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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이별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17-12-04 20:35:56
멘탈 단련이 덜 돼서 그런지...
인간관계, 특히 이성관계에선 멘탈이 아직도 바스락 아삭 아작이 나 버리네요.

요즈음 소개받아 썸? 타고 있던 남자가 하나 있는데..
뭐 늘 그렇듯 아주 당연하듯 서로 흐지부지될 조짐이에요.
그동안 수없이 주고받은 연락들 때문에 나름 정도 들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내 일상에서 훅 사라진다면...
뭐 별것 아니겠지만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할 것 같네요.
늘 매번 있는 일인데도 매번 힘들어요.
이거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매번 몇 시간마다 오던 연락이 하루종일 없으면
며칠동안 엄청 우울, 자괴감에 빠져 지내겠죠... (네 저 이런 멍청한 사람이거든요 ㅠ)
미리미리 마인드 셋을 해두고 싶어요....
끊어지는 인간관계...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시는지요.
팁 좀 주세요 ㅠ
IP : 121.135.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
    '17.12.4 8:41 PM (122.45.xxx.28)

    인연 아님 내시간 그만 뺏고 사라져 주는 게 고맙죠.
    어서 그 빈자리 다른 사람으로 메꿔야죠.
    좋은 사람 찾아봐요 미련 갖는 건 미련한 일이예요.

  • 2. 하루라도 더
    '17.12.4 8:42 PM (112.119.xxx.35) - 삭제된댓글

    정들기 전에 그만 두는 게 그나마 덜 상처받죠.

  • 3. xlfkaltb
    '17.12.4 8:44 PM (219.254.xxx.77)

    그렇게 두부 자르듯 맘이 쉽나요
    연습 한다고 생각해요
    담번을 위해 연습한다고
    그리고 맘 단단해지는것도 굳은살처럼
    하다보면 첨보다 나아질거라는 그렇게 어른되는연습

  • 4. 뭘 준비해요
    '17.12.4 9:15 PM (110.45.xxx.161)

    그냥 아프는수밖에요
    다들 아파해요.

    시간이 조금 걸리냐 많이 걸리냐
    그차이죠.

    사랑이 끝나고 마음이 식어서 이별을 고해도
    죄책감이 들고

    사랑은 버리기도하고
    버림 받으면서 치열하게 사랑하는거죠.

    아파도 다음 사랑을 놓치지 마세요.

  • 5.
    '17.12.4 9:40 PM (182.239.xxx.239)

    시간이 약
    가끔 그리워하며 꺼내보는 기억
    그게 다예요
    새로운 사랑을 위해 노력하세요

  • 6. 똑같이
    '17.12.4 9:53 PM (1.102.xxx.192)

    좋아하기가 힘들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나는 별로인데 내가 왜 싫은데? 하면서 들러붙는 남자요.

    잘 정리되는 남자 만나는 것도 원글님 복입니다.

  • 7. ..
    '17.12.5 12:41 AM (211.36.xxx.23)

    이글 전에도 본것같아요. 복사본..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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