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넷 보는데 강다니엘...엄마 진심 부럽네요

ㅇㅇ 조회수 : 6,758
작성일 : 2017-12-03 13:21:15

나도 아들 낳아 키우면서

아이가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했으면 했었거든요

어깨는 아이가 비보이 하면서 저절로 넓어지더라고요 

맨날 물구나무 서다가 가구 구멍내고 그러더니 체격은 진짜 좋아졌었죠

춤은 추는데 다치면서 비보이도 하다 관두었던 경험이 있는데

독하게 끝까지 해낸 아이라는게 일단 놀랍고요

방송용이라고는 해도

엄마엄마 하는데서 벌써 엄마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고

저렇게 생글생글 웃으며 첫월급으로 가방 신발 사주는걸 보니 와;;

진짜 부러운 아들이네요

가방 신발보다 엄마를 생각할줄 아는 아들이라는게  그냥 전부다 부러워요

오늘도 엄마카드 빼앗아 놀러나간 내아들래미는 저럴날이 있을까요 없을것같네요 ㅎ

월급 받으면 여친가방이나 사주겠죠

당연한것 같으면서도 씁쓸하고  부럽지만 내아들은 또 귀엽고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IP : 121.161.xxx.8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능운
    '17.12.3 1:25 PM (1.229.xxx.85) - 삭제된댓글

    재능도 있고 운도 좋고, 아이도 착한 거 같아요. 엄마도 좋은 분 같고요.
    그 프로그램에 sm, yg, jyp 안 나와서 덜 정형화된 애들이 기회를 얻었고요.
    프로듀스 101 같은 프로그램이 부작용도 많지만
    그 덕에 운명을 바꾼 아이들에겐 좋은 프로죠.

  • 2. ㅇㅇ
    '17.12.3 1:26 PM (49.142.xxx.181)

    요즘 애들은 금수저로 만들어주는 엄마 아빠 부러워한다니...
    쌤쌤이인셈 ㅎㅎ

  • 3. 저두요
    '17.12.3 1:26 PM (116.37.xxx.157)

    전 정국이 엄마요
    평소 울 아들에게 하는 말이

    엄마는 다시 태어나면 정국이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고 해요

  • 4. 맞아요
    '17.12.3 1:29 PM (121.161.xxx.86)

    재능도 있고 고집도 있고 그러니 성공했겠죠
    무엇보다 착한게 제일 부러워요 진짜 착한듯..

  • 5. ..
    '17.12.3 1:29 PM (119.64.xxx.157) - 삭제된댓글

    윗님 아들 되게 불쌍함

  • 6. ㅎㅎㅎ
    '17.12.3 1:30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저는 어제 방탄 엄마들 부럽다고 했어요.ㅎㅎ
    방탄 빠순이딸말고 방탄자식 갖고싶다..했더니 입양하래요.ㅎㅎ.갸들이 뭐가 아쉬워서 내 아들하냐..했더니, 방탄춤 열심히 추는 딸은 있잖냐고 하네요. 딸아이가요..ㅎ
    그리고 어제 서울대 면접글 올려주신분덕에, 아이가 그거 알아? 서울...하길래, 서울대 면접에서 왜 방탄이 세계에서 인기있냐고? 했더니, 엄마가 자기보다 빠르대요.ㅎㅎ
    그 면접 니가 봤으면 좋았을텐데..했더니 한시간 넘게 세세하게 얘기할수있다고 하네요.ㅎㅎ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하는 애들은 누구라도 참 이쁘더라구요.
    워너원도 조만간 각자들 활동하지않나요?
    그 부모님들은 구름위에 붕 떠있는 기분일거같아요.ㅎㅎ

  • 7. 녤이
    '17.12.3 1:30 PM (211.46.xxx.42)

    동창들 얘기들이 한결같이 다니엘은 착한 거 빼면 시체라 할 정도로 화 낼 줄도 모르고 순둥순둥 착해빠졌대요. 슈퍼스타가 되도 그 인성 한결같기를 바래 녤~

  • 8. 정국이면 방탄인듯
    '17.12.3 1:31 PM (121.161.xxx.86)

    방탄도 훌륭해요 정국이는 진짜 만능캐라고 알고 있네요 예체능 다 잘한다면서요

  • 9. 갓다니엘
    '17.12.3 1:39 PM (114.94.xxx.253)

    너무너무 이뻐요 이제까지 없었던 앞으로도 보기 힘든 인물같아요 저도 저런 아들 둔 엄마가 참 부럽더군요
    겉멋 안들고 시건방 안떨고 순수하고 벙긋벙긋 웃는 다니엘 보면 나도 전염되서 실실 웃게되더군요 암튼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 10. ᆢᆢ
    '17.12.3 1:44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너무 부러워서
    초등 아들에게 춤좀 춰보자 아이돌 나가야지 했더니
    아들이 이얼굴로 낳아놓고 아이돌 나가라구? 하네요
    미안하다 아들아

  • 11. ..
    '17.12.3 1:44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몇몇 댓때문에 읽는 사람 오글거리네요. 지나친 올려치기도 민폐예요

  • 12. 사실
    '17.12.3 1:47 PM (121.161.xxx.86)

    부러운 아들들이야 많죠 뭐
    울아들,
    엄마는 생각안해도 좋으니 밖에서 만나는 남들을 좀 잘 배려할줄 아는 아들이 됐으면 하고 바라네요
    에휴

  • 13. 마마
    '17.12.3 1:47 P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하도 난리여서 봤다 강다니엘 얘가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방탄에선 정국이라는 애도요.
    그룹으로 나옴 그룹이 안보이고 꼭 춤 선 예쁜 애들 한명만 보이던데
    강다니엘 쟤는 좀 키웠음 좋겠어요.
    춤선이 넘 예쁘던데요. 체형은 서구형이고

  • 14. gfsrt
    '17.12.3 1:48 PM (223.38.xxx.216)

    부모 챙기고 감사함을 아는 자식.
    결과 부러워하기보다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가정교육을 해야죠.

  • 15. 강다니엘이랑 정국 이뻐라하는분들이
    '17.12.3 1:54 PM (121.161.xxx.86)

    많은가보네요 그냥 봐도 보이긴 해요 괜찮은애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니 제가 울아들외모도 안보고 춤노래했으면 했겠습니까요.. 엄마깍지겠지만요 그래도 주변여자애들에게
    인기 좋은거보니 못난아들은 아니라고 위안삼고 있어요

  • 16. 저도 너무 부러워서
    '17.12.3 2:02 PM (39.116.xxx.164)

    밥먹으면서 아들있는것도 생각않고 아 진짜 부럽다
    육성으로 저도 모르게 튀어나왔어요ㅋㅋ
    성실하고 자기인생 자기 스스로 개척해서 열심히
    사는것도 기특한데 엄마위할줄아는 모습보니
    너무 부럽더라구요ㅠㅠ

  • 17.
    '17.12.3 2:07 PM (118.220.xxx.166)

    강다니엘..뭐 그런 아들 있음 진심 좋기야 하겠죠..그렇다고 그 엄마 부럽진 않던데
    그냥..전 우리 아들 엄마로서 만족..

  • 18. ..
    '17.12.3 2:15 PM (1.238.xxx.165)

    워너원은 몰라도 워낙 난리들 처서 저절로 강제로 알게 된 아이 이가 참 귀엽게 생겼네요. 교정하면 안 될 거 같아요

  • 19. 정국으로
    '17.12.3 2:23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태어날 수는 없으니 그냥 사위로^^

  • 20.
    '17.12.3 2:57 PM (110.70.xxx.207)

    다니엘 어머니가 그릇이 크신 거 같더라구요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하던데요 강다니엘은 사랑입니다ㅋ 보면 사랑 받고 자란 밝은 사람은 저렇구나 알게 됐어요

  • 21. 저도
    '17.12.3 4:33 PM (219.255.xxx.83)

    저도 정국이 엄마가 젤 부럽네요
    잘생기고 노래 잘해, 춤잘춰, 운동도 다잘해.. 그림도 잘그려...와전 사기캐..
    전 외동아들 있는데.. 끼가 너무 없는애라...

    강다니엘, 정국이 전부 부산애들이네요.
    저도 부산살아서 더 응원하게 되네요

  • 22. 나는나지
    '17.12.3 5:07 PM (119.203.xxx.47)

    낙천적인듯 보이지만 강한 내면이 부러워요. 아들은 없지만 그런 아들이면 정말 든든하겠죠.

  • 23.
    '17.12.4 2:06 PM (58.87.xxx.229)

    강다니엘군 얘기하는글에 정국이? 얘기는 왜또 여기서 나온데요. 얘도 방탄아닌가요? 참 징글징글하다.

  • 24. ㅇㅇ
    '17.12.7 2:12 PM (118.131.xxx.214)

    맞아요 강다니엘군 엄마는 진짜...밥 안먹도 배부르실듯 해요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538 캡슐유산균고민,고등아들이 잦은 방귀로 힘들어해요 17 방귀 2017/12/06 3,234
755537 중국 심천으로 주재원 떠나요 도와주세요 5 pp 2017/12/06 3,014
755536 꿰메고 난 후 드레싱 6 2017/12/06 699
755535 배화여고, 중앙여고 4 고민 2017/12/06 2,367
755534 진학사 칸수 질문드려요.. 8 정시 2017/12/06 2,143
755533 감기 걸리면 무조건 병원 가야겠어요 2 ㅇㅇ 2017/12/06 1,873
755532 2월에 일본가는데 엔화환전 언제할까요? 4 여행 2017/12/06 1,156
755531 서울 인구가 6년째 감소하고 있다는데요. 10 집값 2017/12/06 3,650
755530 세상이 참 모순적이네요.. 원래 이랬던 건지 8 renhou.. 2017/12/06 3,175
755529 적양파 1 2017/12/06 499
755528 다세대 신축시 건축주가 해줬으면 하는 사양 알려주세요. (원룸세.. 21 ... 2017/12/06 1,934
755527 뉴스신세계.같이봐요 3 ㅇㅇ 2017/12/06 565
755526 신나게 옷 질렀네요~ 2 ㅋㅋ 2017/12/06 1,369
755525 중고딩 간식 뭐주시나요 ᆢ고구마옥수수감자 과일안먹어요 4 인스턴트 2017/12/06 1,574
755524 교육청 영재반이 과학고 진학에 도움 될까요? 6 과학고 2017/12/06 1,806
755523 오늘자 멘탈갑과갑?의조우 1 달리국ㅆ이냐.. 2017/12/06 790
755522 그랜저 IG - 스마트센스 패키지 넣으신 분들,,,,, 5 자동차 2017/12/06 1,814
755521 기레기들 쩌는 이중성 4 ㄱㄴㄷ 2017/12/06 669
755520 원세훈, 국정원 돈으로 美대학 기부후 年10만불 이자 착복 의혹.. 5 고딩맘 2017/12/06 1,209
755519 영아전담어린이집에서 분유 먹이나요 3 2017/12/06 855
755518 인연이란게 있긴 할까요 10 ... 2017/12/06 3,954
755517 강식당 보고 간만에 웃었네요. 21 병맛 2017/12/06 7,442
755516 저의 게으름으로...깍두기를 2 ..... 2017/12/06 1,478
755515 공주 신관동 반죽동 쪽 야간진료의원 공주 2017/12/06 401
755514 [속보]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검찰 출석.............. 12 ㄷㄷㄷ 2017/12/06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