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쌩얼이 예쁜데 화장법을 잘못선택한 그녀..

47528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17-12-04 14:07:48
저 밑에 화장 글이 올라와서 저도 적어봅니다...


저희 회사에 참 예쁜 사람이 있어요.

어느날 헬스장 갔다온 모습을 봤는데

쌩얼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단정한 눈썹, 빛나는 도톰한 볼따구

눈코입 모난데 없이 예쁜데..

평소 회사에서 보는 얼굴은.. 약간은 칙칙하달까요?

피부도 두터워보이고 생기가 없어요.

이유는??

바로 잘못된 피부화장 때문이지요..ㅜㅜ

칙칙하고 어두운 색상 선택,

건조하고 두터워보이는 피부,

턱쪽으로 보이는 경계선,

눈썹과 입술을 침범해서 더욱 생기가 없는 얼굴..





밑에 올라온 화장법 보면

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아도 화장 잘한단 소리 듣는 이유가

피부 화장을 잘 하시기 때문일 거예요.


일단,

파운데이션 하기 전에 피부가 적당히 촉촉한 상태여야해요.


물기가 있으면? --> 파운데이션 겉돌아요. ( 물과 기름의 만남)

유분이 많으면? --> 두껍게 발리고 답답해요.


촉촉허게 한다고 너무 많이 바르시면 안돼요.

적정량 바르고 손바닥으로 챱챱 두드려서

얼굴에 있는 물기를 말려야 해요.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바를때는 모공 요철 안까지 충분히 들어가게끔

두드리면서 발라야해요.

각질이 없는 분은 문질러서 발라도 됩니다.

(저는 양손 각각 3손가락씩 써서 문질문질 합니다)

혹시라도

파운데이션 많이 짜서 아깝다고 덧칠하면

피부화장 망치게 됩니다...

항상 과유불급 생각하면 돼요.



그리구 헤어 경계랑 턱 경계.. 안보인다고 간과하기 쉬운데

꼭 퍼프 같은걸로,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쓸어줘서

경계를 없애야 합니다..

이 경계가 보이면 남자들 뜨악합니다....


눈썹 부분은 가급적 피해서 바르시되,

나중에 눈썹 솔로 빗어줘서

눈썹가에 묻은 파운데이션을 잘 없애주세요.


또 은근히 간과하시는 부분이

입술 위쪽.. 인중 쪽인데요

수염 부분에 뭉치지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피부 결대로 쓸어주세요.

할머니 주름 생기는거 보면 111 내 천 모양이죠?

코에서 입으로 내려가면서 쓸어야지 안뭉쳐요.

(저는 30대 중반이라.. 이제 입가 부분도 신경써서 화장합니다. ㅠㅠ)



제가 추정키로

회사에 그 예쁜 여자분은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으로 얼굴 전체를 두툼하게 바르고 땡 하는것 같아요.

애초에 노란 피부인데,

더 노란 파운데이션 쓰는 것 같아요.

(맥이나 바비브라운.. 노란끼 돌아요.

명품 화장품도 색깔 잘못 선택하면 싸구려티 납니다)

제가 그 분 친언니라면

바로 파운데이션부터 바꿔줄거예요.

커버력은 낮아도 적당히 핑크빛이 도는 색깔 화사한 걸로...

국내 제품도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요..



일단 파운데이션 바꿔주고.. 얇게 두드리는거 알려줄거예요.

그리고 눈썹은 애초에 예쁘니까 그냥 브러쉬로 빗고

입술은 붉은 틴트로 적당히 생기있게 하면

아마 지금보다 10배는 예뻐질 것 같아요.

IP : 103.199.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17.12.4 2:11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으 국산 파운대이션들 색 너무 이상해요 21호;;; 다들 얼굴 안어울리게 허옇게 마스크쓴것처럼... 들뜨고 핑크에 넘 이상한컬러;;;

  • 2. say7856
    '17.12.4 6:58 PM (121.190.xxx.58)

    저도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501 전근가는 샘 선물 드려도 되나요? 2 순이 2018/01/05 1,017
764500 이게 방어회 고래회충인가요? (맛있는 녀석들 방송에서 발견) 23 뜨악 2018/01/05 8,442
764499 고준희 애비와 상간녀 13 궁금한이야기.. 2018/01/05 8,776
764498 집값이 오른다고 하는 이유 5 ***** 2018/01/05 4,206
764497 준희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웠을까요 3 가여운아이 2018/01/05 2,237
764496 겨울엔 헬스장 무조건 끊어야하나요?? 1 궁금 2018/01/05 1,916
764495 박그네가 입었던 옷 대부분은..... 31 미친다 2018/01/05 18,995
764494 아들이2수송교육단 2 아들 2018/01/05 1,064
764493 디지털 도어락 브랜드별 품질 차이 있을까요? 1 ... 2018/01/05 1,059
764492 전세살고 있는 집 월세 둘수 있나요? 5 아아오우 2018/01/05 2,073
764491 남의집 아이 어느 대학 무슨과 갔는지 왜 궁금해요? 22 ㅇㅇ 2018/01/05 6,589
764490 드뎌 다스뵈이다 올라오나요? 6 오늘 2018/01/05 1,627
764489 노로바이러스 전염 잘 되나요? 15 ㅇㅇ 2018/01/05 4,163
764488 아이들한테 너무 높은 기준을 들이미는걸까요 3 ... 2018/01/05 1,737
764487 화상을 신경외과가서 치료해도 되나요? 7 화상 2018/01/05 1,138
764486 예비 중 1 EBS교재에 대해 .... 2018/01/05 699
764485 문통방통 하네요 ㅎㅎㅎ 12 존경 2018/01/05 2,599
764484 책상 브랜드 좀 추천해 주세요 6 .. 2018/01/05 1,624
764483 서울집가격 내리는 방법은 15 호ㅓㅏㅇㅎ 2018/01/05 3,512
764482 1987보고 궁금한 점 16 궁금 2018/01/05 3,673
764481 회 드시는 분 기생충 걱정안되시나요? 8 2018/01/05 4,118
764480 미,이방카ᆞ펜스부통령 '평창' 파견 추진 6 (^^)/ 2018/01/05 1,491
764479 다니던 병원말고 다른병원가면 그 전 병원 처방약이 조회되나요? 5 ㅂ11 2018/01/05 2,433
764478 자영업 하시는 분들 봐주세요(신용카드 관련) 5 급해요 2018/01/05 1,804
764477 미친 척하고 코트 샀어요 22 leafy 2018/01/05 2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