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새 이상한 사람 많아요.
'17.12.5 10:59 A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2. 처음
'17.12.5 11:00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봅니다만....
계약서 조건에 명시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 심각한 하자에 포함된것도 아니고..
무슨 근거로 해달라는건지..
3. ㅇㅇ
'17.12.5 11:00 AM
(61.75.xxx.68)
요구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4. 황당
'17.12.5 11:00 AM
(180.229.xxx.143)
개무시가 답
5. 등신이네
'17.12.5 11:00 AM
(14.34.xxx.178)
도배는 집사서 살고있는사람이 해야지 팔고간 사람이 어찌한데요
6. 보통은
'17.12.5 11:01 AM
(175.200.xxx.135)
계약할때 그 문제를 논하는데 하지 않았던가요?
중간 부동산에게 한 번 체크해보세요. 계약서 상에 없었는지.
7. 흠흠
'17.12.5 11:02 AM
(125.179.xxx.41)
별사람이 다있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8. ??
'17.12.5 11:03 AM
(183.109.xxx.87)
무슨 호구도 아니고
계약 다 끝난다음에 뭐하는거래요?
그냥 무시하세요
9. riel
'17.12.5 11:04 AM
(210.103.xxx.39)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 이야기하니...소장님이...더 화내시내요....ㅎㅎ 무경우라...
근데..숫자도 눈에 거의 한보임..2라고..하나 써있어요...저도 되게 예민한 편인데..
무시할정도로요...너무 황당하니..의문이 생길정도 입니다..
10. ...
'17.12.5 11:05 AM
(220.76.xxx.85)
무시하세요.
별걸 다 .. 희안한 사람 많군요
11. riel
'17.12.5 11:05 AM
(210.103.xxx.39)
부동산에 이야기하니...소장님이...더 화내시내요....ㅎㅎ 무경우라믄서.....
근데..숫자도 눈에 거의 한보임..2라고..하나 써있어요...저도 되게 예민한 편인데..
무시할정도로요...너무 황당하니..의문이 생길정도 입니다..
12. ..
'17.12.5 11:06 AM
(218.144.xxx.61)
-
삭제된댓글
무시하세요.. 별사람 다 있군요.. 근데 탄성시공이 뭔가요?
13. riel
'17.12.5 11:08 AM
(210.103.xxx.39)
탄성시공은 베란다 벽면에 곰팡이 방지를 위해...탄성코트 시공 처리한거에요..
더불어..줄눈도 여기저기 전부 다해놨네요...
14. ..
'17.12.5 11:09 AM
(223.62.xxx.188)
끝났는데 무시해버리세요
계약할때 말한것도 아니잔아요
15. 아 그렇다면
'17.12.5 11:10 AM
(175.200.xxx.135)
종료입니다. 무시하시면 됩니다.
16. 엌
'17.12.5 11:10 AM
(175.197.xxx.68)
대박사건ㅋㅋ
17. ...
'17.12.5 11:10 AM
(223.38.xxx.214)
참 별사람이 다 있네요.
너무 잘해주니 양양이네요. 무시하세요.
18. ..
'17.12.5 11:10 AM
(223.33.xxx.242)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주변에 이런 거 요구해도 되냐 물어볼 사람도 없는 사람인가봐요 ㅠ
19. 천비화
'17.12.5 11:13 AM
(59.186.xxx.228)
그분은 자기가 월세계약했다 생각하는 건가요? 왠 도배를....
20. 상황종료
'17.12.5 11:15 AM
(117.53.xxx.53)
계약서에 도장 찍으면 끝난 거에요.
개소리는 개무시 하셔도 됩니다.
21. 그런데
'17.12.5 11:15 AM
(59.15.xxx.87)
구입자랑 뭐하러 직접 통화하시는지?
부동산이 할 일이예요.
전화오면 받지마시고 부동산에 연락해서
이러이러하니 직접 처리하라하세요.
수수료를 얼마나 받는데 그런일도 처리 안해준대요.
22. 전화차단하세요
'17.12.5 11:17 AM
(223.62.xxx.111)
부동산이 처리해야됩니다
수수료 왜 받나요
23. ...
'17.12.5 11:17 A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ㅁㅊ
그냥 찔러나 보자 인가요
24. 아우
'17.12.5 11:18 AM
(211.195.xxx.35)
미친사람 너무 많아요
25. ...
'17.12.5 11:19 AM
(223.62.xxx.212)
미친~
예전 매수자 자기 짐 보관해달란 미친년두...
암튼 진상은 오만곳에~
26. ㅇㅇ
'17.12.5 11:19 AM
(61.75.xxx.68)
전화차단하세요.
27. 12233
'17.12.5 11:41 AM
(125.130.xxx.249)
끝났는데 왜 도배를 해줘요??
미췬
28. 그냥 해보는거
'17.12.5 11:45 AM
(183.96.xxx.185)
막 괴롭히면 우는 아이 젖준다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부동산에 소개 잘못했다고 부동산에서 보험들은거 있지 않냐며 협박해서 부동산이 귀찮으니 몇십만원 주고 말기를 바라는거에요.
별 미친것들이 다 있어요.
29. 헉
'17.12.5 11:55 AM
(49.167.xxx.131)
매매면 자기네가 알아서 해야지 전세를 줘도 입주자가 도배하는건데 무슨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30. 유기농커피
'17.12.5 11:57 AM
(175.123.xxx.110)
집 처음 사 보는 거 티 내네요.
31. 그러게
'17.12.5 11:58 AM
(125.178.xxx.102)
인테리어비용 빼달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남편이 화를 내더군요
32. ㅎㅎㅎ
'17.12.5 12:03 PM
(223.33.xxx.150)
위에 유기농커피님 ㅋㅋㅋ
집 처음 사 보는 거 티 내네요222
33. ..
'17.12.5 12:19 PM
(122.46.xxx.26)
거래도 끝난 마당에...ㅎㅎ 골때리는 사람이네요.
34. 천년세월
'17.12.5 12:30 PM
(58.140.xxx.192)
요즘 천지 분간도 못하고 날뛰는 미친것들 많아요.
일일이 신경쓰고 상대하면 피곤하니 적당히 걸러낼줄도 아셔야해요.
그리고 부동산 거래 조건 한번 보세요.
현상태 이 대로 계약한다 라는 비슷한 내용의 조항이 있을테니..
그럼 저쪽에서 아무리 날고뛰는 재주를 가졌어도 클레임 못걸게 되어 있습니다.
사기전에 자기가 세세히 살펴보지 않고 한것이기 때문에 저쪽 책임으로 넘어가는거죠.
그리고 그런 조항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중대한 하자에 속하는것도 아니고 사소한걸로 지랄을 떨수 있는건지..
35. ...
'17.12.5 12:35 PM
(221.139.xxx.210)
편의를 너무 많이 봐주니 정신줄 놓고 달려드네요
ㅁㅊㄴ
36. ,,,
'17.12.5 12:37 PM
(121.167.xxx.212)
계약 완전히 끝나고 잔금 받고 이사 나온 상태면 괜찮은데
집 비워 놓고 잔금 다 받지 않은 상태에서 명의 이전해 주면 안돼요.
아무리 돈이 없어 대출 받아 매매해도 먼저 집주인 전출하고 전입 안해도 돼요.
이사하면서 그날 잔금 받고 주민센터에 전입 신고 해도 대출 돼요.
37. 별 미친것들
'17.12.5 12:40 PM
(61.98.xxx.144)
많네요
집도 샀구마는 세입자 마인드에서 못벗어난?
38. 음..
'17.12.5 12:40 PM
(175.223.xxx.65)
계약전에는 집상태가 형편없다면 인테리어비용 빼달라해도 되지 않나요??
39. ㅋㅋㅋ
'17.12.5 12:43 PM
(175.223.xxx.29)
모지리~~~~~
40. ·ㅈ·
'17.12.5 12:49 PM
(223.63.xxx.84)
-
삭제된댓글
별별사람 다 있어요.
친구가 아파르틀 샀는데
사자마자 사천만원이 올랐거든요.
다시 팔라면서 몇달을 귀찮게 했어요.
41. !!
'17.12.5 1:36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자꾸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셨었네요.
더이상 들어주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42. 와오
'17.12.5 2:05 PM
(211.107.xxx.160)
저 집 팔때랑 너무 똑같아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저흰 인테리어 비용 무시하고 너무나 헐값에 팔았는데 도배해달라고 부동산에서 연락왔어요.
중개사 아줌마한테 있는대로 쏘아댔어요.
매수인이 그리 말해도 안된다고 할판에 중개사 아줌마가..
자기가 집에 가보고 깜짝 놀랐다..집이 너무 험하다..유리가 깨졌다는둥...
진심으로 두 여자가 미친 줄 알았어요.
저는 할 말 다하고 남편이 다시 전화해서 아무것도 못해주니 그리 알라고 통보하니 쏙 들어갑디다.
우리가 정녕 호구로 보였나싶어서 지금도 기분이 더러워요.
세상에 미친것들 정말 많다싶었네요.
43. .......
'17.12.5 4:36 PM
(112.221.xxx.67)
사기전에 요구했어야지...다끝난 이마당에 무슨..
44. 그래서
'17.12.5 4:40 PM
(180.64.xxx.83)
뭐라고 하셨는지가 더 궁금
45. ,,
'17.12.5 4:43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집팔고 6개월 내에 하자는 전입주자가 해준다고 들었는데
저도 집 팔고 매수자가 보일러 수리해야 한다고 해서
40만원 보내거든요.
도배는 개인적으로 하는거겠죠.
46. ,,
'17.12.5 4:44 PM
(59.7.xxx.137)
집팔고 6개월 내에 하자는 전입주자가 해준다고 들었는데
저도 집 팔고 매수자가 보일러 수리해야 한다고 해서
40만원 보내거든요. 700 깍아 줬는데 어이 없긴 해도
도배는 개인적으로 하는거겠죠.
47. 오래된집
'17.12.5 4:45 PM
(183.108.xxx.94)
저는 인테리어 안하고 10년 산 오래된 아파트 팔면서
다른집보다 2천만원정도 싸게 팔았어요
팔면서도 화장실 타일 깨진거, 싱크대 10년 사용해서 찌든때 있는거 다 보여줬고
그래서 싸게 판다는 얘기도 햇어요.
제가 수리해서 파느니 이사올 사람이 자기 취향에 맞게 고치는게 낫지 않겟냐고요
집 전체가 낡았지요
그리고 매매 성사되고 등기 다 넘어갔고 그리고 2개월 있다가 연락이 왔는데
창문 하나의 유리(이중창엿음)가 깨진걸 발견했다고
이거 말 안해줬다고 유리창 교체비용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말했어야햇나? 올수리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가 약간 어벙벙하게 있었더니
부동산 중개자도 저쪽편에 서서 저를 몰아부치고
저녁에 남편이 버럭 화를 냈어요. 등기까지 다 끝났고 2개월 지났는데
유리창값 물어내라고 전화한거냐고? 이럴때 중개인이 있는거다. 지금 뭐하는거냐?
괜히 2천만원 싸게 팔았냐?
그랬더니 다시는 전화 안오더라구요
유리창 깨진거(이중유리중 한장) 저도 아차하고 말 안해서 물어줘야하는건줄 알았거든요
48. ...
'17.12.5 5:04 PM
(1.229.xxx.104)
부동산 중개인이 매수자와 아는 사이면 무리한 요구도 거르지 않고 이상한 요구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뭐 다른 하자면 2개월지나기 전에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인데 도배를 해달라는 비상식적인 요구는 무시가 답입니다.
49. 헉
'17.12.5 5:14 PM
(221.146.xxx.148)
위에 유리창도 충격이네요.
세세히 살피지 않고 판 중개업자가 잘못이죠. 왜! 중개업자들은 거져 먹으려하나요.
50. 엄마 없냐
'17.12.5 5:44 PM
(27.179.xxx.241)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하세요
이 무슨ㅋㅋㅋㅋ
51. 그냥
'17.12.5 5:57 PM
(14.33.xxx.162)
-
삭제된댓글
찔러보는 거예요. 무시하세요.
52. 샤라라
'17.12.5 6:06 PM
(1.224.xxx.99)
82에서 사람을 배웁니다........정말로 이런 사기급도 다 있네요.
상상을 못하겠어요.
집에 물 세는건 팔고 난 이후로 몇개월인가 1년인가 안에는 전주인이 해줘야 하는걸로 알아요.
53. ...
'17.12.5 6:45 PM
(49.173.xxx.33)
상식적으로 이런 글 여기다 적을일도 아니죠 당연히 무시하시면 되구요
전화번호 차단하세요
54. ㅡㅡ
'17.12.5 9:12 PM
(112.150.xxx.194)
정신병자들 많아요.
55. ...........
'17.12.5 9:13 PM
(180.71.xxx.239)
매매 계약은 특약을 달지않는 이상
현 상태 그대로 인계하는 걸 전제로 합니다
집 사는 사람이 도배해달라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56. ...
'17.12.5 10:12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도배해줄테니까 집값 천만원 더 내라고 하세요 ㅎ
57. ....
'17.12.5 10:45 PM
(61.254.xxx.157)
신기한 사람들 너무 많네요.
보통은 계약자들 전화번호를 부동산서 일부로 안 써 넣는데요...
서로 직접 연락하면 문제가 많이 생겨서요..
이경우도 해당되겠네요.
경우없는 소린 하지도 말라 하시고 다음 부터는 부동산 통해 연락달라하세요.
58. 전화
'17.12.5 11:20 PM
(110.8.xxx.101)
받지마시고 중개인에게 알아서 중간역할 잘하라고 한마디 하세요.
그리고 짜넣었던 장도 다 뜯어서 오세요. 그게 얼만데.
이사하다보니 진짜 ㄸㄹㅇ들이 참 많더라구요.
59. 도배라니...
'17.12.6 1:03 AM
(115.93.xxx.58)
하자도 아니고 도배라니....
안해주면 말고... 해봐서 밑질건 없으니까 그런 심리일까요?
무슨 그런 억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