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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겨울에 씻는거 넘 추워요ㅜㅜ

ㅠㅠ 조회수 : 10,345
작성일 : 2017-12-03 19:33:11

10년된 서울에 아파트 사는데 씻을때 너무 추워서

닭살돋는거 이나이가 되도록 너무 싫어요ㅜㅜ

밖에 다닐때는 공기가 시원하고 상쾌해서 좋지만

샤워하거나 머리감다가 감기걸리겠다 싶을때가 많네요.

지금도 이렇게 추운데 옛날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을까요... 넘 무서운 계절이예요 겨울ㅜㅜ
IP : 175.223.xxx.7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실에서
    '17.12.3 7:34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쓰는 순간 난방기라도 하나 쓰시는게 어떨까요
    욕실에서 추우면 진짜 욕나오거든요. 삶의 질도 팍팍 떨어지고..

  • 2. 요즘보니
    '17.12.3 7:35 PM (220.70.xxx.204)

    욕실에 설치하는 히터? 있던데 그거 하나 설치 하세요

  • 3. 음..
    '17.12.3 7:36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전기히터를 샤워하기전 욕실에 10분정도 켜두세요.
    그리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괜찮습니다.

  • 4. 원글
    '17.12.3 7:36 PM (175.223.xxx.74)

    난방기쓰면 화재위험은 없나요?? 다른 분들은 화장실에서 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싼 새아파트들도 화장실 바닥에 열선 안깔려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의견 나눠봐요ㅜㅜ

  • 5. T
    '17.12.3 7:36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헉. 아파트도 그런가요?
    저희는 빌라 1층 인데요.
    이사오고 첫해 여름, 가을 보내고 겨울 되면서 이사가고 싶더라구요.
    전에 아파트 6층 살때는 반팔에 추운거 모르고 살았는데 정말 빌라는 너무너무 춥더라구요.
    특히 화장실.
    아침마다 샤워하면서 오들오들 떨어요. ㅠㅠ

  • 6. ...
    '17.12.3 7:37 PM (220.75.xxx.29)

    욕실바닥에 난방 하시면 좀 나을텐데요. 우리집에서 제일 따뜻한 곳이 안방욕실과 그 앞에 연결된 드레스룸인데 추위 엄청 타는 큰 딸이 씻고 나왔을 때 후끈하라고 제가 안 아끼고 난방 하거든요. 공간이 협소한 고로 딱 발 들이면 후끈한 느낌이 들어요..

  • 7. ..
    '17.12.3 7:38 PM (180.66.xxx.164)

    옛날엔 매일 샤워 이런거 없었죠 날잡고 목욕탕가서 씻고온듯~~~

  • 8. 원글
    '17.12.3 7:38 PM (175.223.xxx.74)

    윗분 아파트도 화장실은 난방이 안되니까 당연히 추워요.
    다들 난방기나 히터 적극 사용하고계셨던거예요??
    제주변에서는 실제로 쓴다는 사람 거의 못봤고 소수는 바닥에 열선 까는 공사 하더라구요.

  • 9. ...
    '17.12.3 7:40 PM (220.75.xxx.29)

    저희집도 바깥 욕실은 바닥난방 없이 라지에이터만 있고 안방욕실은 샤워룸은 냉골이고 바깥부분이 난방 들어와요.
    10년 안 된 아파트인데...

  • 10. ㅏㅏ
    '17.12.3 7:42 PM (36.38.xxx.154)

    환풍기에 건조 온풍 환풍기 되는게 있어요. 이사가면 큰맘먹고 설치하려고 했던건데 이사취소가 되버렸네요. 가격이 좀 나가도
    건조도 잘된디하다라구요

  • 11. ...
    '17.12.3 7:43 PM (220.120.xxx.207)

    목욕탕이 집가까운데 있음 좋은데요.
    저희 어머님은 집이 오래된 주택이라 목욕탕 쿠폰인지 끊어놓고 거의 매일 목욕탕가시더라구요.

  • 12.
    '17.12.3 7:45 PM (121.167.xxx.212)

    아파트 실내온도 23도고 화장실에서 뜨거운 물로 씻고 나오면 별로 안 추워요 빨리 씻고 나와요
    머리 감고 비누칠 한번하고 물로 한번 샤워하고 이십분안에 나와요

  • 13. 샤워할때
    '17.12.3 7:56 PM (121.130.xxx.60)

    엄청 뜨거운물 나오잖아요
    데일 지경이라 수온 조절하는데 금방 수증기 꽉 차서 훈훈해지고요
    목욕도 할만한데 하나도 안추워요
    샤워할때 그리 춥다니 원글이 집은 목욕탕 수온이 넘 낮은거 아닌지?

  • 14. 원글
    '17.12.3 7:57 PM (175.223.xxx.74)

    저는 아침에는 머리만 감고 저녁에는 샤워를 하는데요.
    옷을 벗고 딱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온몸에 닭살이 쫙...
    차가운 욕실 바닥하며 너무 싫네요ㅠㅠ

  • 15. ..
    '17.12.3 7:59 PM (124.111.xxx.201)

    샤워기 틀면 샤워 끝날때까지 물 안잠가요.
    앞에 비누질 할땐 등에 물 쏘이고
    등 비누질 할땐 앞에 물 쏘여요.
    물론 물 때문에 비누가 씻겨가도
    중간에 물 잠그면 추워서 막 오글려요.
    매일 씻는거 그리 버려지는 비눗기가 있어도
    깨끗하게 샤워된다 믿어요.

  • 16. 목욕실
    '17.12.3 8:03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난방용 3구짜리 독일전구 난방기? 샀는데
    괜찮아요.
    눈부시게 밝고 따듯해져요 ㅎ
    처음엔 폭발?할까 무서웠는데 작년 부터 써보니 괜찮네요.

  • 17.
    '17.12.3 8:06 PM (121.167.xxx.212)

    욕실에 맨발로 하지말고 슬립퍼 신고 하세요
    저는 2켤레 놓고 사용해요
    샤워하고 젖으면 세워 놓고 마른 슬립퍼 꺼내 번갈아 신어요

  • 18. ...
    '17.12.3 8:11 PM (1.235.xxx.120)

    세수대야에 따뜻한물 받쳐서 발넣고 샤워하면 쪼끔 나아요

  • 19. 히터를 쓰세요
    '17.12.3 8:12 PM (223.38.xxx.51)

    욕실들어가기 전에 미리 켜놓으면
    찜질방같아요.
    이거 없으면 덜덜 떨다 후다닥 하고 나와야 해요.
    완전 만족합니다.

  • 20. 가성비갑 차선책!!
    '17.12.3 8:19 PM (221.141.xxx.42)

    샤워가운을 하나 사세요

    호텔가면 타월지로 된거 있자나요

    나오자마자 바로 입으면 훨 덜 추워요

    수건으로 머리닦고 . ..추위로 인한 스트레스 훨 줄어요

  • 21. 히터
    '17.12.3 8:19 PM (119.196.xxx.147)

    선풍기 처럼생긴 히터 샤워할때만 틀면 전기료많이 나올까요?

  • 22. pp
    '17.12.3 8:22 PM (122.44.xxx.199) - 삭제된댓글

    안쓰는 샤워커튼이 있어서 창문있는 벽 쪽에 달아보니 훨씬 낫더라구요.
    저희집은 그 벽 바로 옆에 샤워기가 있는 구조라서 체감적으로 더 따뜻하게 느껴졌을거 같구요.
    물론 샤워 시작하면 따뜻한 물 못끄는건 기본입니다 ㅠㅠ

  • 23. ? M
    '17.12.3 8:26 PM (219.248.xxx.165)

    20년 다 돼가는 아파트지만 외부로 통하는 창문이 없어서 그런가 옷벗을때 잠깐 춥고 뜨뜻한 물 틀고 샤워하며 운동하면 ㅡ때미는게 운동ㅋㅡ나오고나서 한동안 더워요, 이래서 사우나하는구나 싶고 .
    대신 덥다고 짧게 입고 돌아다니면 금새 온도 뺏기니깐 더울때 후딱 옷입어 열기보존하면 기분 넘좋게 몸이 데워지는 느낌ㅎ

  • 24. 네 조그만한
    '17.12.3 8:27 PM (110.12.xxx.88)

    히터나 온풍기 하나 사세요 진짜 싸요 춥다춥다 마시고..
    저도 온풍기 쓰는데 샤워하기전에 5분만 틀어놔도 딴세상이에요

  • 25. ㅌㅌ
    '17.12.3 8:32 PM (42.82.xxx.58)

    샤워하기전에 뜨거운물로 샤워기를
    욕실바닥에 대고 계속 뿌려주면 따뜻해요
    그다음에 옷벗고 샤워해요

  • 26. 아마도
    '17.12.3 8:57 PM (222.103.xxx.49)

    샤워부스에서 해서 그런가 춥지는 않아요.

  • 27. ㅇㅇ
    '17.12.3 9:09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13년 된 아파트인데 화장실 바닥에 난방 들어와서 집에서 제일 따뜻한 곳이에요.
    댓글들 보니까 이사 가기 싫어지네요.
    새 아파트들 안 그래도 구조가 좁아서 망설이는 중이었는데...
    요즘 아파트도 화장실에 난방 안 되는 건가요?

  • 28. ....
    '17.12.3 9:36 PM (183.96.xxx.122)

    샤워기 반대쪽에 작은 라디에이터 틀어놔요. 공기 따뜻해지면 들어가서 샤워커튼 치고 씻어요.

  • 29. ...
    '17.12.3 11:20 PM (59.7.xxx.100) - 삭제된댓글

    1.샤워부스
    2.욕조엔 커튼
    둘중에 하나 하면 추울 일이 없죠.

  • 30. 심심파전
    '17.12.3 11:29 PM (218.153.xxx.223)

    욕실 온열비가 전구처럼 생긴게 3개짜리가 있어요. 친정집이 주택이라 아무래도 욕실이 추워서 변기위쪽으로 설치해드렸는데 켜자마자 따뜻해지고 환하고 정말 만족해하세요.
    방수이고 가격도 10만원선이에요.
    추운데 고생하지말고 설치하세요.
    설치도 쉽다고 하더군요.

  • 31. 심심파전
    '17.12.3 11:31 PM (218.153.xxx.223) - 삭제된댓글

    m.storefarm.naver.com/bottoom/products/558432913?NaPm=ct=jaqv6v0w|ci=23117705eddd730faf4ceb57d8da7db939d71b4c|tr=sls|sn=439621|hk=d5c49898bd6a5c33c5424dd96d89adcb

  • 32. ..
    '17.12.3 11:59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원적외선 나오는 이동식 전기 히터, 욕실 온도 금방 높일수도 있으면서
    기울기가 조금만 있어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제품들 있어요.

  • 33. ...
    '17.12.4 12:01 AM (61.80.xxx.90)

    욕실용 히터 있던데. 그거 설치해 보세요.

  • 34. .....
    '17.12.4 12:52 AM (211.178.xxx.50)

    이십년도넘은 아파트인데 샤워할때 안추운데....히터 만원이만원 작은거 사서 물쓰기전ㄴ에틀어놓고 공기데우세요. 위험할수잇으니 물쓰가시작하면 끄시고.

  • 35. 천년세월
    '17.12.4 1:09 AM (58.140.xxx.192)

    겨울철 난방 안된 공기에 피부가 노출 되었을때 춥게 느껴지는것은 공기대류에 의해 체온이 빼앗겨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대류의 원인이 되는 온도차만 없애면 한겨울에도 편안하게 샤워할수 있지요.
    물과 연료소비는 좀 되겠지만..뜨거운 물로 욕실 벽체에 골고루 뿌려서 벽면을 데워주면 대류현상이 현저히 줄어들어 몸에 물기가 좀 남아 있어도 춥다는 느낌 심하게 안들수 있어요.
    권장하는 바는 아니지만 이런방법도 있다는겁니다.

  • 36.
    '17.12.4 1:24 AM (180.65.xxx.124)

    욕실용 히터 참고할게요

  • 37.
    '17.12.4 2:00 AM (61.83.xxx.48)

    춥긴한데 아직은 씻을만해요

  • 38. 샤워전에
    '17.12.4 7:21 AM (1.234.xxx.114)

    뜨건물을 미리 틀어놔서 훈훈히한뒤 들어가세요 그럼좀나요

  • 39. 온풍기
    '17.12.4 7:45 AM (123.111.xxx.10)

    자리만 된다면 라지에이터 사서 두려 했는데 패쓰.
    애들 어렸을 땐 선풍기처럼 생긴 온열팬 틀어두고 이젠 작은 온풍기 사서 샤워 전에 틀어둡니다.
    잠깐씩 틀어 전기료 별 차이 없고 저희 창문까지 욕실에 있는 아파트라 ㅠ
    남편은 걍 뜨건 물로 오래하던데 전 그게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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