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 거래하다 위염 재발했어요.

fjtisqmffn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17-12-04 11:29:07

중고 까페에 코트3벌이랑 악세서리 몇 개올렸는데

올 한해 받은 스트레스보다 2주간 받은 스트레스가 더 크네요.

세 벌다 작년 초 겨울에 구매한 옷이고 스탈이 다 다른

캐시100코트 올린건데요.

다른 분들 올린 사진 눈팅해서보면 한 장 달랑 올린분도 있고

많으면 서너장올렸던데

자세히 올려야될거 같아서 디테일샷 무지 올린 편인데요.

스무장 넘게 올렸다가 확인해서보니 내려도 끝이 없길래 몇 장 삭제한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도 착샷보내라 올린 옷중에 어떤 옷이 더 예쁜거같냐고 ..

막*마라 마누*라 ST캐시100코트는 정품과 얼마나 차이가나냐고

다른데는 캐시100새코트가 40만원하던데 등..

같이 올린 코트는 왜 가격이 차이가 나냐고 물어서 브랜드가

있고 작년에 이맘떄 50프로 세일해서 99만원에 구입해서 몇 번 못입고

나갈 일이 없어서 내놓은 건데 아무래도 차이가 날수밖에 없죠.

정품 베*사체 귀걸이 2만원에 달라고 하고

앞 뒤없이 반 값으로 구매하겠다고 하는 문자는 양반이네요.

최소한 문자 2~30번씩 답하게 하고 잠수타는거보다는요.

구매는 많이 해봐서 나도 올려보자해서 올린건데

전 두세번 묻고 바로 이체하고 송장사진받고가 익숙해서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네요.

댓글로 관심있다고 전번 써놓고 연락달라고 해서 문자하면

살 맘이 있어서가 아니고 누가 자길 사기꾼으로 고발했다고

어떻게 해달라는 알지못할 문자도 몇 번이나 받았어요.

같은 사람인지 그런 사람들이 많은 건지 기빨리네요.

그냥 올린 글  다 삭제하고 속편하게 있는게 좋을거같아요.

어제부터 겔포스를 몇 개를 먹는지.ㅜㅜ



IP : 203.251.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4 11:32 AM (125.190.xxx.161)

    지역까페에 올리고 직거래 하세요 뒤탈없게

  • 2. 증고거래 못해요
    '17.12.4 11:49 AM (114.204.xxx.212)

    전 반대로 사기당했어요 중고나라 거래 할게 못되네요
    아이가 게임기를 샀는데 세상에 음식물 덕지덕지 끈은 손때로 검정색
    매직블럭으로 두개 닦다가 손잡이끈 보고 기절할거 같아서 배송비 물고 환불한다니까
    안된다고 증고는 이런거 감안하고 사는거라나요
    결국 배송비 다물고 사만원 제하고 보내주대요 그동안 지가 신경쓴 보상이래요 헐
    블쌍해서 적선한 셈 쳐버렸어요 젊은 남잔데 중고 전자기기 주워다가 파는 전문같더군요

  • 3. 스테파니11
    '17.12.4 11:53 AM (125.129.xxx.179)

    그래서 저는 쿨하게 거래할 사람만 연락 달라해요. 대부분 진상이 많아요. 싸게 내놓으셔도 워낙 비싼 거니 더 진상들이 들러붙고요.ㅠㅠ

  • 4. 머그컵
    '17.12.4 12:14 PM (211.217.xxx.68) - 삭제된댓글

    넘 신경쓰지 마세요. 전 팔려도 그만 안팔려도 그만 이란 맘으로 해요. 착샷 요구엔 없어요~ 이러고..무례한 요구엔 답 안해요.

  • 5. ...
    '17.12.4 12:1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무례한 질문엔 그냥 무시.
    직접 와서 보시고 사라고 하세요.

  • 6.
    '17.12.4 12:25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스트레스만땅입니다. 며칠전 유명 중고사이트에 제가 가진 물건을 산다는 글을 봤어요. 반품없는 조건으로 우체국 보험까지들어 보냈는데..세상에 받고 보니, 털이 풍성하지 않데요. 사*** 털 있는 야상이었는데..자신이 갖고 있는 다른 칼라 상품과 비교해 털이 풍성하지않다니@@ 저도 다른 컬러 상품 맘에 들어 두 개다 산더였거든요. 살다살다 털이 빼곡하지 않다는 말은 첨 들어봤어요.

    받아보니, 예상과는 달리 맘에 안들면, 반품을 허용하는 사이트니 어쩔 수는 없지만, 오전 9시 반쯤 받고, 반나절 있다 0반품 한건지.
    4시 반쯤 반품했던데..아직 도착도 안했어요. 무사히 탈없이 오기나 함 좋을듯 해요ㅠ

  • 7. 음음음
    '17.12.4 1:13 PM (220.76.xxx.209)

    저흰 무조건 직거래합니다..탈도 없었고 거의 다 좋은 분만 만났네요...

  • 8. 토닥토닥
    '17.12.4 1:14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질려서 다버렸는데
    요즘은 어플로하니 편하네요
    천원이천원 올리니금방팔리구요
    당근마켓 어플인데
    지역설정해서 동네사람만 보니 좋아요

  • 9. ....
    '17.12.4 1:3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가격을 아예 싸게 내놓으면 묻고 따지지 않고
    어서 산다고 돈 보내더군요.
    전 거의 올리자마자 다 품절시켰고 진상 만난적이 다행히 없어요.
    살 사람은 질문 없이 바로 돈보내고
    안살 사람이 질문 백개 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926 3 문과성향 2017/12/09 1,235
755925 슬기로운감빵에서 500만원 어찌된건가요? 15 그눌 2017/12/09 4,284
755924 현관센서등이 혼자 켜졌어요 14 .... 2017/12/09 7,700
755923 이기적이었던 엄마. 끝까지 9 ..... 2017/12/09 3,964
755922 국내 겨울여행 4 국내 2017/12/09 2,065
755921 공공기관 채용비리, 안되면 될 때까지 채용기준 바꿨다니 3 샬랄라 2017/12/09 861
755920 제가 촌스러운가요? 10 딜레마 2017/12/09 3,063
755919 헤어진 남친 사주를 봤어요 19 ㅠㅠ 2017/12/09 9,693
755918 부동산 계약서 쓰기 전 가계약금 받았는데 돌려주고 취소하는 경우.. 6 ㅠㅠ 2017/12/09 4,026
755917 다스뵈이다 보니 더욱더 가카 빨리 배웅해드려야겠다 확신 1 ㅠㅠ 2017/12/09 729
755916 집매매후 이사나갈때 붙박이장 12 이사 2017/12/09 5,559
755915 꿈해몽 잘하시는 분 부탁드려요~ 3 겨울 2017/12/09 1,149
755914 싱가폴여행 다녀오신분 ~~~ 5 hj000 2017/12/09 1,977
755913 패딩좀 찾아 주시옵소서~ 부탁요~ 2017/12/09 648
755912 절임배추가 너무 짠데 양념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ㅜㅜ 2 아줌마 2017/12/09 4,298
755911 잡채했어요. 14 2017/12/09 3,758
755910 10-20명 되는 작은 회사 식사나 차 음료 제공하나요 3 gg 2017/12/09 1,286
755909 올리브유 생겼는데 어디에 쓰나요 12 2017/12/09 2,492
755908 최재성 송파을 출마 검토에 댓글단 의심 세력 난리난듯 14 ... 2017/12/09 1,953
755907 어머니가 목이 안돌아간다고 하고 힘들어하세요 16 은하 2017/12/09 2,659
755906 남에게 인색한 사람들 많지 않나요? 8 ... 2017/12/09 3,568
755905 층간소음..말해도 변화가 없어요 7 &&.. 2017/12/09 1,735
755904 서민정남편이 교포여서 설거지해준걸까요? 51 .. 2017/12/09 14,450
755903 꽃소금으로 배추 절여도 되나요? 5 급질 2017/12/09 4,780
755902 딸기잼과 유자차...? 2 궁금 2017/12/0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