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응급실이예요.
.. 조회수 : 6,981
작성일 : 2017-12-04 04:17:20
그제 밤부터 자는데 몸이 이상하게 가렵더라구요.
긁어도 개운치 않고 이상하게 이곳저곳 가려운 증상..
오전에 일어나니 그래도 괜찮길래 그냥 일상생활했는데
밤에 다시 심하게 간지럽더니 얼굴부터 목부분이
벌레 물린것처럼 부풀기 시작.
내일 병원가야겠다 하고 잤는데
두시간쯤 자고 괴로워깼더니 온 얼굴이 벌겋고
쌍꺼풀이 풀릴 정도로 붓고 상체며 하체 이곳저곳
부풀고 가려웠어요ㅜㅜ
무섭기도 하고 아침까지 못견디겠어서
급히 택시 타고 아산병원으로 왔네요.
지금 기다리는중인데 별일 없겠죠??ㅠㅠ
IP : 223.38.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2.4 4:22 AM (89.248.xxx.15)병원가길 잘 하셨어요. 의사만나면 상담받고 별일 아닌걸 확인받으실거에요.
2. ㅡㅡ
'17.12.4 4:27 AM (218.157.xxx.87)뭐 잘못드신 듯요. 주사 한방이면 싹 가라앉아요. 걱정마세요.
3. 날 밝기 전에 차라리
'17.12.4 4:51 AM (211.37.xxx.76)다행이죠. 찬 새벽에 고생 많으셨어요. 응급실의 마법을 겪게 되실 거예요.
장염으로 다 죽던 사람이 실려갔다가 걸어나오더라고요. 현대의학의 신비로움.4. ㆍ.
'17.12.4 4:55 AM (14.54.xxx.8)알러지 아닐까요?
대부분 주사 2방이면 가라앉죠 ㅎ
걱정마세요5. ...s
'17.12.4 5:02 AM (220.85.xxx.126)추운데 고생이네요.
알러지같아요.
뭐 잘못 드셨거나 어디 낯선데 다녀오셨나요.
금방 나으시겠지요~6. ..
'17.12.4 5:04 AM (223.38.xxx.247)급성 두드러기네요.
항히스타민 링겔 맞고있어요.ㅜㅜ7. 그래도
'17.12.4 6:37 AM (211.201.xxx.168)빨리 병원가시길 진짜 잘하셨어요
쾌유를 빕니다8. ..
'17.12.4 6:56 AM (188.220.xxx.71)그 정도면 굉장히 심한 건데 병원 가신 김에 검사 신청하셔서 뭐 때문인지 알러지 원인도 찾으세요.
9. ...
'17.12.4 7:03 AM (119.71.xxx.61)링거 거의맞으셨을것 같은데 옷은 든든히 입고 나오셨나요.
걱정안시키고 바로 병원가줘서 고마워요
윗님 말씀처럼 원인을 알아두는게 좋겠어요10. ....
'17.12.4 7:22 AM (118.32.xxx.70)알러지가 얼굴쪽으로 오면 위험한거래요 기도가 부을수가 있어서..응급실 잘 가셨어요 알러지 원인 알아보세요
11. 어린시절 외가에서
'17.12.4 8:33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옻 올랐을때 외할머니가 얼굴에 계란 노른자 발라주시더군요.
얼굴이 달덩이가 되고, 피부가 두꺼워진 느낌이였어요.
알러지 물질을 만진 손으로 얼굴도 만졌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1450 | 생강 삶은 물이 쓴데요. 2 | 베베 | 2018/01/24 | 857 |
771449 | 여자가 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5 | 얼어뒈지는줄.. | 2018/01/24 | 3,848 |
771448 | 오늘 mbc 20분째 다스 mb 조지네요 ㄷㄷㄷ 8 | 볼만함 | 2018/01/24 | 3,731 |
771447 | 넓은 홍차잔과 좁은 커피잔 5 | 궁금 | 2018/01/24 | 2,721 |
771446 | 언니들 저 오늘은 위로 좀 받고싶어요 2 | ,,, | 2018/01/24 | 2,372 |
771445 | 두고두고 반복해서 보게되는 책 있으세요~~ ? 31 | 소장책 | 2018/01/24 | 4,858 |
771444 | 작년에 아마도 후원금 낸 것 같은데.. 내역을 못 찾겠어요. 3 | 찾아야한다 | 2018/01/24 | 447 |
771443 | 배달의민족 개인정보 유출한 사장 글 보셨어요? 미쳤나봐요 10 | 배달...... | 2018/01/24 | 3,197 |
771442 | 냉큼냉큼 잘도 올린다. 5 | 최저시급때문.. | 2018/01/24 | 1,382 |
771441 | 네이버 알바 추척 22 | ar | 2018/01/24 | 2,160 |
771440 | 19평 관리비 56만원 후기 24 | 아아오우 | 2018/01/24 | 26,014 |
771439 | 아파트가 사고 3년에 일억 오르면 26 | 웃자 | 2018/01/24 | 9,955 |
771438 | 누수업체가 돈을 받고 잠수탔네요. 1 | ........ | 2018/01/24 | 1,669 |
771437 | 반찬가게 가격 4 | ㅇ | 2018/01/24 | 2,246 |
771436 | 버스탈때 카드대신 휴대폰대고 결제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7 | 그게뭘까 | 2018/01/24 | 4,069 |
771435 | 위가 튼튼해지려면 20 | ㅇㅇ | 2018/01/24 | 4,650 |
771434 | 나경원, 자신에 대한 파면 청원 20만명은 조직된 것 32 | richwo.. | 2018/01/24 | 4,668 |
771433 | 우울하신 분들 요즘 뭐 하시나요.. 17 | 우울 | 2018/01/24 | 4,178 |
771432 | 머리에서 윙윙거리는 ... 소리 느껴져요 | 머리 | 2018/01/24 | 669 |
771431 | 영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 5 | 궁금 | 2018/01/24 | 2,004 |
771430 | 두꺼운 콩나물은 재래시장에서만 파나요? 4 | ... | 2018/01/24 | 1,469 |
771429 |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12 | 내생의봄날 | 2018/01/24 | 3,278 |
771428 | 등갈비찜 해먹었는데요 8 | 쩝 | 2018/01/24 | 2,711 |
771427 | 머리 늦게 트인 아이 19 | kjchoi.. | 2018/01/24 | 7,083 |
771426 | 빌트인 아무 것도 없는 아파트 이사오니 너무 좋네요. 2 | ... | 2018/01/24 | 3,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