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삼요 농협것도 괜찮나요? 고등아이들?

위안좋은 고등아들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7-12-04 14:50:38
소화력이 떨어지나봐요. 야자까지 계속 앉아 있으니
그렇다고 체육시간 없앤 학교 원망하네요.
거기다 이윤석처럼 말랐어요.
171. 50키로
비타민,유산균 먹이고 있는데,
정관*홍삼 매일 먹는다는 그거 효과가 없네요.
밥맛이 더 있지도 않고,
농협게 이름이 한삼* 그게 맞나요?
그건 어떤지요? 찐한거? 농축액요

한약은 2주에 40만원 계속 먹이진 못할듯
싶어서요.
참 공진단은 어디서 무슨 메이커가 좋은지도요
IP : 220.80.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4 2:53 PM (182.226.xxx.163)

    홍삼은 생협게 진하고 속도편한듯해요..빈속에 먹어도괜찮고..

  • 2. 저도
    '17.12.4 2:57 PM (222.117.xxx.198)

    농협 홍삼 먹어요. 함량비율이 높아요.저는 괜찮아요.애들것도 샀어요.

  • 3. 가성비 높은게
    '17.12.4 3:02 PM (118.216.xxx.22)

    꿀이에요.
    질 높은 꿀 8만원대 사다 먹이면 밥맛도 살고 체력도
    좋아지고
    몸도 따뜻해 좋아요.
    좋은꿀 아님 효과 없어요.

  • 4. ㅇㅇ
    '17.12.4 4:05 PM (129.254.xxx.230)

    그래도 정관장이더라구요..

  • 5. 오우
    '17.12.4 4:26 PM (61.80.xxx.74)

    괜찮아요

    꼭 함량비율확인하세요
    어떤브랜드이든옷

  • 6. ㅁㅁ
    '17.12.4 4:56 PM (39.7.xxx.86) - 삭제된댓글

    빼빼에 소음인이면 조청이 보약인데

    대추 푹푹 삶아 걸러 그물에 밥지어 식혜하듯
    삭힌뒤 인삼 한채 통채 갈아넣어
    조청을 만들면 최고인데요

  • 7. 윗님감사해요
    '17.12.4 5:50 PM (175.192.xxx.216)

    ---------------------------------------------
    빼빼에 소음인이면 조청이 보약인데

    대추 푹푹 삶아 걸러 그물에 밥지어 식혜하듯
    삭힌뒤 인삼 한채 통채 갈아넣어
    조청을 만들면 최고인데요
    ----------------------------------------------

  • 8. ....
    '17.12.4 6:37 PM (182.215.xxx.254)

    저희 아들 내몸애홍삼 먹이고 있는데요, 아주 만족해요.
    삼양사? 에서 만든 튜브에 든 젤리 형태인데 함량 따져보니 가성비 우수하구요, 2년때 먹이고 있는데 감기도 안 걸리고 면역력도 좋아진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한 달치가 3만원 정도라 초딩 둘째까지 매일 먹여도 부담없네요.

  • 9. ,,,
    '17.12.4 8:15 PM (121.167.xxx.212)

    하루 3번 먹이세요.

  • 10.
    '17.12.4 10:01 PM (175.117.xxx.158)

    수험생 정관장 아이패스 많이들 먹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125 사돈 어르신 돌아가셨을때 조의금 9 당근 2018/02/06 21,034
776124 빵먹으면 밥이 더 먹고싶어요 16 ..... 2018/02/06 2,288
776123 부동산) 이렇게 전통을 보존하는 분들이 좋더군요 3 이렇게 2018/02/06 1,060
776122 송선미역 1 하얀거탑 2018/02/06 1,228
776121 힘든분들 영화 추천해요 3 힐링 2018/02/06 1,131
776120 불금쇼 초딩나오는거 넘웃겨여ㅋ 7 불금쇼 2018/02/06 1,270
776119 수원에서 평창 차로 운전해서 갈만 할까요? 7 ... 2018/02/06 829
776118 예정일 열흘 남았는데 생리통같은 느낌 10 ㅇㅇ 2018/02/06 1,392
776117 평창 홀대론 9 ... 2018/02/06 1,202
776116 김희애씨 커트는 이게 레전드인듯(링크 수정) 14 .. 2018/02/06 7,705
776115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만화가 19금인가요? 4 성인만화? 2018/02/06 2,941
776114 50초는 같은 나이라도 21 반디 2018/02/06 5,043
776113 보통 노인분들 콧줄끼고 누워만 계시는 상태시면 얼마나 사실까요?.. 10 .. 2018/02/06 5,624
776112 문 대통령이 마음을 다잡자며 비서관실에 보낸 선물은? 14 고딩맘 2018/02/06 3,508
776111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이제 청와대가 답할 때 4 oo 2018/02/06 671
776110 40대 중반, 진짜 나이들었다고 느낄때 9 .... 2018/02/06 4,931
776109 30년전에 5백만원은 지금 얼마일까요? 19 ... 2018/02/06 4,689
776108 시엄니 돌아가시고 시댁에 가기싫네요 10 둘째며느리 2018/02/06 5,386
776107 합가는 아니지만 시댁 옆에 사는것도 힘들어요 7 2018/02/06 3,891
776106 하태경.... 너 정말.. 4 .. 2018/02/06 1,702
776105 난방텐트 추천해주세요~ 3 ^^ 2018/02/06 1,007
776104 아~악~!!!증시, 왜 이래요? 20 기다리자 2018/02/06 5,903
776103 스페인어랑 러시아어 어느쪽 전망이 나을까요? 11 .. 2018/02/06 3,239
776102 정시 문의 드려요 6 감자좋아 2018/02/06 1,355
776101 제가 평창올림픽 갈 결심을 할 줄은 몰랐어요. 16 아마 2018/02/06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