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물 한잔 마시고 자려는데
정수기옆에 조그만 바퀴벌레가 있더라고요.
이사오고 5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라 놀라는 통에 못 잡았어요.
정수기 분해했는데도 이녀석이 쏙 숨는걸 못 잡았어요.
냉온기능 정지시켜놓고
바퀴벌레 어플 귀 아프게 틀어놓고
혹시나 그놈이 열기나오는 구멍으로 나올까싶어서
스카치테이프로 정수기를 치덕치덕 둘렀어요.
스카치테이프에라도 붙으라고요.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와요.
물 마시기에도 찝찝하고 졸려 미쳐요.
바퀴벌레 때문에 잘 수가 없어요
졸려요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17-12-03 01:01:04
IP : 125.185.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네랄
'17.12.3 1:12 AM (119.198.xxx.11)바퀴벌레예기에 생각나서
건너아는언니가 신랑회사에 중국인직원 서너명을 아파트사택으로 쓰게하고 일년인가 나가고 아파트가보니 엉망징창에 바퀴벌레 득시글 세상에 그렇게 드러운집처음이라고 청소업체부탁하니 이런집처음이라고 못하겟다는걸 배로지불하고 억지로억지로 청소하고 그라인에 이상하게바퀴벌레 출몰해서 관리실에 민원많이 들어왓다고 나중에 들었다네요2. 그러고보니
'17.12.3 1:31 AM (39.7.xxx.206)전 지금 사는 집이 오래된 아파트인데 벌레는 없거든요.
저희가 이사오기 전에 미혼 남자가 몇년동안 거의 들어와보지도 않고 짐도 거의 없고 집만 얻어놓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먹을게 없어서 바퀴벌레가 서식을 애초에 안했나봐요.3. 불산
'17.12.3 1:40 AM (59.13.xxx.235)붕산으로 바퀴벌레약 만들면 먹고서 말라죽어여
4. ,,,
'17.12.3 8:46 AM (121.167.xxx.212)약국 가서 바퀴벌레약 사서 놓으세요.
5. 00
'17.12.3 9:11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맥스포스 셀렉트겔 검색해보세요
6. 세스코
'17.12.3 11:58 AM (14.52.xxx.212)불러서 한번 약처리하세요. 두번만 해도 확실히 효과 있어요. 전 매달 돈내고 정기적인 점검 받고는 있는데
사실 돈이 좀 아깝긴해요. 그래도 벌레가 넘 싫어서리. 오래된 아파트라 그들이 꼭 방문해야 할 시점이 아니어도
벌레만 보이면 바로 부르기땜에 그걸로 마음의 위안 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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