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여행경비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칼같이 반반 요구하면 조금이라도 더 부담하라고
담백하게 말하는 방향으로 결심했어요.
1. 올케가 할 마음이 없잖아요
'17.12.3 12:15 PM (211.245.xxx.178)저라면 소원한 형제와는 여행을 안갑니다만.....
부모님과는 따로 가든지하구요.
큰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오빠 맘 씀씀이가 서운한거잖아요.2. ..
'17.12.3 12:16 PM (124.111.xxx.201)오빠가 더 내요. 식구도 더 많은데.
하고 담백하게 말하세요.3. 정리정돈
'17.12.3 12:16 PM (112.169.xxx.13)올케언니가 짠순이라면서요
씨알도 안먹힐수 있겠네요
평소 행동 봐도 그렇고 ..
각 가정은 다 그나름의 규칙으로 돌아간다보면
그냥 말 안하심이 편할듯 하네요
다들 내맘 같지 않거든요4. ...
'17.12.3 12:16 PM (58.79.xxx.144)부모님 비용은 딱 반으로 하고,
나머지는 n분의 1하세요.
그렇게 딱잘라 말못하겠음 가지마시구요.
두고두고 곱씹을거면 안가는게 나아요~
근데 저는 반씩 할것 같아요.
연봉이 두배든 어떻든, 여행가기 전부터 돈때문에 이렇게 에네지 소모하는게 더 피곤하고 기분 잡쳐서요.5. ....
'17.12.3 12:17 PM (221.157.xxx.127)저도 그냥 반씩할듯요 조카가 남도 아니고 내가 여행갈때 조카데려갈 수도 있는건데 올케수틀려 여행 안가겠다하면 아쉬운건 시누임
6. T
'17.12.3 12:24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저도 그냥 반 낼래요.
인원수 차이 많은 것도 아니고..
조카한명 더 많은거니까..
그런데 이런 마음으로는 여행이 안즐거울듯요.
핑계대고 각자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7. ..
'17.12.3 12:24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사이좋은 관계면 반반하겠지만 받은만큼도 안주는 흐리멍텅이라면 똑같이 정확히 해야죠.
부모님 거 반 씩 부담 각자 식구 거 각자 부담하세요.
오빠 올케 안간다면 부모님만 모시고 가세요
오빠한테 호구짓하느니 돈을 더 쓰겠어요.8. 그냥
'17.12.3 12:29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오빠쪽에서 먼저 말하면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한명 차이인데 똑같이 내고 말겠네요
9. ㄹㅎ
'17.12.3 12:33 PM (58.120.xxx.63)올케 오빠 진짜 너무 얌체네요
돌잔치에도 십만원이라니
반반씩 하지 말고 식구수대로 계산 하자구
하세요
즐서운 여행 찝찝한 마음으로 가봤자
하나 즐겁지도 않아요
확실하게 정하고 가세요
다녀와서 까지 속상해 말구요
왜 말을 못해요
말 못하면 계속 끌려 다니는수밖에 없어요10. ==
'17.12.3 12:38 PM (183.101.xxx.208)부모님 생각해서 원글님이 참는 거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봐야 원글님 속상한 마음만 늘어나겠죠. 그렇다고 부모님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오빠가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니 고마워하는 것도 없을테고요.
11. ..
'17.12.3 12:39 PM (222.110.xxx.214) - 삭제된댓글해외여행이신가요?
패키지면 견적내서 각자 부모님 한분씩 추가하시고, 자기가족 비용내면 됩니다. 국내여행이면 좀 그렇게 나누기는 애매하죠. 셋이나 넷이나 차로 움직이면 기름값도 똑같고 식비정도 차이나는거니까요12. ...
'17.12.3 12:42 PM (175.223.xxx.204)ㅋㅋ올케에 빙의하여 반반 주장 대세되는 현장ㅋㅋㅋㅋㅋㅋㅋ
13. 원글
'17.12.3 12:49 PM (58.126.xxx.44)해외아니고 국내여행입니다. 숙소는 무조건 호텔로 잡을 예정이고 식대도 다 사먹으려고 해요.
패키지면 인원대비 금액이 딱 나오니 윗님말씀대로 나누기도 편하겠지요.14. 그런데
'17.12.3 12:50 PM (211.245.xxx.178)진짜 친조카 돌때 십만원했어요?
최소한 금 한돈값만큼은 하지않나요?
친조카인데 돈 십만원했다니....
남의 집 돌잔치라도 식구가 다 출동하면 그만큼은 내고 오는데, 남도 아니고 친동생인데요.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연봉이 두배라면서요..15. 애기
'17.12.3 12:50 PM (180.70.xxx.84)해봐야 멀어지기밖에 더하겠어요 그나마 지금상태라도 유지하고살려면 돈 몇푼에 남매간에 금가는일 하지마세요 더군다나 부모님 생신에
16. 원글
'17.12.3 12:56 PM (58.126.xxx.44)네. 딱 10만원요.
금시세가 제가했던 시세보다 5만원이 올랐으니
제가 한 시세만큼 현금으로 준건가 싶더라고요.
그때 너무너무 서운해서 친정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길길히 뛰시면서
그놈새끼 하나밖에 없는 동생 아들 돌잔치에 반지도 아니고 딸랑 십만원이 뭐냐고 혼내야겠다고 하시는걸
제가 뜯어 말렸어요.17. ...
'17.12.3 12:57 PM (49.142.xxx.88)돌잔치에 10만원.... 대단하네요.
이미 짠순이구만 님도 그러면 안되나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이어질 인연도 아닌거 같은데18. 음
'17.12.3 12:59 PM (180.224.xxx.210)왜 그 자리에서 말씀을 안 하시고..
식구 많은 집이 더 부담해야죠.
방도 더 큰 거 잡아야 할 테고, 하다 못해 조식 추가분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이거 언젠가 아주아주 비슷한 글 올라왔었는데...
저런 셈 못하는 오빠가 세상 도처에 널려있단 건가요?19. ...
'17.12.3 1:00 P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성인을 1로 하고 아이는 0.8로 해서 총 비용을 인원수로 나눠서 정리해요.
님이 회계 맡겠다고 하고 부모님은 반반하고 아이는 0.8로 나눠욪20. .....
'17.12.3 1:02 PM (175.117.xxx.200)그럴 때는 미리 돈 안 걷고
칼같이 잘 나눠서 계산하셔도 됩니다..
숙박비는 각자 방값 각자가 계산하고 부모님것만 반반해서 계산하시고요..
식비는 그냥 식사할 때마다 각자 자기 가족 것 계산하고 어머님 것 원글님이 가져가셔서 계산하고 아버님 것 오빠가 가져가셔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상에 앉을 때 그렇게 갈라 앉도록 배분하시면 되고..
저희는 그렇게 하다가 중간에 한 끼는 제가 통으로 쏘고
한 끼는 제 남동생이 통으로 쏘고
한 끼는 부모님이 쏘셨네요..
저희는 저희 부부가 남동생네보다 사는 게 더 나아서
저희가 남동생네 숙박비를 절반 가까이 보조했습니다만
행여 남동생이 너무 자격지심 들까봐
나머지 모든 비용을 그렇게 칼같이 갈라 계산했어요..21. 엑셀 계산
'17.12.3 1:07 PM (121.141.xxx.64)톡방에 파일올리고 계좌번호.
여행경비 간사하겠다고 자원.22. 돌잔치
'17.12.3 1:12 PM (119.64.xxx.229)10만원 내는 집구석에 뭐하러 말해요
대신 원글도 앞으로 딱 받은만큼만 하세요23. 음
'17.12.3 1:16 PM (121.131.xxx.250)식당에서 각 가족 당 계산하기 쉽지 않아요.
단품 메뉴 외에 같이 나누어 먹는 것도 있고요.
부모님 비용은 어차피 반반 나눌 거고
호텔비용 까지는 각자 계산.
비행기 값 각자 계산,자동차면 (각 한 대?)
주유비,톨비 각자 계산
위 제외 모든 비용은 4:3 으로
나누면돼요.
정확한 게 좋아요.24. ...
'17.12.3 1:19 PM (223.62.xxx.176)오빠네 마음 씀씀이가 그정도인데 뮐 반반씩 내나요?
정확히 계산하세요.25. 에구
'17.12.3 1:21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방구도 낄 자리 보구 끼랬다구.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 먹힐듯.
걍 반반 내요. 대신 나중에 유산도 반반하는거죠.
새언니가 짠순이라면서요? 같이 여행가서 있는 내내 속에서 천불 날듯.
경비 반반 내고 미리 회비 걷어서 여행기간동안 편하게 밥 사드세요. 아님 밥 먹을때마다 계산 어찌하실라구.26. ..
'17.12.3 1:25 PM (211.244.xxx.144)좋은게좋은거라고 사이좋은 가족간이면 조카한명값이 아깝겠나요?더 한것도 해주죠.
근데 이경우엔 아주 얌통머리가없는 식구들인데 저같은경우는 만원한장 손해보는것도 아까울듯요.인원수대비 엔분에일 꼭하세요.아휴 정떨어져라.오빠네식구들27. ??
'17.12.3 1:44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내 시누면 업고 다니고 옆에 끼고 살겠네요
결혼전이나 후나 오빠 지갑은 아무나 빼써도 되는 지입에 들어가는 돈도 1원도 내본적없는 시누들이라 내 인생에
그들과 여행갈일은 없네요
그 여행 가지마세요
사이 더 틀어졔요
우리 시부모도 시누들이 돈하나도 안내도 고맙단 말이라도 할까봐
,하나밖에 없는 오라비가 그것하나못하냐
밥한끼못내냐,는 망발에 기대서 온 식구들이
입만들고 옵니다28. ....
'17.12.3 1:44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그냥 속 시끄럽게 따져봤자 분란만 생기니 반반해요
저도 아이가 하나라서 가족행사에 두배 더 돈이들어요
돌잔치부터 학교입학 요즘은 군대갈때...
그리고 다른식구들이 더 잘버는데...
좀 억울한 맘도 있었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자식하나 키우는데 6억이 든다는데
아이하나면 둘 키우는 집보다 좀 덜벌거나 좀 더 내더라도 6억의 여유가 있을거래요
내자식 외롭게 크는댓가 6억이 남들한테는 세이브로 보이나봐요29. ㅁㅁㅁ
'17.12.3 1:46 PM (61.50.xxx.5)같이 안가요
30. 저도
'17.12.3 1:53 PM (219.248.xxx.165)돈 관련 누구도 손해보면 안되고 공평해야한다 생각하고 저또한 저런 계산법 진짜 싫어하는데,
팔순기념 가족여행 평생 한번 있는거니 내가 좀 손해보지만 부모님 생각해서 참는다하고 갈것같아요. ?
손해보는 경비 부모님위해 썼다 셈 치고요.
앞으로 오빠네와 여행갈일 평생없을거잖아요..
딱 반 하시고 거기에 대해 속시끄러우니 다시 생각하지말고 마음 정리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세요.31. 음
'17.12.3 1:57 PM (121.131.xxx.250)저도 위에 4:3 으로 나누라고 했는데 팔순여행이니
그냥 반반으로 다녀오시고 다음부터는 같이 가지 마세요.32. .....
'17.12.3 2:11 PM (118.176.xxx.128)엄마가 오빠 혼낸다고 할 때에 왜 말리셨어요?
이중적이시네요.
원글님의 문제는 착한 딸 착한 동생으로 이미지 만들고 싶지만
그러면서도 손해는 보고 싶지 않다는 이중성이에요.33. ㅇ
'17.12.3 2:14 PM (61.83.xxx.48)우리는 장남네가 아예 돈을 십원한장 안쓰려고해요 형수가 보통내기가 아님 윗사람이 돈쓸때 손해안보려고하는것도꼴불견이요 남편형이랑 형수 아이돌때 시장표 옷하나 덜렁 싸이즈도 안맞는거 사오고 끝 그런데 저런형제랑은 여행가는것도 짜증나죠
34. 6769
'17.12.3 2:19 PM (211.179.xxx.129)부모님 생신에 불협화음 나면
젤 속상한건 부모님이고
나중에 원글님도 맘 아플수 있으니
이번은 그냥 꾹 참고 가시고
담에 절대 같이 하지 마세요.
그냥 내부모 내가 챙기시고
유산도 공정히 받으시길.35. 아니
'17.12.3 2:2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남도 아니고 왜 말을 못해요?
오빠네 식구가 더 많으니 좀더 부담하는게 좋겠어,,
라고 담백하게 말하세요. 거기다 대고 뭐라 못하겠지요.
만일 뭐라 한다면 양심도 없는 인간이니 난 이번에 빠지겠다고 하시구요.
진짜 살다살다 넘부끄럽네요.조카 돌에 네식구가 십만원 들고 오다뇨?
공짜밥 먹으러 온거네요? 빈손으로?36. ...
'17.12.3 2:26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이번여행은 반반 내시고요
앞으로 세뱃돈 학교 입학축하금 은 주지 마세요
한번 안주면 서로 안주고 안받게 되더라구요
조카 결혼은 그래도 주시고요
그리고 유산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반반 받으시고요
유류분 청구 같은거로
동생집을 호구로 보고 있는 오빠와 올케네요37. 언젠가
'17.12.3 2:43 PM (180.224.xxx.210)한 번은 크게 의가 상하는 일이 생기지 않고선 이 불편한 상황은 개선될 수 없어요.
다음은 없어요.
다음에 또 부모님께서 일방적으로 어떤 일을 진행하실 경우가 없을까요?
저같으면 남편 보기에도 민망해서 친정일은 내 선에서 한 번 짚고 넘어갈 듯 해요.38. ,,,
'17.12.3 2:52 PM (1.240.xxx.14)이번에는 반반 내시고 그대신 회계는 원글님이 하세요
돈은 미리 받아서 쓰세요 나중에 딴소리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조카들 절대로 챙기지 마세요
그거 당연하게 여기도 막상 나중에 되돌려 주지는 않아요39. 좋은데요
'17.12.3 2:55 PM (175.197.xxx.237)저같으면 오빠네의 매사 1:1 부담 흔쾌히 받겠어요
부모님께 들어가는 모든 경비 똑같이 나누시고
부모님 사후 유산도 칼같이 1:1로 받으세요
저러면서 유산 문제는 딴소리 못하겠죠
저같음 모든 걸 똑같이 부담하고
나중에 권리도 똑같이 주장하겠어요!40. ㅠ
'17.12.3 6:36 PM (110.11.xxx.168)원글읽었어요.조카일인분 더 경비내주는게 아까워서가 아니고 얍삽 오빠네에게 정떨어진 심경
충분 공감요
저도동생내외가 결혼십년동안 애들 세뱃돈 도 만원도 안주고 막내 입학때 5만원 주는데
형편이 안좋은거도 아니구 서운햏다가
큰애대학갈때도 그냥 넘어가서 진짜 기부 나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들은 사느라고달픈척 다하고
이래저래 형제인데 뭘 따지나 하며 내 스스로 맘고쳐먹자 싶었는데ᆢ
그게 아닌듯
똑같이 ᆢ 그 이상으로 서운케 해줘야 어렴풋이라도 뭘 알겠구나 싶더군요
부모님이 공정하시고 편애 안하시면 또 엄마봐서 넘어갈듯한데 우린 극 편애 집안
남보다 더 못하다 생각들고
그냥 아주 계산적으로 굴고 있어요 저도ᆢ
예전같으면 이런 내 마음 땜에 갈등했ᆢ
근데 그런 신경도 아까워요
부모관련 돈 들 때만 연락와요 형제랍시고ᆢ
올케 얄미운건 이해라도 가요 ᆢ남 이니까
남자형제 이놈은 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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