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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빨리 가는 법

군대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7-12-05 11:08:03

아들이 고2때 갑자기 제가 암에 걸렸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서울가서 수술받고, 놀래서 요양병원 들어가고

다시 복직하고 그러느라 고2때 부터 방치했어요. 

아이는 방황이 시작되고 , 사춘기가 찾아오고 하느라

아이는 게임에 빠지고 . 저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아이 하는대로 방관을 했죠

그때부터 평화롭던 우리가족에게 참 위기가 찾아왔어요.

큰애가 공부를 놓기 시작할때부터 집안 공기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어쨌는 올해 서울 끝자락 4년제 대학에 수시로 들어가긴 했지만 지금도 게임중독이라

대학가서도 적응을 할 지 고민이 됩니다.

 

그해서 방법은 1학기는 기숙사에 보내고 2학기부터 군대를 보내고 싶어요.

빨리 군대가서 게임중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요. 그래야 제가 살것같것든요.

pc방에서 안돌아오는 녀석때문에 속끓이며 3시간밖에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군대를 빨리 보내는 방법중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IP : 117.111.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11:45 AM (182.172.xxx.23)

    이런...몸이 편찮으신 와중에 걱정거리가 있으셔서 로긴해요..
    일단 1학기 마치고 군대 보내실 생각이시면,
    본인과 충분히 상의하세요...만약 아이가 군대 가겠다 결정하면~
    병무청 홈페이지 즐겨찾기 하셔서, 자주 확인하셔요..
    그때 그때 현역병 충원을 한다고 공지가 뜨거든요..

  • 2. ....
    '17.12.5 12:00 PM (121.146.xxx.194)

    아들내년6월에 입대신청헀는데
    내년1월에 신체검사통지서오면 밀릴수있으니
    바로 신검받고
    병무청홈페이지 들어가서 입대신청하면 되는데
    며칠전에 신청할려고 들어가니
    내년6월이후부터 입대신청가능 하다해서
    바로신청하니 정확한날짜는 안나오고
    6월중접수되었다고 합니다

  • 3. 어쩐데요
    '17.12.5 1:40 PM (211.222.xxx.219) - 삭제된댓글

    아이가 빨리 가고싶다하면 부모가 할수있는일이있지만
    그마저도 아이가 빨리 가고싶어하지 않는다면 할수있는일이 없지요
    아이가 군대를 갈려고한다면 해병대나 해군이 가장빨라요 거기는 미달인가보더군요
    아니면 최전방 수호병에 지원하는거요
    17사단같은경우는 워낙에 인기가 있어서 경쟁률이 쎄서 힘들고
    강원도쪽 최전방 수호병은 좀 수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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