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실질적 생활비 모두 부담할때 경조사비요....

검은나비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1-09-16 15:05:17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요.

집은 시아버님 명의죠.

시어머님은 전업이시고 시아버님은 용돈벌이 정도 하세요.

집 한채 외에는 다른 노후대책 없으시고 몇 년전부터는 집안 생활비 모두 저희가 내고 있어요.

담달 집수리를 간단하게 하는데도 6-7백 들어가게 생겼고요.

 

이럴 경우 집안 경조사가 있으면 시부모님 명의 부조금을 저희가 드립니다.

그런 사정은 상대들도 알고요.

그런데도 저희 이름으로 또 따로 해야 할까요?

 

IP : 125.7.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들레
    '11.9.16 3:11 PM (115.86.xxx.28)

    같이 살고 있으면 따로 안해도 무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79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갈팡질팡 2011/10/13 3,967
23078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휴휴휴 2011/10/13 9,069
23077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제주 2011/10/13 2,082
23076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2,126
23075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2,283
23074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2,017
23073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3,339
23072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3,375
23071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3,498
23070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2,236
23069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3,276
23068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4,998
23067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2,442
23066 시아버님 여행 5 dada 2011/10/13 1,526
23065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별일이네요 2011/10/13 6,479
23064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2011/10/13 2,542
23063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ㄴㄴㄴ 2011/10/13 2,410
23062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1 ... 2011/10/13 1,220
23061 쀼리깊은 나무 어제방영분(3회) 2 뿌나 2011/10/13 1,660
23060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이요...에그펫하우스 8 마당놀이 2011/10/13 2,345
23059 독일 세슘 어린이 8베크렐임 - 한국 370베크렐 14 참맛 2011/10/13 10,775
23058 5살아들아이.. 함께 노는 친구가 없어요.. 어떻게 하지요? 1 ?? 2011/10/13 1,969
23057 영어를 혼자 공부하기(주부) 6 알파벳 2011/10/13 2,799
23056 황병기"미궁"틀어놓구 효과본 분 있나요? 10 층간소음 2011/10/13 10,058
23055 목동 과 평촌중에서 이사고민 6 목동vs평촌.. 2011/10/13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