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팔려고 내놨는데요.. 아주아주 졸라서 좀 많이 깎아주었어요.
계약을 한건 아니고 대출을 알아봐야겠다고 말한지 한 1주일쯤 지났는데
다른 매입자가 나타났네요.. 500만원이상 차이나구요..
전화해보니 2-3일 안에 대출심사 결과 나올꺼라 하네요. 거의 할것같은 늬앙스지요.
이런경우 도의상 처음 얘기한 분하고 진행해야하나요? 미안하지만 두번째랑 진행해도 되나요?
부동산 계신분이나 많이 거래해보신분. 계시면 .ㅠㅠ
100-200차이면 걍 처음분하겠는데요.. 부동산중개인도 아시는 분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