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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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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하는 지인~~

짜증 조회수 : 4,657
작성일 : 2017-12-04 23:32:45
이사와서 친해진 저보다 한살어린 동생..
몇년 친하게 지내고 좋게 생각했는데 올해 초부터 암웨이 시작하더니 진짜 너무 부담스러워요.
물건만 가끔 사주는거야 괜찮은데 자꾸 저한테 교육 같이 들으러 가자고 그러고 홈미팅에 자꾸 오라그러고..
일년내내 꾸준히 거절했는데 꾸준히 얘기합니다.
그리고 암웨이 시작하고나서 맨날 연락하고 어떤날은 말도 없이. 갑자기 울동네라면서 집에 오질않나 ..
비타민이 너무 좋다길래 사먹어봤는데 그냥 일반 비타민보다 두세배는 비싼데 뭐 똑같더라구요 저는 ..
어제 오늘 전화오는거 일부러 안받았네요.
애가 성격도 좀 이상해진것같고 ~~
저는 솔직히 뭐 두세달 하다 말겠지? 했는데 일년째 똑같아요.
얼마나 더 해야 정신차릴까요?
불편해 죽겠네요 .
본인은 괜찮게 번다지만 .. 자기가 암웨이 제품 사느라 쓰는돈이 엄청나보여요.
IP : 1.238.xxx.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시누가
    '17.12.4 11:36 PM (175.223.xxx.106)

    다단계 다이어트약 파는데
    미치겠어요.
    두 달치가 200만원...
    돈 없다 거절해도 소용없음...

  • 2. ㅇㅇ
    '17.12.4 11:37 PM (180.229.xxx.143)

    원래 다단계가 버는돈보다 쓰는돈이 많고 그놈의 교육에 누굴 꼭 데려가야하고 만나면 하는 얘기가 정말 세뇌당한 사람처럼 정수기.냄비.비타민 이야기만 합니다.

  • 3. ㅇㅇ
    '17.12.4 11:38 PM (180.229.xxx.143)

    시누님 하는거 누스@아니예요?
    저는 한달 15만원짜리 비타민 일년치....ㅠㅠ

  • 4. ..
    '17.12.4 11:39 PM (175.211.xxx.173)

    아이 키성장 약도 못 살 정도로 못 살 정도로 형편이 어렵냐고 그러니 더욱 이 사업을 해야 한다나 ㅠㅠ

  • 5. 짜증
    '17.12.4 11:39 PM (1.238.xxx.44)

    하 .. 진짜 다단계 사회악같아요.. 무슨 교육을 어떻게 받길래 저런거에 빠져 사는지 ..

  • 6. 늦둥이맘
    '17.12.4 11:4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아이 스마일 생리대 파는 다단계는 뭔가요?

    한박스 11만원이라고 하네요.
    자꾸 교육 한번가자고 하는데 거절하고 있지만..

  • 7. ...
    '17.12.4 11:45 PM (121.132.xxx.12)

    저도 친구가 시작했는데...연락을 이제 안하고 싶어요.
    처음에 20만원어치 사줬는데 매달 연락을해서리...
    오늘 또 연락. 돈없어 못산다~~그냥 이 얘기만 했어요.
    진짜 뭐 이런 장사가 다 있냐 싶어요.

  • 8. 늦둥이맘
    '17.12.4 11:57 PM (14.32.xxx.70)

    이 스마일 생리대 파는 다단계는 뭔가요?
    원적외선 나오는 생리대라고 좀 비싸다고 하네요
    한박스 11만원이라고 하네요..
    넌 친구가 뭔 일하는지 궁금하지도 않냐고
    자꾸 교육 한번가자고 하는데 거절하고 있네요.

  • 9.
    '17.12.5 12:23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주위 사람 불편하게 하면서 구매로 이어지지만 그 수익은 위에 라인만 배불리게 하는 구조인데 왜 그걸 모를까요 ㅠ
    다단계 발들여 놓는 순간 그 다단계 회사 제품은 세상 최고가 되고 모든 대화가 다단계 위주예요

  • 10. ..
    '17.12.5 12:32 AM (218.154.xxx.228) - 삭제된댓글

    암웨이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기 밑으로 등록한 사람들이 구입해주면서 발생하는 수수료가 많아서 온가족 비타민 공짜로 먹는다고 얘기하더군요.

  • 11. ...
    '17.12.5 12:38 AM (218.154.xxx.228)

    지인왈 암웨이 일이 보험 영업처럼 상속도 된다고 하던대요.그래서 더 열심히 한다고 그랬어요.저는 더 부담스러워졌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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