 PM (222.236.xxx.145)

    마음이 참....
    박근혜하고 사고방식이 비슷한 구조이신것 같네요
    어차피 다 죽을것 뭐하러 구해요?
    그죠?
    걍 냅두고 수장시켜버리고 잊으면 되죠?

  • 29. ·ㅈ·
    '17.12.5 1:22 PM (223.63.xxx.84) - 삭제된댓글

    211.58님 위에 댓글은 왜 지우셨어요?
    팩트에서 밀리니 쏙지워버리네 ㅎ

  • 30. 뱃살겅쥬
    '17.12.5 1:22 PM (1.238.xxx.253)

    211.58 ..
    그러니까 결국 댁 말은
    사고 났을 때, 뒤늦게 비전문가가 두는 훈수만큼도
    당시에 못했다는거죠.
    그래서 있으나마나한 것들이었다는 겁니다. 인정!??

  • 31. 세월호는
    '17.12.5 1:23 PM (121.130.xxx.60)

    배가 7시 동거차도 주민이 이른아침에 보고 '아 저리 큰 배가 왜 안가고 서있누~'
    이럴때만 해도 꽤 오래 떠있었어요
    8시.9시.10시. 시간이 얼마나 많았나요
    구조 하고도 널널~~한 시간
    고의로 생수장한거 맞죠
    그러니 아직도 이 사건의 진실을 찾기위해 이 난리고
    세월호는 반드시 규명해야합니다

  • 32. .....
    '17.12.5 1:23 PM (115.140.xxx.139)

    예.기대하지 마세요.
    지진이나 발리 대응 보면서 저는 기대하게 됐습니다.
    박정부에서 해경 해체당했죠. 그걸 불과 몇 달 전에 부활해서 재정비 시작한거고요.
    앞으로 인력,장비 등 확충해서 더나은 해경시스템으로 거듭 나길 바랍니다.
    문제는 돈과 인력인데.....해경과 같은 필요공무원 확충에 인색한 분들 많은데 자기들 위험에 처하면
    필요성 절감할 겁니다.

  • 33. 뱃살겅쥬
    '17.12.5 1:23 PM (1.238.xxx.253)

    댓삭하고 튀었네 ㅡㅡ ㅆㅂ

  • 34. ㄷㄷㄷ
    '17.12.5 1:24 PM (125.180.xxx.237)

    아까 한분만 찾았다 소식 들었었는데...다 찾았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35. 미친
    '17.12.5 1:32 PM (211.108.xxx.4)

    미친여자가 일안하고 누워 주사맞고 뻣어 있던거 감추려고
    사고 수습 미루고 은폐 조작해서 시신도 다 못찾고 찬바닷속에서 아직도 미수습자로 남은분들 계신거 생각하면 가슴아프죠..유가족들 국회에서 진상규명 요구하며 피켓 시위할때 눈길도 안주고 걸어가며 쳐 웃던거 생각나요
    그옆에 박형준 최경환이가 붙어 있었죠

  • 36. 211.58.xxx.163
    '17.12.5 1:43 PM (104.131.xxx.234)

    세월호는 대응과 구조 자체를 안했는데 뭐래는 거예요?
    주민들 목격담 부터 사고 징조가 있던 세월호는 대응할 수 있는 걸 안했고
    급박한 충돌 사고는 무슨 수로 대응해요?
    사고 난 이후 부터
    몰려와서 조작질 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구조된 탑승객은 주변의 어선들 진도 어부들이 구조한 거예요.
    박그네 정부가 구조한 사람은 선장과 선원들 뿐
    대응 어쩌고 조작질 좀 그만해요. 정말 인간같지도 않아서 원

    [세월호 참사]해경은 '선장', 어선은 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조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6507

  • 37. ㅇㅇ
    '17.12.5 1:45 PM (39.7.xxx.175)

    세월호는 나오지 말ㅇ라고 선내방송 계속
    나왔다면
    조끼입은 애들은 다.살았지.

    선원들은.해경들이.먼저,싹.구조

    이상한 사건임.
    .사고가.아니라

  • 38. 다시한번
    '17.12.5 1:47 PM (211.195.xxx.35)

    세월호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 39. 세월호는
    '17.12.5 1:52 PM (210.210.xxx.225)

    바지사장이 유벙언이고,실질적인 소유주가 누군지..그걸 밝혀내야죠.

    세상 거의 모든 문제는 돈문제예요.

  • 40. ....
    '17.12.5 2:00 PM (221.139.xxx.210)

    국민들 가슴에 돌덩이로 남아있는 세월호 미스테리 꼭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 41. 세상에
    '17.12.5 2:47 PM (1.241.xxx.2) - 삭제된댓글

    이틀도 안걸렸네요. 세월호 일부러 안구한게 명백한데

    나쁜 놈들 천벌 죄받아야 하는데

  • 42. ...
    '17.12.5 2:53 PM (119.192.xxx.119) - 삭제된댓글

    그 작은배에서 사망자가 15명이나..
    너무나 무능한 정부에요.

  • 43. ...
    '17.12.5 3:02 PM (113.30.xxx.72)

    네.. 윗분은 교통사고 난 거도 다 정부때문이라고 하실 분이예요

  • 44. 지우지마
    '17.12.5 5:0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
    '17.12.5 2:53 PM (119.192.xxx.119)
    그 작은배에서 사망자가 15명이나..
    너무나 무능한 정부에요.

  • 45. 쓸개코
    '17.12.5 5:20 PM (175.194.xxx.169)

    119님은 다는 댓글들이 너무 뻔하게 다시네요.

  • 46. ....
    '17.12.5 5:33 PM (39.7.xxx.229)

    세월호실소유자가 국정원이라는 증거품이 나왔는데
    아직도 그걸 못밝히고 있다니...
    세월호의 주인이라던 국정원의 수장들은
    박한테 특활비 상납하는관계였고...
    세월호의 희생자분들이
    결국 박도탄핵시키고
    새 정부도 탄생시켰고
    적폐세력들 청소할수있는 기회를 주신거에요..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ㅡ.

  • 47. ........
    '17.12.5 10:36 PM (222.109.xxx.4) - 삭제된댓글

    생떼같은 사람들 15명을 수장시키고
    뻔뻔스럽게 낯짝들고 다니는 현 정권을
    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꺼에요.
    해경이 30분만 일찍 도착했어도 다 살릴 수 있었다구요.
    해경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무슨놈의 적폐청산인지.

  • 48. ..
    '17.12.5 11:03 PM (180.224.xxx.155)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644 남편 승진 선물 7 대설 2017/12/07 2,131
756643 스토닉? 코나? K5 5 자동차 2017/12/07 1,300
756642 많이 읽은글의 의사가 결혼하자는데 추천이요. 4 ..... 2017/12/07 2,130
756641 오혁 새집 어느동내 인가요? 3 .. 2017/12/07 3,438
756640 퍼머 머리엔 봉고데기가 편할까요? 1 호수마을 2017/12/07 678
756639 그래서....제가......ㅠㅜ 6 퍼왔어요 2017/12/07 2,221
756638 체벌 받고 자란 아이, '데이트 폭력' 저지를 위험 커진다 3 샬랄라 2017/12/07 871
756637 유치원생 아이들 패딩 어디서 사주세요? 23 유치원생 아.. 2017/12/07 2,200
756636 옵션열기 1위에요ㅎ 10 82대단 2017/12/07 2,523
756635 뉴스공장 방송되고 있나요? 24 오늘을 2017/12/07 2,134
756634 문 다열고 매일 환기시키세요? 9 추워서 2017/12/07 4,323
756633 예비 초3 수학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1 ..... 2017/12/07 1,168
756632 옵션열기ㅡ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20 고딩맘 2017/12/07 4,525
756631 피자마루 맛있나요?? 12 ㄱㄴㄷ 2017/12/07 3,591
756630 통돌이 세탁기로 패딩 세탁하는 법? 16 .. 2017/12/07 11,943
756629 윤태영, 전 노무현대통령 대변인의 첫 에세이 '아는 게 재주라서.. 4 노무현의 심.. 2017/12/07 1,398
756628 외국에 사시는 님들.. 그 나라에는 있는데 한국엔 없는 거 있나.. 31 ㅡㅡ 2017/12/07 4,944
756627 슬기로운 감빵생활, 안 보시나요,,? 12 드라마 2017/12/07 4,346
756626 공부 하위권 중 3 일경우 도대체 어디로.. 4 잠안와 2017/12/07 1,436
756625 현아가 팬티벗는 장면 나오는 뮤직비디오 보셨어요? 50 허걱 2017/12/07 29,994
756624 30년지기 친구 이젠 보내야 할 때인가요? 40 ㅇㅇ 2017/12/07 16,688
756623 강아지, 애견용 아닌 락토프리 우유 먹여도 되나요? 8 ... 2017/12/07 3,372
756622 아버지가 요양5등급 받은후 31 고민 2017/12/07 6,208
756621 10살 큰딸 어찌해야될까요? 14 칼카스 2017/12/07 5,039
756620 지퍼 없는 에코백을 산다면 6 에코백 2017/12/07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