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연끊어도 될까요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7-12-04 12:19:13
모임멤버예요

저는 총무구요
회장은 저보다 6살연장자구요
갑돌엄마는 저보다 6살연하구요

저희아이와 같은반엄마인 갑돌엄마예요
저희아이 아무이유없이 때려놓고 화내며 미안하다고해서
치료비도안주고해서
제가 상처받고 충격받았습니다ㅠ
인생공부한셈치고 마음 수습하는데
같은 모임이라 회장에게만 팩트만 이야기했어요
뒷담화하기싫어서
구구절절히 말하지않았지만
회장이 많이 위로해주고 제 아이도 챙겨주더라구요
공교롭게 그 사건이후 갑돌엄마가 일있다며 번번히 안옵니다

문제는
회장이 저보고 갑돌엄마에게 전화해서 나오라는데요
이게 무슨 심리인가요?
IP : 121.168.xxx.1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4 12:20 PM (175.223.xxx.106)

    그냥 그 모임 자체를 끊으세요

  • 2. ...
    '17.12.4 12:22 PM (125.185.xxx.178)

    애는 학폭신고하고
    그 모임은 나갈 필요없네요.

  • 3. 끊으세요
    '17.12.4 12:25 PM (121.143.xxx.234)

    제 3자들은 너도 나쁘고 당한 너도 나빠 그거겠죠
    때릴만하니 때렸다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일있다고 피하세요 화해하고 예전처럼 지내자는건데
    그럴만큼 가치있는 모임인가요

  • 4. 음.
    '17.12.4 12:29 PM (1.227.xxx.5)

    그 사람은 제 3자 니까요.

    살다가 만나는 사람중에 의외로 그런 사람이 많더라고요. 갈등 상황 자체를 못견뎌하는 사람들이요.
    속으로야 무슨 고약한 종기가 들끓든 말든 표면이 매끈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모임 회장님도 그런 경우 아닐까요? 내가 그 갈등의 당사자가 아닌 다음에야, 모임 안에서 갈등 상황자체를 못견디고 둘 다 내 눈 앞에서는 매끈한 모습을 보여줘~ 라는 사람들.

  • 5. ...
    '17.12.4 12:30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갑돌엄마는 님이랑 그런 일이 있었으니 껄끄러워 안 나오는 걸 테니 당사자인 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주길 바라는 거 같은데요. 회장은 님 편에 서서 갑돌엄마를 나쁘게 볼 마음은 없는 거고요.

  • 6. ...
    '17.12.4 12:30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갑돌엄마는 님이랑 그런 일이 있어서 껄끄러워 안 나오는 걸 테니 당사자인 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주길 바라는 거 같은데요. 회장은 님 편에 서서 갑돌엄마를 나쁘게 볼 마음은 없는 거고요.

  • 7. 왜 치료비 안받으셨어요
    '17.12.4 12:31 PM (223.62.xxx.13)

    뭐 쌍방과실로 보는거네요
    치료비 받으시고 가해자와 피해자 구도로 가세요

  • 8. ...
    '17.12.4 12:31 PM (220.75.xxx.29)

    당사자들 속이 부글부글하는데 막무가내로 화해하라고 자리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당사자들 폭발해서 개박살 난 모임 겪어봐서...
    보기 싫음 안 보는 게 맞구요 저런 일 있음 절대 처음처럼 못 돌아가요.

  • 9. 오우
    '17.12.4 12:38 PM (61.80.xxx.74) - 삭제된댓글

    학폭신고안하셨나요?

  • 10. 비슷한 상황
    '17.12.4 12:39 PM (1.237.xxx.175)

    겪은 적 있는데 상대엄마가 충분히 사과하지 않는 상태에서
    모임 나오라고 연락하는 건 내 아이 실수 인정하게 되는거라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회장엄마야 모두 잘지내기를 바라겠지만.
    기존 모임 유지하시고. 시간을 좀 더 두고 지켜보심이

  • 11. 나가지마세요
    '17.12.4 12:49 PM (59.5.xxx.203) - 삭제된댓글

    이 상황 오래가면 님이 다 뒤집어쓸듯...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중인데 말려들지 마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554 기대했었나봐요. 3 친구 2017/12/08 1,140
755553 갤럭시 노트엣지 액정 갈려는데,22만원이래요~ 9 휴대폰 2017/12/08 1,686
755552 초 6 - 중 1 남자아이 청바지나 윗옷 등 어디서 사세요? 5 초등고학 2017/12/08 1,153
755551 박진희도 시집 잘갔네요... 69 ... 2017/12/08 25,709
755550 오래다닌 학원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언제쯤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6 중3 2017/12/08 2,567
755549 올랜도 유니버셜과 오사카 유니버셜 많이 다른가요? 4 올랜도 2017/12/08 1,329
755548 옥동자를 다시 보다 15 코메디언 2017/12/08 4,872
755547 남자끼리 중국골프 3박4일 갔어요. 10 ㆍㆍㆍ 2017/12/08 3,337
755546 희생한 엄마 고생한 아내는 없었습니다. 19 현명한여자 2017/12/08 6,475
755545 어린시절 부유하게 자라신 분들 43 ㅡㅡ 2017/12/08 16,438
755544 인내심많은 공장장이 화났네요 11 고딩맘 2017/12/08 6,236
755543 흰머리 염색 부분적으로 할 수 있나요? 4 염색 2017/12/08 1,894
755542 개포 8단지 조언 부탁드려요. 1 무지 2017/12/08 2,188
755541 [연재] 나는 통일이 좋아요 14.한국전쟁 전후의 100만 민간.. 1 통일 2017/12/08 616
755540 요즘 볼만한 미술전이나 사진전 추천해주세요. 3 궁금 2017/12/08 1,084
755539 차라리 아이 어릴때 가난한 게 낫지 않을까요? 29 ㅇㅇ 2017/12/08 8,070
755538 고3때 드라마틱하게 성적 올리는 애들의 비결은 뭘까요? 22 .. 2017/12/08 5,926
755537 영재테스트 어디서 받나요? 3 밤마다 인터.. 2017/12/08 1,305
755536 남자는 학벌>>직장 입니다 6 ㅇㅇ 2017/12/08 3,904
755535 어떤 사람을 두고 '자기애'가 강하다고 표현하나요? 10 흔히들 2017/12/08 3,455
755534 고양이 키우는거 11 ㅠㅠㅠ 2017/12/08 2,568
755533 엄마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고 죽는다해도 안슬플것같아요 5 ㅇㅇ 2017/12/08 2,678
755532 '문재인비방여론조사'교수,2심도벌금300만원 1 항소해도안바.. 2017/12/08 917
755531 Srt예매.한 표 취소는 어떻게 하는가요 3 Cn 2017/12/08 1,157
755530 아기가 거울 보고 반응을 하는 걸까요? 흠야 2017/12/08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