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아파트매도 구두로 진행중인데 더 높은 매입자 나타나면??

ttt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7-12-04 16:08:33

아파트를 팔려고 내놨는데요.. 아주아주 졸라서 좀 많이 깎아주었어요.

계약을 한건 아니고 대출을 알아봐야겠다고 말한지 한 1주일쯤 지났는데

다른 매입자가 나타났네요.. 500만원이상 차이나구요..

전화해보니 2-3일 안에  대출심사 결과 나올꺼라 하네요. 거의 할것같은 늬앙스지요.

이런경우 도의상 처음 얘기한 분하고 진행해야하나요?  미안하지만 두번째랑 진행해도 되나요?


부동산 계신분이나 많이 거래해보신분. 계시면 .ㅠㅠ

100-200차이면 걍 처음분하겠는데요.. 부동산중개인도 아시는 분이긴 해요...


IP : 112.133.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약서 안썼으면
    '17.12.4 4:10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처음 매수자가 구두계약도 계약이라고 주장하면 신경은 쓰이시겠지만, 상관은 없습니다.

  • 2. 구두계약
    '17.12.4 4:14 PM (210.112.xxx.155)

    계약금 걸었나요? 아니면 관계없죠.

  • 3. 알라브
    '17.12.4 4:15 PM (210.99.xxx.47) - 삭제된댓글

    대출불가 이면 어쩔려구요

  • 4. ttt
    '17.12.4 4:15 PM (112.133.xxx.252)

    구두계약도 아닌 것이, 같이 있을때 할꺼라고 한건 아니고 연락이 없어서 부동산 물어보니 대출알아보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 5. ㅠㅠ
    '17.12.4 4:16 PM (121.161.xxx.144)

    그래도 도의상
    먼저 분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오백 더 주신다는분 나타나서 그러니
    더 생각해 달라하세요

    싫다면 후자와 계약하시면 되구요

    10년전에 똑갈은 상황이었는데
    말하기 껄끄러워 뒷분과 했는데
    영 찜찜하더라구요 ㅠㅠ

  • 6. ..
    '17.12.4 4:23 PM (222.111.xxx.142) - 삭제된댓글

    뒷분이랑 하셔도 되요
    계약금받은것도아니고 첫번째가 변심할수도
    있습니다

  • 7. ㅇㅇ
    '17.12.4 4:24 PM (182.216.xxx.184)

    당연 후자와 계약하셔도 되지요,,
    도의상이랄것도 없는게 대출심사결과도 먼저 알려주신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계약금이라는게 있는거예요..
    1ㅡ20도 아니고 500만원인데요...

  • 8. ........
    '17.12.4 4:25 PM (218.236.xxx.244)

    몇백이라도 가계약금 건거 아니면 그냥 후자랑 계약하셔도 됩니다.

    전자만 믿고 기다리다가 은행대출 안된다고 하면 어쩌려구요.

  • 9. ........
    '17.12.4 4:28 PM (61.254.xxx.157)

    계약금 입금순이죠.
    후자가 계약금 먼저 입금하면 후자랑요.

  • 10. dma
    '17.12.4 4:44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죄책감없이 후자랑 계약하셔두 될것같은데요?
    첫분도 다른곳 알아보고 있을꺼예요.
    진짜 맘있으면 계약금 얼릉 걸죠.
    그쪽도 확신없어 다른곳과 같이 알아보고있을겁니다.

  • 11. gg
    '17.12.4 4:51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한다고했다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먼저 계약하는데 임자입니다
    문자로 말은 하셔도 좋을 듯 해요 . 이래서 다른 분이랑 한다고

  • 12. ...
    '17.12.4 4:59 PM (223.38.xxx.77)

    계약금도 안 걸어놨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계약금도 안 걸고 무작정 기다려달라 전혀 미안해 하실 필요 없으세요 그쪽도 양쪽에 발걸고 간 보고 있다는건데 다른 사람이 더 준다 뭐한다 설명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사겠다고 계약금 보내왔으니 그쪽이랑 계약하겠다 이야기만 해주시면 됩니다 부동산이 하는일이 그런거니 이야기 해줄거예요

  • 13. 부동산에서
    '17.12.4 5:01 PM (14.34.xxx.36)

    마주앉아 계약서 쓰다가 도장찍기전에 깨지기도 해요.
    가계약이라도 썼거나 10만원이라도 가계약금 받은거 없으면
    당연히 더 비싸게 팔아야지요.

  • 14. 계약금
    '17.12.4 5:05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지금 다른 분이 계약하실 의향이 있다고 연락왔다 전하세요.
    파는사람 입장에서는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 계약 원하시면 계약금 바로 500거시라고요.
    진짜 살 사람이면 바로 500걸겠죠?근데 계약금도 안걸고 구두계약 한 사람들은 99% 미적거립니다.
    지금 바로 계약금 안걸면 바로 다음 분께 넘긴다 말씀하심 깔끔할것 같아요.

  • 15. tt
    '17.12.4 5:44 PM (112.133.xxx.252)

    댓글들 고마워요. 만약 다른데 계약금 먼저준다면 계약하면 되겠네요.. 전 부동산에 미리 말은 하고 진행할려고요. 사실 아직 계약이라고 할수도 없는건데 좁은 동네기도 하고 통상적으로 다들 그렇게 하는지 궁금했었어요.

  • 16. --
    '17.12.4 6:02 PM (210.109.xxx.130)

    대출 알아보는거 수수료 드는것도 아니거든요.
    대출 알아보는 건 아무라도 언제라도 알아볼 수 있는 거니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

  • 17. 부동산까지 함께 와서
    '17.12.4 6:35 PM (1.246.xxx.168)

    대판 싸운적도 있어요.
    말로 거의 할것같이 얘기하고 갔는데 이틀후 계약하실 분이 돈까지 갖고오는 바람에 그냥 해버렸는데 바로 마주쳐서는 어휴...

  • 18. ...
    '17.12.4 6:46 PM (218.101.xxx.233)

    살거였으면 계약금 조금이라도 걸고 대출 알아 보았겠죠. 좀더 준다는 사람에게 파세요.

  • 19. 같은 부동산인가요?
    '17.12.4 10:12 PM (84.156.xxx.97) - 삭제된댓글

    혹시 각각 다른 부동산이라면
    먼저 매수 의향 보였던 부동산에 매도 철회한다고 확실하게 말한 뒤에 500 더 준 다는 곳과 계약하세요.
    아무 말 없이 다른 부동산과 계약했다가 소송하네 어쩌네
    하면서 부동산끼리 싸우고 난리나는 경우 많이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861 강남 서초 쪽 운전 연수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뛰뛰빵빵 2017/12/09 692
755860 친정제사 스트레스 18 노제사 2017/12/09 5,361
755859 시누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4 선물 2017/12/09 2,231
755858 판매자가 연락두절인데 이럴경우 어떡해 해야 하나요 1 에휴 2017/12/09 964
755857 대입 비리 수사 3 비리 2017/12/09 1,149
755856 알타리도 김장때 같이 할까요? 아님 그때그때? 7 김장 2017/12/09 1,558
755855 화장실변기세정제 괜찮은건 없나요 5 궁금 2017/12/09 1,583
755854 다스뵈이다 대박이네요 18 ... 2017/12/09 5,451
755853 몸을 많이 움직이세요~ 7 ㅇㅇ 2017/12/09 5,071
755852 스타일러 2주 쓴 후기 9 2017/12/09 8,604
755851 '기어준의 다스뵈이다' 3회 올라왔어요 3 ㅇㅇㅇ 2017/12/09 1,121
755850 접대용 맛집추천 부탁드려요. 6 123 2017/12/09 1,127
755849 천식치료 면역력주사? 궁금합니다 8 2017/12/09 1,990
755848 자존감 명언 뭐가 있을까요? 8 dddd 2017/12/09 3,330
755847 1주일전 담근 김장김치 열어보니 가관이 아닌데, 어떻게 하면 좋.. 5 조언 2017/12/09 4,282
755846 꽃바구니 버릴 때 재활용에 버리시나요? 2 .. 2017/12/09 6,443
755845 향기좋은 수제비누 소개좀 부탁드려요 4 겨울아침 2017/12/09 962
755844 연합뉴스,조선일보등 오보에 즉각 반박한 美 페리 전국방장관 5 기레기들 2017/12/09 1,520
755843 오래 살아서 자기 밥 해줘야한다는 7 희망잃음 2017/12/09 5,763
755842 서울 3 단독주택 2017/12/09 892
755841 우툴두툴한데 중량감있고 작은 꽃잎이 가득붙어있는듯 1 특이한목걸이.. 2017/12/09 1,121
755840 MBC 왜 저래요? 112 2017/12/09 17,709
755839 30~50만원짜리 파마와 동네 모닝파마의 차이점은 뭔가요? 14 파마 2017/12/09 8,635
755838 자식에게 지적없이 공감만 해주는 엄마 있을까요? 9 자식 2017/12/09 3,700
755837 패딩 좀 봐주세요 (엣코너) 8 패딩이 필요.. 2017/12/09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