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어제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느끼하기도 하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솔로 남 가수중에
얘만큼 노력하고 열심히하면서 자기관리 하는 가수 있나 싶어요.
요즘 나오는 어린 가수들보다 제 눈에는
남성미 넘치는 비가 더 낫네요.
개취지만 그래요.
저런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것조차도 좋아보여요. 자기색깔있어서,
나이드니. 살아온 과정도 머릿속에 그려져서
비 괜찮더이다.
출근길에 어제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느끼하기도 하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솔로 남 가수중에
얘만큼 노력하고 열심히하면서 자기관리 하는 가수 있나 싶어요.
요즘 나오는 어린 가수들보다 제 눈에는
남성미 넘치는 비가 더 낫네요.
개취지만 그래요.
저런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것조차도 좋아보여요. 자기색깔있어서,
나이드니. 살아온 과정도 머릿속에 그려져서
비 괜찮더이다.
살아온 과정 때문에 비가 싫은 건데요
주가조작에 군생활 어땠는지 모르세요?
각자 다른거겠죠
저에겐 너무 비호감
저도 다양한 가수, 엔터테이너 모습 보고 싶고 비 정말 멋있어서 응원해요.
안타깝죠. 나름 이루었다가 왜 저렇게..
군대는 잘 모르겠고, 주가조작은 허위기사 쓴 기레기들 고소 당해서 벌금 물지 않았나요?
겸손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욕먹는듯.
참. 안타까운게.
우리나라는 겸손을 자기비하 수준으로 해야 겸손이라고 하는 듯.
잘났으면 당당한 모습도 응원해줘야 하는 데.
늙은이 서럽네요.
늙으면 다 추태같아 보일까봐.
모자 안 쓴거 말고는 잘못한거 없고 언론이 오바한거 맞아요. 그 때 군 인권센터인가 뭔가하는데서 방송에 나와 이야기 하는거 봤었는데 휴가도 포상휴가 받은거지 특혜받은 거도 없고 조교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연예병사로 결국 데려간거 쟎아요, 군에서 비같은 연예인을 가만두겠어요? 공짜로 여기저기 행사 끌고다니며 써먹을 수 있는데.
저는 비 별로 관심없었는데
무슨 오디션프로 심사하는거 보면
타인에 대한 배려나 진정성 이런게 느껴져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진짜 도움 주고 싶어하고
김태희도 연기는 별로지만 사람은 참 착하잖아요
둘이 저런면이 맞았겠구나 싶더라구요
82는 너무무서워요
뭐해서 뭐했고 이래서 이런애를??
늘 무서운잣대를 들이대는 82보면 본인들은 참 어땠는지 궁금하다는
참고로 저도 비좋아하지않아요
저도 비 좋아요
지금 나오는 어린 아이돌들하고 비교 많이 하는데
비 나이에 그런애들하고 똑같은 감성 똑같은 느낌을 바라면 안된다 봐요
동 나이대 정말 노력하고 관리 잘 한것 같아요
전 다양한 연령의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많이 나와길 바래요
이번 곡 가사도 욕많이 하던데
요즘 별거 아닌애들 가사나 힙합 가사도 들여다 보면 장난아니에요
전 팬은 아니지만 응원합니다
맞아요
힙합 랩가사들 글로 한번 읽어 보면 정말 난리도 아님
비가사는 그냥 점잖은 편이던데
아니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미친 듯이 미워하고 까대는 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ㅜㅜ게다가 가족까지 소환해서 난도질하는 모습들에 기겁합니다.
비...나쁜 사람 같진 않아요.
예전에 재벌들한테만 따로 쓴 스페셜땡스투?
그거 보고 홀라당 깼어요
저도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요즘 엄정화도 곧 신곡나올것 같던데 그시대 가수가 아직 현역뛰고 있는거 그거 하나는 정말 대단한거 아닌가요?
어느 가수 응원하는냐는 개취이고 그냥 연예인 비는 괜찮네요
저도 비 응원해요 ^^
'깡'은 힘합 아닌가요?
원래 힙합이 자기과시, 자랑, 다른 사람 디스.. 등등 해요 ㅎ
여기 아주머니들 힙합이 뭔지, 진짜 겸손함이 뭔지 이런 건 모르고
그냥 기레기들 기사 한 줄 나면 그게 전부 진실인양
십년, 이십년 그것만 우려먹고 써대고 하네요
비는 정말 자기관리 철저하고
그 나이에 그만큼 이루었는데도 안주하지 않고 또 도전하는 거 멋져 보여요
그래서 저는 박진영도 응원합니다
기획사 사장만 해도 충분할텐데 지금도 현역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잖아요
하여간 천편일률적인 아이돌들 판치는데
비같은 싱글들 더욱 활발히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네, 저도 박진영 좋아해요.
정말 힙합 가사 들어보면
이번 깡,? 이게 얌전한 편인데.
비가 만만한가, 나이들어 그런가. 엄청들 하시네요.
무서워요, 가끔, 82
응원해요.
후배양성 하라거나 이제 한물갔으니 무대에서 그만 나오라거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저 윗댓글님 말씀과 동감..
"그시대 가수가 아직 현역뛰고 있는거 그거 하나는 정말 대단한거 아닌가요?
어느 가수 응원하는냐는 개취이고 그냥 연예인 비는 괜찮네요222"
특별 프로 만들어서 단독 컴백쇼하게 해준 공영?방송이 문제네요.
나훈아도 안할 컴백쇼를 비가....
비는 야망이한가득이라 별루요 더 깨는건 예전 라디오사건 잊혀지지가 않네요
요즘 티비에 자주 나오더라구요. 나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여행가방은 부인이 싸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흠짓 놀라느 표정 지으며 자기가 하다고 하는데, 자기 부인, 아기 아끼면서 잘 사는 것 같아서 좋아보였어요.
어제 컴백쇼도 봤는데 솔로 남자 가수 보는게 얼마만인지, 팔다리 길쭉길쭉하니 남성미 있고 좋더라구요. 카메라 아이컨텍을 자주해서;; 뭔가 올드해보였는데, 아이돌로 꽉 잡힌 방송흐름에 30대가 앨범 내고 방송 나오는 것도 용기인 것 같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너무 말 막하는거 무서워요.
저도 비 응원하고
비랑 태민 멋있어요 ㅎㅎㅎ^^
저도 비 응원하고요,
비랑 태민 멋있어요~
라디오사건 제일 깨는건 윤종신아닌가요? 그래도 뭐 지금 계속 티비활동하고있고...
쨋든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활동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소유하고 싶은거, 하고싶은건 무슨 수를 내서라도 취하는 욕심많은 성격
오리처럼 물 밑으론 버둥거리면서 물 위로는 여유로운 척
해외진출도 그랬지만 본인의 모자란 지적 허영심을 채워줄 서울대 나온 김태희를 얻기 위해 물 밑으로 얼마나 많은 공세를 퍼부을지 안봐도 비디오
물 위로는 나 김태희가 선택할 정도의 매력있는 남자야
신곡 가사로 큰 웃음준건 고마워요~
네..개취네요..
정말 비호감...가사가 그런줄은 몰랐는데 언듯 들으니 음도 너무 구리고 안무도 별로여서 듣지도 않고 바로 채널 돌림
방탄소년이나 워너원 보다 보니 비가 얼마나 별로인지 확 들어나더만요...
KBS에선 왜 비를 그리 미는지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인지 뭔지 나와서 평가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요
소유하고 싶은거, 하고싶은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취하는 욕심많은 성격
오리처럼 물 밑으론 버둥거리면서 물 위로는 여유로운 척
해외진출도 그랬지만 본인의 모자란 지적 허영심을 채워줄 서울대 나온 김태희를 얻기 위해 물 밑으로 얼마나 많은 공세를 퍼부을지 안봐도 비디오
물 위로는 나 김태희가 선택할 정도의 매력있는 남자야
신곡 가사로 큰 웃음준건 고마워요~
저는 비 별로 안 좋아해요. 그런데 저 몸매와 무대카리스마 정도면 잘났어요. 며칠전 지인 남편인50대 중반 대머리의 평범한 아저씨가 식사 자리 합석하셨는데 살아온 세월 자랑을 어찌나 하시는지 체할뻔 했어요 .비 정도는 잘났네요.
윗님 김태희가 뭐 바보천치인가요? 공세를 퍼부으면 넘어가고...결혼까지 했는데 그 무슨 험한말입니까?
한가인랑 결혼한 연정훈도 그런 시각인가요?
그냥 비가 싫으신거잖아...ㅉㅉ
비는 얼굴에 야망이가득 욕심많아보여요
위. 자기가 님.
오리처럼 물 밑으로 열심히 버둥거리는 건
척이아니라 노력하는 거죠.
너무 싫어하시네요.
어제 비가 가루가 되이도록 까이길래 일부러 유튜브 들어가 깡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요즘 노래 좋아하는 저로서는 나쁘지 않았어요
뒤떨이지지 않으려고 기존스타일 랩이 아닌 요즘스타일 랩으로 바꿀려고 노력한것 같았고
춤이야 워낙 잘추니..
흠...어제의 비 까는글은 왠지...공작느낌이..
그냥 제생각에..뭔가 그랬어요
다가진 사람을 질투하는 시기 아닐까요?
이댓글도 뭐라 하는사람 있겠지만
박수진도 비도 너무 다 가져서..
잘못을 떠나 더 까내리는것 같아요
비 괜찮은데;
욕심많고 그래서 촌스럽고
근데 세련된척 하고 싶어서 안달은 났고
그렇긴 하죠 ^^;
자수성가한 사람들 특유의 허세 잘난척 촌스러움이 있어요
비호감 요소들을 가지고 있지만
정말 열심히 살았고 성공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대단해 보여요
그래서 너무 과도하게 까이진 말았으면 싶네요
전 비 아무생각 없었는데요,,
여름에 싸이콘서트에 게스트로 비가 나왔거든요
근데 혼자 나와서 노래하면서 춤추는데...........
솔직히 싸이공연가서 비한테 반해서왔어요^^;;
넓은 무대를 혼자서 저렇게 꽉 채우는거.. 진짜 아무나 못하는거잖아요!
비 해운대 오징어횟집에서 봤는데
그때 무지 인기있을때인데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찍어달라는것 다해주더라구요
키도크고 인상이 참 좋았어요
첫인상이 참 좋았어요.~~
참내........ 겸손하지않다고 먼지가되게 비가 털리는군요.
그노력 저도 1/100만이라도 따라해봤으면 내옆지기가 다른사람이었꺼에요.욕심많고 야망이있어서 연예계에서 살아남는거지요.여긴 그냥 핀란드 총각들마냥 순둥순둥해야 좋은사람인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3485 | 다른 나라 사람들도 대머리에 민감한가요? 6 | 가발 | 2018/01/28 | 2,147 |
773484 | 이상하고 웃겨서 퍼왔어요. 9 | richwo.. | 2018/01/28 | 2,516 |
773483 | 친구 없는 엄마..힘들어요 48 | 미카엘라 | 2018/01/28 | 30,287 |
773482 | 혼수 가죽 소파 브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17 | 고민 | 2018/01/28 | 3,588 |
773481 | ipl안통하는데 아꼴레이드레이저 어떤가요? | ㅣㅣㅣㅣ | 2018/01/28 | 803 |
773480 | L사 전기건조기 사용중인데요 14 | 천천히 | 2018/01/28 | 4,249 |
773479 | 직접 써본 최고 비싼 화장품 뭐셨어요? 23 | 명경지수 | 2018/01/28 | 7,133 |
773478 | 간단 식사메뉴 조언구해요.. 2 | 조언구해요 | 2018/01/28 | 1,212 |
773477 | 공허하고 마음이 충만하지가 않아요 2 | 고민맘 | 2018/01/28 | 1,883 |
773476 | 이명박 형 이상은 문패가 일본어인 이유래요 58 | 순수일본인 | 2018/01/28 | 17,785 |
773475 | 오늘도 수도꼭지 틀고 자야 할까요? 2 | ㅇ | 2018/01/28 | 1,153 |
773474 | 오늘 나온 대표적 쓰레기(펌) | richwo.. | 2018/01/28 | 743 |
773473 | 안과선생님계실까요? | 미미켈 | 2018/01/28 | 484 |
773472 | 조선일보 김윤덕 9 | 고딩맘 | 2018/01/28 | 2,027 |
773471 | 월세 다른가족으로 계약 다시하면 복비 내야하나요? 6 | ㅇㅇ | 2018/01/28 | 841 |
773470 | 아이 영어 공부 방법 어찌 하셨는지요 8 | d | 2018/01/28 | 2,594 |
773469 | YH 김경숙에서 강남역 포스트잇까지... 여성은 늘 싸웠다 1 | oo | 2018/01/28 | 554 |
773468 | 중학생 전집 추천이요... 2 | ... | 2018/01/28 | 1,013 |
773467 | 화성 2 | 세모 | 2018/01/28 | 521 |
773466 | 콘치즈 만들때 2 | 재료 | 2018/01/28 | 1,256 |
773465 | 여성이 장애인택시 운전기사 하는거 안전할까요?? 4 | 퀘스쳔 | 2018/01/28 | 998 |
773464 | 엘리베이터에서 통화하는 사람들요~ 2 | 일침 | 2018/01/28 | 1,115 |
773463 | 뭔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2 | 우울해요 | 2018/01/28 | 1,100 |
773462 | 행복해 지고 싶어요 7 | ... | 2018/01/28 | 2,162 |
773461 | 런닝머신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 모모 | 2018/01/28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