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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반절제 수술요. 짜증이 많아지는거랑 관계있나요?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7-12-03 11:52:00

제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30대 중반이고요.

2년전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했어요.

우울감도 있었고..

 

짜증이 엄청 많아지네요..

이게 호르몬하고 연관이 있는건지..

그냥 심리적으로 제가 불안정해서 그런건지..

애들한테도, 신랑한테도.. 짜증을 많이 부리게 되네요.. ㅠ

 

IP : 116.44.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 12:13 PM (223.33.xxx.176) - 삭제된댓글

    글쎄요..신지로이드용량이 부족하신건 아닌가요?
    저는 10년전에 3/4 절제해서 갑상선이 아주 조금 남아있는데 수술전과 똑같아요
    저는 분홍색신지로이드 한개반 먹고있어요

  • 2. 아닌데요
    '17.12.3 12:57 PM (39.7.xxx.33)

    그냥 성걱이지요
    그리고 뭔가 초조한건 사실아니까요?

  • 3. 우울증와요
    '17.12.3 1:04 PM (211.36.xxx.82)

    갑상선과 감정 호로몬 연관있어요
    피곤하니 짜증나고우울하죠

  • 4. ...
    '17.12.3 1:27 PM (221.139.xxx.166)

    갑상선 호르몬이 감정조절에도 영향 줘요. 제 생각에도 용량이 적은 듯 하네요.
    그러나 용량은 피검사의 호르몬 수치로 결정하니까, 감정상태 때문에 올릴 수 없어요.
    칼슘이 적어도 감정조절이 안된다고 하고, 갑상선 절제환자는 체내 칼슘량이 적어진다고 하니 칼슘을 먹어보세요.
    아이에게 화 많이 내는 엄마들도 칼슘을 먹어보세요. 칼슘, 마그네슘 등 무기질량이 감정에도 영향 미쳐요.

  • 5.
    '17.12.3 2:32 PM (175.192.xxx.228)

    연관 있어요 호르몬 때문에 ...
    전 전절제 했어요 신지로이드는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마다 용량맞춰 처방해줍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드니 짜증날수 밖에 없더라구요
    전 가족들에게 양해 구했어요
    혹시 이유없이 짜증내더라도 미안하지만 이해해달라고 ...ㅠㅠ (나름 이유는 있죠 )
    윗분들 말씀처럼 필요한 영양제도 섭취해보세요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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